요즘 이싸이트 망해가는듯 해서 썰 올려준다. 분수녀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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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7:46본문
오랜만이야 저번에 오일안마썰 이후로 오랜만에 쓰네 일도 좀바빴고 오일안마는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다 보니까 별로 재미가없어서.. 안쓰려고.. 아무튼 첫 분수녀 썰이야 여태까지 여자 만나면서 제데로된 분수녀는 2번 만났었던거같아 그리고 분수?..라기보단 진짜 물이 뚝뚝 떨어질정도의 여자는 1명 정도 이거는 처음 분수녀 만났을때야 때는 20살때 홈플러스에서 근무를하는데 주말알바하는 누나가 있었지 24살이였나? 왜 간혹 주말되면 커피같은거 시음하는 그런 알바 있자나 치마 짧고 뭔가 섹시하고 그런일하는누나였는데 우연히 뺴빼로데이 행사를 하면서 나랑 겹치게된거야 근데 이누나가 먼저 말걸고 초콜렛 몰래 빼주면서 친근하게 대해주더라 거기서 약간 매력을느끼고 좋아라 하게됫지 그리고 그 행사가 끝나고 수고했다고 뭐 어쩌다가 서로 직원끼리 돈모아서 회식을 갔어 이차저차 놀고 나서 내가 그누나 데려다 주러 같이 택시타고 갔어 근데 이년이 자꾸 집앞에서 안가는거야 취한듯해보이고 자꾸 먼저가래 난 순진한마음에 누나 들어가는거 보고 간다 했지 걱정되서..그래서 이런얘기 한 10번 오갔나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마음에 내가 그럼 나랑같이 있을까? 했더니 바로 ok 하드라 ㅡㅡ (눈치 더럽게 없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택시타고 모텔가려하는데 어딨는지 몰른다니까 이뇬이 막 설명하더라 기사님한테 그러고서 mt 입성 자연스래 백허그하다가 키스하고 속옷 안으로 손넣었더니 따듯하더라 걔는 막 손차갑다고 앙탈부리고 그러는데 귀엽더라구 옷하나씩 벗기고 속옷은 위로 제낀상태로 가슴 막빨아제꼈더니 신음소리 거칠게나오면서 날 눞히더라 그러더니 바지 벗기고 사까시 시전해주더라구 그리고 나선 자기가 위로 올라오더니 막 내좆잡고 자기꺼에 문대면서 키스하는데............. 하.. 술먹고 눈풀린상태로 ' 나 너 좋아해' 와 시발..이러는데 이건 진짜... 솔직히 아직도 그모습이 너무생생해 잊을수 없다 한손으론 좆잡고 문대고 있고 눈은 풀려있고 아무튼 그러다 삽입 천천히 허리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가 쌀꺼같다고하면 멈추거나 허리만 돌리거나, 잠깐 빼고 있거나 하면서 날못싸게 괴롭히더라 ㅡㅡ 근데 여기서 멘붕옴 그렇게 한참하다보니 내 존슨이 감각이 무뎌지고 그러니 걔허리를 내가 잡고 앞뒤로 내가 흔들면서 약간 거칠게 말을 태워줬어 아주 한손으론 자기 가슴 쥐어잡고 자지러 지려고 하더라 근데 여기서 갑자기! 막 빼더니 약간 뒤쪽으로 가더니 오줌싸는 소리가 들리는거 ㅡㅡ;;;;;;;;;;;;;;;;;;;;;;;;;;;;;;;;;;;;;;;;; 왜 뭐랄까 젖은 옷에다가 물뿌리는소리있자나 침대시트에다가 사정을 쏴아아아 하는데 그소리가 존나 민망한거 방안에 다 울려퍼지는데 나 존나 당황스러운데 표정 애써 태연한척하고 진심이때는 이게 미쳤나 또라이인가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차나? 라고 했나 뭐라 말도안되는 뜬금포 날리면서 못듣는척 한거같은데 그러고나서 또 올라와서 마저 하는데 계속 싸더라........ 이때 알았지 오줌이 아닌가?........ 계속나오니까 그때뭔가 이상했지 그래서 아아 이게 그 일본야동에서만 보던 분수구나 이걸알게 되면서 존나 뭐랄까 흥분보단 재미? 가 들더라 내가 만족시키고 있구나 이런 기분도 들고 그때부턴 완전 일본 야동으로 극변 진심 걍 존나쑤셔박고 딱 빼면 자동적으로 쏴아아아 하면서 나오더라 그래서 뒤치기로 바꾸고 뒤에서 허리 붙잡고 또 있는힘껏 쑤셔대고 빼면 쏴아아 하면서 물이 쏟아지고 쏟아지는 물이 내 뿡알을 적시더라 내허벅지며 누나 허벅지며 다젖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웃긴게 흥분은 안되고 재미가 들리니 사정을 해야하는데 할수가없어........ 그리고 흥분을해서 젖는건 약간 미끌거리지만 분수하고나면 질내가 물기는있지만 미끄러움이 없는 물끼야 그래서 약간 촉감은 좀 떨어져 그렇게 뒤로 사정 한 4번정도 더시켰을까 나중에 사정할때는 뒤로 벽잡고 서서하는 자세엿는데 사정할때마다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다리사이로 물이 쏟아지고 일부는 허벅지타고 주르르륵 내려오는데 그때부터 슬슬 나도 재미보단 그모습이 흥분감을 더해주더라구 그러고나니 더이상 못참겠다고 하니까 이누나가 안에다 사정하라고 허락해줘서 안에다 사정하고 마무리했지 그랬더니 알아서 화장실가서 빼내는지 물로 닦아내는지 뭔가 쭈그려서 뭘하더라 하... 근데 진심 바닥이며 침대보며 다젖었드라 이러다가 진심 미끄러질까봐 수건으로 대충 바닥닦고 이불은 새거 달라고 하려다가 좀 민망하니까^^:; 걍 구석에 버려두고 이불없이 자고 다음날에 같이 출근했지 출근하면서 난 밖에서 담배피면서 한 10분후에 직원휴계실로 들어가고 형들한테는 걍 어제 바로집갔다고 뻥치고 나중에 또 만나서 군대전까지 열떡쳤지 근데 이년이 알고보니 좆걸래 후에 형들하고도 돌아가면서 자더라 나한테 주는애들은 나말고도 다른남자들한테도 잘준다는 생각을 하게된걸 알게된 계기였지 거의 딱보면 70%이상은 맞더라 수많은 여자들과 자면서 느낀건데.ㅎㅎ 형들도 알아둬. 다음엔 두번째 분수녀 써주던가 첫경험 썰을 풀던가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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