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함께 미국에서 있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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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8 07:46본문
안녕,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
나 지금 현재 뉴욕에 있는 고모 집에 와 있다. 여친이랑 함께.
근데 교회 갔다 와서 점심 먹고 고모랑 여친은 쇼핑 가고 나니까 별로 할 것도 없고 해서 그 동안에 미국에서 여친이랑 있었던
일을 썰로 풀려고 해.
내가 필력이 그닥 시원치 뭇한 점 양해 바라고 그래도 흥분과 댓글로 격력해 주면 감사하겠음^^
내가 군대에 있을 때 대학교 1학년말부터 사귄 한 해 선배누나가 내가 군대 가 있는 동안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후에 나는
4년8개월동안 여친이 없는 생활을 했어..
전여친이 내가 군대 가 있는 초기에는 나 면회도 오고 하더니만 언젠가부터는 안 오고 연락도 끊겼어. 나중에 지인한테 듣게 된
이야기인데 처음에는 내 전여친이 내가 군대 가고 난 다음에 자주 울고 힘들어 하다가 교회에서 친한 오빠가 위로도 해주고 하다가
결국에 서로 가까워져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내 전여친이 워낙 옹녀라서 섹스 오래 안 하고는 못살아..
아뭏튼 내가 몇달전에 정기적으로 다니는 치과에서 호감이 가는 간호사(치위생사)가 있어서 어렵게 용기를 내서 데이트 신청을 하고
승낙을 받아 데이트를 한 후에 같이 섹스도 하게 되고 그 후에 서로 급속도로 가까워졌어. 그녀도 남친이랑 헤어진지 2년 더 되어서
매우 굶주린 상태였더군. 그래서 우리는 쉽게 가까워졌어. 그래서 저번주에 미국에 있는 고모집에 올 때 여친이랑 함께 왔어.
나는 현재 여친이랑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기를 바래...
나랑 여친이랑 미국에 와서 있었던 일들이 여럿 있지만 뉴저지에 있는 누드비치에 갔다 온날 있었던 썰을 풀까해.
나는 어릴 때 뉴저지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갔어. 그래서 그 곳에 추억이 많아. 그래서 뉴저지에 있는 누드비치 (sandy hook에 있는
Gunnison beach)에 여친이랑 함께 가는 날 내가 옛날에 살던 곳들도 돌아보고 비치에 가서 놀다가 왔어.
저번주 중에 비치에 갔어. 여기에서 편의상 내 여친 이름을 세영이라고 할께. 혹시 사람들에게 오해의 소치가 있을까봐 썰마다
여친의 가명을 다르게 쓰려고 해.
나: 세영아, 우리 이제 출발하자.
세영: 어 오빠
나와 여친은 아침을 먹고 양치를 한 뒤에 함께 차를 타고 나갔어. 물론 운전은 내가 하고... 그리고 나랑 여친은 내가 옛날에 살았던
추억의 장소를 돌아보고 난 후에 비치에 가기로 했어. 내가 처음 살았던 곳은 타운하우스 동네였는데 거기에 일단 그 곳에 가 봤어.
그랬더니 예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 약간 왜지고 수풀도 많고 한 곳이야. 일단 둘러보고 나서 수풀이 있는 곳 주차장에
파킹을 했어. 둘러보니까 옛날하고 좀 달라지고 없던 상점들도 들어선 것들이 있고 그렇더군..
세영: 여기가 오빠가 옛날에 살던 곳이야?
나: 어.
세영: 되게 아름답네.. 꼭 영화에 나오는 장소같아.
나: 보기는 그렇지? 근데 어디에 사나 삶의 무게는 똑같아..
나와 여친은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내가 여친을 껴안은 후에 잠시 떨어져서 한동안 서로 쳐다봤어. 그리고 서로 입을 맞췄지...
입을 몇 번 맞추고 나서 내가 여친의 가슴을 만졌어... 옷을 입은 채였지만 여친의 젖꼭지가 단단한게 느껴지더라구 ㅋㅋ
그러고 나서 여친이 나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어서 내 똘똘이를 만지더니만 그러더라구.
세영: 오빠 많이 흥분했구나... 엄청 딱딱하네
나: 어, 자주 그래. 특히 너랑 있으면...
