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싸이트 망해가는듯 해서 썰 올려준다. 3명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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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8 07:46본문
요즘 이싸이트 왜이러냐 형들도 썰들좀 풀고 좀해봐 시간좀 보내게 응? 내가 뉴요커 백인누나 먹은썰500%리얼 글쓴이인데. 봤나 몰겠네 추천썰 가봐. 이왕 올릴꺼면 앞에다 요즘 이싸이트 망해가는듯 해서 썰 올려준다 이거 써줘라 그럼 내인생 모든 여자썰 하나씩 올린다 못믿겠음 해보던가 내가 한번은 3명을 먹었어 근데 이게 하루만에 나이트 가서 작업을 성공해낸건데 길게 써봤자 재미없더라구 간단히 쓸께(그래도 길어지겠지..) 우선 아는 동생(이동생새끼 발발이) 이 나이트 쏜다고 가자고 하더라 솔직히 나이트는 5년전 6년전에 클럽이 유행타기전까진 제일 유행했고 요즘은 클럽땜에 전부 문을 닫고 그래서 같아서 땡기진 않았지만 그래도 양주랑 풀로쏜다니 갔지 거기 서울 무슨동이냐 ㅡㅡ 아무튼 거기가서 동생 만나서 얘기좀 하면서 밥먹고 머리손질 다시하고 나이트로 갔어 서울에 한국관이라고 아는 형들있나몰라 뭐 국빈관 다음으로 유명하다던데 일단 딱 도착했는데 삐끼가 존나 아저씨더라.. 입구에는 아직도 똑같은 레드풍 카펫이 깔려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입구 보자마자 아 이거 불길한데 삘이 오더라구 그래도 시바 서울까지왔는데 뭐 어떻게 들갔지 들어가니까 더실망 시발 저쪽 구석에 엄빠 뻘 앉아있고 저쪽엔 이모님 앉아계시고 속으로 시발 느낌 거지같더니만은 하고 있었다 그래도 왔으니 뭐.. 놀자 하고 놀았지 양주시키고 슬슬 부킹들어오는데 그래도 희안하게 또래는 들어오더라 ㅋㅋㅋㅋ 근데 존나 맘에안듬.. 그래서 삐끼 주머니에 5만원 꽂아주니까 그때서야 전투부킹 시전해주시더니 슬슬 상급애들이 오더라 그때 부터 야부리 털기 시작 술도 먹고 스테이지 나가서 맘에드는애 있으면 데리고와서 술먹고 (이때부터 부킹필요없음 헌팅 내가한다 시바 클럽에서 다져진 헌팅 말빨이다 테이블정도 껌) 그러다가 스테이지에서 약간.. 약간 큰누나 싸이즈인데 섹시한 누나가있더라구 걍 스키니진에 꽉끼는 흰색 면티 였는데 단발에 입술은 빨깐 같이 춤출려고 딱갔는데 거부하더라.. 개년이 그러다가 옆에 친구누나 약간 통통했는데.. 아 좀 거시기한데 그래도 작업은 했지 그랬더니 냉큼 좋다구 테이블가서 술같이 먹었다 그러다가 이년이랑 키스까지하고 삘이다 해서 내가 또 야부리를 털었지 내가 좀 멀리서 와서 여기 근처에 방잡아놨는데 가자고 그랬더니 이년이 친구 혼자 있어서 안된데 그래서 알써 그럼 걍 바람이놔 쐬자하고 데리고 나와서 모텔촌 근처로간담에 짬깐만 갔다가 오자 그럼 한다음 그자리에서 방하나주세요 하고 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했단거 눈치챘을려나 몰라) 들어가서 ㅍㅍㅅㅅ 했다 역시 누나들이 물도 많고 어린애보다 즐기는게 티가나더라 존나 싸보이길래 생전 안하는 더러운 말까지 첨해봤다(첨보는데 어때_) 내꺼 맛있어? 맛있어?