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싸이트 망해가는듯 해서 썰 올려준다. 자취방 놀러간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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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8 07:46본문
오래기다렸지!!! 나 다녀왔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 시바.. 일단 전나 웃긴 에피소드도 발생했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나.. 암튼 만나기로 하고 존나 물뺀다는 흥분감에 젖어서 출발했지 걔네 원룸 앞에서 도착해서 차 주차시킨다고 말하고 술 어디서 마실꺼냐고 물어봤지 걔가 그냥 편한데 아무데서나 먹쟤 그래서 바로 그럼 술사서 너네집에서 먹자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기 귀찮고 돌아다니기 힘들다고 ㅋㅋㅋㅋㅋ 알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편의점에서 술사간다고 하고 대충 술 만언어치 사들고 ㅋㅋㅋㅋㅋ(만원으로 떡친거 ㅅㅌㅊ?) 전화해서 몇호냐구 물어보고 가서 문두들겼지 ㅋㅋㅋㅋㅋ 에혀 시발 근데 얼굴 보자마자 한숨.. 저번글에 약간 마름에서 통통 넘어가는 단계랬나? 아니더라 사진빨 한 40% 먹었던 거였드라구 쉬바 걍 통통해 시발 비엔나인줄 에혀 그래도 어카냐 이미 내돈 만원 들어가있고 나먹어주세요 하고 있는데 그래서 속으로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좀 당했다 ㅅㅂ ㅅㅂ 이러면서 술상 깔고 새우깡 뜯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술집 안간거 천만다행으로 느껴지더라 ) lte 급으로 3분? 2분마다 한잔씩 들이 부은거 같다 근데 그러다가 취기가 오르잖아 슬슬 내 존슨씨가 나 원해요 라고 신호보내더라 근데 마이아이 는 노답이라고 신호를 주고 있었어 이때 앉아있는거 봤는데 그 짧은 바지입고있었거든? 보지살이 통통하니 티어 올라와있더라 (이거 인증샷용으로 찍었는데 usb 병신이라 컴터로 옴길수가 없어 ㄷㄷ 카톡아이디 알려주면 보내줄께.. 보내줬다가 잡혀가는거 아닌가 몰라;;;) 암튼 거기서 약간 맛나겠다 느껴지기 시작했어 난 침대에 걸터 앉아있고 걘 바닥에서 침대에 기대고 앉아있었어 폰하면서 뒤로 가까이 가서 어깨만지는척하다가 슬며시 목구멍 통해서 옷안에 손을 살짝 넣었다 가만히 있더라 부들부들 한 느낌에 결국 이성 잃음 근데도 그와중에 내 눈깔은 노답이라는 신호를 보내서(통통 진짜 싫어함...) 야 불 다꺼 하고 커튼 다치고 암흑 천지되니까 내눈이 안식을 취하더라 그제서야 내 존슨이 이순신마냥 그러더라 '신에게는 아직 한발이 남아있사옵니다' 그래서 옆으로 오라하고 눞힌다음 바로 가슴 만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조차도 안함) 막 신음소리 내면서 다리 베베꼬기 시작하길래 걔손잡고 내 자지에 갔다 놓으니까 바지위로 쓰담쓰담하더니 바지 지가 벗기고 사까시 시전하더라 솔직히 그냥 존나 뭐랄까 입에다가 하고 싶기도 하고 힘들게 떡치기 싫어서 입싸할려고 초집중(사까시로 빨리 못싸 ㅠ) 하고있는데 멈추더니 넣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속으로 귀찮은데.. 하고 이순신빙의 하면서 나도 그랬지 '출정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걔 내위로 올려서 말타기 시작 근데 한 10초했나?ㅡㅡ 이 비엔나 같은년이 오빠가 위에서 해줘 응? 이지랄 계속떠는거 아.. 귀차나서 걔눕히고 위로올라가서 사까시 한번더 받고 박았다 하아하아 신음소리 개같이내면서 내 머리 끄러안고 엉덩이 쥐어잡고 ㅡㅡ 존나 느끼더라 그러다가 쌀꺼같아서 나입에다 마무리해도 되냐니까 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거 없이 걍 하다가 자연스래 위로올라가서 걍 입에다 물리고 쌓다 존,나 많이..ㅋㅋㅋㅋㅋㅋ 받아 먹는순간에 걔가 읍읍읍!!!! 하는데 약간.. 미안함.. 5%? 생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입에다 좀만더 쑤셔 박았더니 아주 입다물고 고함을 치더라 음!!!!!!! 음!!!! 그래서 에라 하고 딱 빼자마자 화장실 튀어가더니 막 뱉는소리나구 입행구는 소리나고 나오면서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으로 받아봤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옆으로 눞더니 앵기더라 하오 그래서 걍 심심하니까 ㅈ꼭ㅈ 살살 손가락으로 돌려주니까 막 응..응 소리내더라 그러더니 나 손말고 혀로 해달라고 하는거 근데 귀찮아 죽겠는데 하고 싶겠냐 개무시하고 손가락에 침발라서 돌려줬지 계속 그러더니 계속 징징대는거야 막해달라고 지가 옷 위로 올려서 가슴꺼내더니 혀로 해달래 존나 귀찮은데 듣기싫어서 혀로 돌려줌 그러다가 이제 집에 갈 타이밍 쟤는데 얘가 계속 언제갈꺼 언제갈꺼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에피소드 2 시작한다 ----------- 친구가 온데 다른친구 놀러온다고 오빠가면 그래서 이때다 싶어 알았다고 인난다고 하고 내려오지말라고 했는데 끝까지 따라오더니 내차까지 올라 타더라 ㅡㅡ 돌아다니기 챙피한데 그러더니 조 앞까지만 태워달래 그래서 갔지 가서 내려주고 골목으로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고 술좀 덜깨서 술깨고 가려고 한 5분 걍 차에 앉아있었어 음주단속 할까바 그러다가 골목 돌아서 다시 차도로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비엔나년이 왠 멸치같은새끼랑 손잡고 집쪽으로 걸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꿀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첨에 빵빵이 존나 눌러써 근데 이년이 귀에다 비엔나를 꽂았나 못듣데? 그래서 걍 톡으로 2차뛰냐?병신년 ㅋㅋ 이랬는데 시발 딴년한테 잘못보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응? 이래서 좀있다가 해명해서 얘랑은 다시 썸타고 걔네 쪽으로 차몰고 가서 빵빵이 눌르니까 보더라? 그래서 창문 내리고 손흔들어줬더니 여자애 표정 존나 정성룡 나라잃은 표정+ 당황 그리고 톡으로 바로 오더라 오해하지말라고 지자취방 친구 남친이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방 룸메 남친이랑 여행갔다고 한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걍꺼져 병신년아 날 호구로 보는구나 입싸 존나 고마웠다' 쓰고 ㅂㅂㅂ 쳤더니 전화 3번오고 문자 한 4개오더니 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사 아다깨주고 욕정풀고 알아서 제껴주는 일까지 생기니 존나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증샷 올려야되는데 못올려서 아쉽다 공유하기로 메일로 보낸담에 컴터로 옴길라 했는데 멜도 안보내 지네 폰으로 썰 접속해서 되면 올려봄 근데이거 신고 안당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올려도? 얼굴은 안나오는디 ㅋㅋㅋㅋㅋㅋ 요약1. 자취방 초대장 받음2.입싸 아다깨줌3.2차뛰는거 걸려서 그자리에서 쌩 아리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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