우리는 뒷자리로 옮겨서 서로 바지랑 팬티만 벗고 좁아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내가 여친 위에 엎드린 채로 정상위체위를 잡았어.
여친의 보지를 만져보니까 아주 물이 흥건하더라구. 마침 차를 댄 장소가 왜진 곳이라서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안심하고 섹스를
할 수 있었어.
나: 세영아.
세영: 어 오빠
나: 우리 오늘 저녁에는 편하게 하자. 지금은 차 안이라서 하기가 좀 불편하지만
세영: 그래^^
나는 내 여친 위에 엎드린 상태로 여친의 소데나시를 위로 올려 젖히고 여친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어. 여친의 유두가
발기한게 느껴지더라구. 그리고 계속 주무르니까 여친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거야. 그리고 나서 여친이랑 내가 여친을 앉히고
여친의 보지를 혀로 살살 핥으면서 만져주었어.
한동안 그러고 나서 여친이 나를 자리에 앉히고 내 자지를 펌프질 하면서 만져주더니만 입에 넣고 쪽쪽 빨아줬어.
쌀거 같았지만 간신히 참고 나는 다시 여친위에 엎드려서 여친의 질에다가 내 자지를 꽂고 피스톤작용을 하기 시작했어.
나: 신음소리
여친: 하앙하앙 하악하악 어어어어~~~~
그렇게 우리는 섹스를 하다가 여친이 가임기가 아니라서 나는 여친의 질안에다가 폭풍사정을 했어...
여친: 아~~ 너무좋아. 어~~ 어~~
그렇게 한 후에 우리는 옷을 다시 입고 내가 옛날에 살던 곳 한 곳을 더 둘러본 후에 비치로 출발을 했어. 뉴저지에 있는
Gunnison beach (누드비치)로 갔어. 그 비치는 미국에서도 10대 누드비치 안에 드는 곳이야.
가 보니까 발가벗은 사람들이 보이더라구. 연인끼리 온 사람들도 있고 친구들끼리 온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는 가족들로 보이는
사람들끼리도 와 있더군 (우리나라의 상식으로는 이해불가) 할머니들이랑 할아버지들도 있었어. (쳐다보면 눈 베리니까 되도록
안 쳐다보려고 했음)
내가 옛날에 사귀던 전 여친이랑도 미국에 한 번 같이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마이애미에 있는 누드비치를 갔었어... 그리고
이번에 현재 여친과 누드비치에 온 게 누드비치에 두 번째로 온 거야..
나랑 여친도 옷을 다 벗고 누드비치에서 놀 준비를 했어. 여친이 부끄러워하더라구...
세영: 오빠, 나 낯선 남자들 보는 앞에서 발가벗는 거 처음이야... 부끄러워...
나: 괜찮아. 처음이라서 그래... 여기에 발가벗은 사람들 많잖아..
세영아, 걍 자연스럽게 행동해.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세영: 어, 알았어, 오빠
백인녀들이 빨개벗은 걸 보니 그 때와 또다른 색다른 감회가 밀려오더군... 역시 백인녀들 중에는 보지털을 완전 왁싱한 백보지들이
생각보다 많았어. 물론 보지털이 무성한 여자들도 많았지만.. 그리고 키랑 몸매랑 얼굴들을 보니 동양인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여자
들이 많았어. 역시 외모는 동양인들이 백인들한테 평균적으로 딸리는 것 같아...
나랑 여친은 일단 모래사장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가 물 속에 들어가서 알몸으로 수영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 물 속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 여친이 나한테 그러더라구.
세영: 오빠, 남자들 보니까 발기 안한 남자들도 많네... 근데 오빠 보니까 ㅋㅋㅋㅋ
나: 얘네들은 이런 데에 자주 오니까 익숙해서 그렇고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가끔 오니까 그렇지...
세영: 어..
그리고 여친이 내 고추를 손으로 잡고 만지작 거리길래 내가 그랬어.
나: 세영아
여친: 어?
나: 나 물 속에다가 싸면 민폐니까 나중에 모래위로 가면 그 때 해주라..
여친: 그래.