어때? ㅇㅈㄹ했는데 맛난대 더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쌀꺼같다니까 안에다 해달라네 ㅋㅋㅋ 근데 솔까 처음만나서 걍 원나잇 상대인데 질싸로인해 임신 걱정과 찝찝함을 두고 싶지 않더라 그래서 걍 밖에다 하고 후딱 씻고 다시 나이트 복귀 헤어지면서 하는말이 이따보쟤 나랑 속궁합 개잘맞는데 ㅇㅈㄹ 들어갔더니 동생 혼자 여자랑 술먹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갔다왔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2차로 부킹 시작 이따 내가 찝어둔 애가 있었는데 얘는 솔직히 정말로 맘에들었어 순수해보이고 성격도 잘맞고 그래서 일단 얘는 번호만 받고 ㅂㅂ 그러고 나서 3번째녀가 들어왔지 외쿡물먹고온 한쿡녀드라 발음이 좀 거지같아 한국말투가 이상해 그래도 어때 섹시하고 갠춘한데 다 귀여워 보이지 동일방법으로 방잡았다 어쨌다 (이땐 진짜 잡은상태이지 모텔에서는 외출이여 하고 나왔으니까) 하고 같이나와서 들어갔다 아마 모텔 사장님 보고 시발 저새끼 뭐하는새끼지 했을꺼야 외출했는데 다른여자랑 들어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할려고하는데 얘는 방어를 하데 ㅋㅋㅋ 근데 웃기잖아 나이트서 나와서 방까지왔는데 안한다는게 그래서 적당히 적당히 구슬려서 고만팅겨라 시불년아 속으로 시전하고 했어 근데 인조가슴이였더라..ㅋㅋㅋㅋ (얘랑은 한번으론 아쉬워서 떡을 위한 인조사귐 을 시전해서 한 10번 더먹은듯 그 .. 탱크? 젖치기? 그 느낌은 인조가슴이 갑이더라 이걸로도 한 3번 싼듯) 존나 하고 얘는 대신 1번째 누나보다 좀더 애교스러움이 있더라 신음소리이면 하아하아 이런 소리가 아닌 아! 음! 아아 이런 느낌? 존나게 하다가 또 나올꺼같아서 나 쌀꺼같아 이랬더니 하아하아 안에다 해도되요 이러드라 근데 멘붕... 여자 2명이 첨보는 애한테 질내 허락하니까 여자들이 원래 이랬나 싶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치만 역시나 배위에다 끝냈어 이유는 아까 얘기 했구 그렇게하고 끝났는데 이친구는 집에 간다더라..? ㅋㅋㅋ ㅋ 다행이다 했지 그래서 택시태워 보내고 난 잔다고 뻥치고 다시 나이트 직행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살짝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다해줬지 나 실은 잠깐 다나가서 다먹고 왔다고 동생 개놀라더라 어디서 하고왔냐고 얘기해줬더니 아그러냐고 자기 완전심심했다고 그래서 한 1시간? 정도는 어디 안나가고 동생이랑 좀놀다가 동생이 피곤하다고 간데 그래서 난 아까 번호딴 여자애 한테 연락했지 놀고있냐고 언제가냐고 동생간다는데 나랑 놀아달라고 ㅋㅋㅋㅋ 그랬더니 자기도 곧간다고 기다리래 그러더니 잠깐 내 테이블에와서 언제가냐 기다릴꺼냐 자기 친구들 곧간다 이러드라 그러더니 잠깐 친구한테 간데(보통 여자들이 화장실이요 친구요 하고 일어서면 보통 끝났다 생각하잖아) 나도 그렇게 생각하구 걍 집이나 가야겠다 하고 있었어(이때 동생 먼저 집감 난 걍 모텔에서 자고갈께 잘가 ㅂㅂ 잼썼다 ㅂㅂ 함) 글고 그 여자애를 봤는데 친구랑 출구로 나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났네 하고 있는데 읭???? 친구 보내고 이쪽으로 오려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간이 삐끼들이 손목 개잡고 끌고 가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시발 저러다 따른테이블 갈까봐 나 존나 뛰어가서 아 내파트너라고 하고 데려옴 진짜 왔네 간줄알았어 하고 감동의 메세지를 야부리로 전하고 술마저 먹고 나옴 한국관 밖에 뭐 이상한 술집가서 본격적으로 소주 타임 즐김 얘가 슬슬 눈풀리고 횡설수설 하데 내가 나가자 했지 어디가녜 똑같은말 했지 방잡아놨다고 자고 가라고 안된다더라 ㅋㅋㅋㅋㅋㅋ 집바로 근처라 택시타고 간데 그럼서 차도쪽으로 가는거야 그래서 아왜 ㅠㅠ 나도 곧가야되 방잡았는데 잠도 못자구 돈아까워서 그래 한두시간만 쉬다갈껀데 같이 있어줘 란 말도 안되는 야부리 시전 알겠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는데 사장눈치 존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호인지 기억안나느데 예를들면 403호요 이거 3번하는데 여자가 다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일단 암것도 안하는척 하고 씻고 걍 잠 1시간 잤나?(솔까 나도 힘들었다 약간.. 떡 2번치고 술먹고 춤추고 소주먹고 안힘들겠냐..) 정신 돌아옴과 동시에 존슨씨가 회복되었다고 신호를 주더라 걔 살짝 깨워서 옷 벗고 자라고 흔들었어 (왜 앞에 파지고 흰색 꽉끼는 원피스 아냐? 내가 흰색 패티쉬 좀 있는듯) 잠에 취해 술에 취해 샬라샬라 대더라 걍 내가 벗김 원피스 벗기는데 존나 힘들었는데 어떻게든 벗겼지.. 시발 안찢은게 어디야 암튼 속옷 벗김 막 애무하고 가슴 빨고 하는데 신음소리 살살 내더라 그대로 위로 올라가서 또 입으로 해달라니까 해주더라 그러고 뒤로하고 옆으로 하고 하는데 얘도 흥분했는지 갑자기 일어나서 중간에 내꺼 막 흡입하는데 개 야릇해서? 죽을뻔..(순수하긴 개뿔 시바) 그렇게 하다가 나올꺼 같아서 싼다고 말했더니 얘도 안에다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신기한데 어떻게 3명여자가 전부 안에다 허락할수 있지? 여자들있냐? 니들도 그래? 나이트는 안전한 날에만가? 근데 난 역시나 밖에다하고 모닝섹 하고 해장국 먹여서 보낼려다가 뭐 피자?ㅡㅡ 햄버거?ㅡㅡ 돈아깝길래 걍 속아파서 간다고 택시비 만원 쥐어주고 보냈어 얘는 나중에 한번 다시만났는데 감흥이없어서 시마이 쳤구.. ㅋㅋㅋ 여튼 이렇게 3명 먹었다 손가락 쥐나겠네 근데 형들한테 말해주고 싶은게 있어 여자랑 자고 싶거나 꼬시고 싶다 .. 클럽보단 나이트가라 클럽은 춤추고 노래듣고 놀려는애들이 70 프로라면 나이트는 남자 만나려고고가 70프로다 이러고 나서 성병걸리는거 아닌가 걱정 했는데 안걸리더라 다행히도 ㅋ 이번달 말에 국빈관이란곳 가볼려고 하는데 기대되네 이게 클럽이랑은 다른 꿀잼 아..ㅋㅋㅋ 우리 테이블 담당 삐끼한테 말해줬더니 존나 놀라면서 능력자 인정 해주더라 시발 3줄요약?1. 여자 3명이랑 ㅍㅍㅅㅅ2.그중 한명은 인조사귐으로 10번 넘게 함3. 여자는 나이트. ㅇㅋ?(대신 유명한곳 흥한곳 가라 요즘 나이트 다망했다) 반응 보여라 그럼 이번엔 어플로 먹은애들 한 10명정도있는데 인상깊은것 추려서 또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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