내가 옛날에 마이애미 누드비치에 갔을 때 내 전여친이 내 꼬추를 물속에서 만지다가 내가 물에다가 싼 적이 있어서 (물 조금 위에서
물을 향해서 쌈) 그게 생각이 나더라구. 사람들이 혹시 보면 좀 그러니까...
나랑 여친이랑 물싸움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일단 모래사장의 우리자리로 다시 나왔어...
그리고 내 여친이 나를 딸 쳐주기 시작했어. 누드비치에서 섹스는 금지되어 있어. 자위행위 해 주는 건 불법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간혹 하는 사람들도 본 적이 있어서 걍 했지.
나는 누워있고 내 여친이 내 옆에서 엎드려서 내 가슴에 한 손은 올리고 다른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서 천천히 피스톤질을 해줬어.
세영: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오빠 고추 참 예쁘게 생겼다 ㅋㅋ
나: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부끄럽다 ㅠㅠ
여친이 내 자지를 한참동안 딸쳐주니까 절정에 다다르더니만 난 사정을 했어...
그러고 나서 우리는 물 속에 들어가서 더 놀고 난 후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그 근처 포르투갈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뉴저지에
있는 테마파크를 갔어. (테마파크는 여러가지 오락시설과 간단한 놀이기구들이 있는 곳이야. 참 재미있는 곳이지)
테마파크를 영어로는 theme park 이라고 하는데 그 안에는 일반 게임오락들을 비롯해서 총 쏘는 오락, 병 맞추는 게임, 두더쥐 게임
및 발로 뛰면서 하는거 범퍼카와 사람들이 타는 미니 비행기들과 간단한 놀이기구 등 다양한 오락시설이 있더군.
거기에서 나와 여친은 여러시간 재미있게 놀고 밤에 문 닫을 때에 나왔어...
거기에서도 참 피부가 백옥에다가 키 180 넘고 얼굴 엄청 작고 슴가 존나 크고 팔다리 무지 긴 백인미녀들이 간간히 보이더구만 ㅋㅋ
참 축복받은 유전자야 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24시간 하는 스타벅스에 가서 여친과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고모한테 너무 늦어서 근처 모텔에서 자고 들어가겠다고
연락을 했어. 그리고 우리는 모텔로 갔지.
가서 일단 샤워랑 양치부터 했어. 내 여친은 섹스전후로 꼭 샤워랑 양치를 해. 물론 나한테 그렇게 하기를 요구도 하고...
양치와 샤워가 끝난후에 우리는 수건을 두르고 나왔어..
그리고 침대위에 마주보고 앉아서 입을 맞췄어.
나: 사랑해, 세영아...
여친: 나도 오빠
우리는 서로 입을 여러번 맞춘후에 내가 여친을 눕히고 여친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줬어. 그러니까 여친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아하더라구. 여친의 밑은 완전히 흥건히 젖어 있었어. 그러고 나서 여친이 침대 위에 누운 나의 몸 위에 엎드려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피스톤질을 한동안 하고나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어. 꼴림이 업되는 것이 느껴지더라구...
그러고 나서 내가 다시 여친을 침대위에 눕히고 여친의 위에서 여친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간지르다가 빨아준 다음에 몸을 위로 당겨서
여친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어. 여친의 유두는 발기하고 단단해져 있더군.
그리고 나서 나는 내 자지를 여친의 보지털 위에 한동안 문지르면서 필을 받았어. 나는 내 자지를 여자 질에다가 꽂기 전에 내 자지를
여자 보지털 위에 문지르는 걸 좋아해. 그 감촉과 보지털 바스락거리는 느낌과 소리가 날 흥분시키거든...
그러고 나서 나는 내 자지를 여친의 질에다가 갖다 꽂고 피스톤 작용을 했어... 우리 둘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아했지.
나: 신음소리
여친: 하앙하앙, 하악하악 아아아아~~~
그러고 나서 나는 피스톤 작용을 멈추고 내 자지를 여친의 질에서 뺐어. 그리고 나서 내가 침대에 눕고 여친이 내 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체위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 근데 내 여친은 여성상위를 할 때 엉덩방아를 좀 세게 짛는 편이라서 내가 항상 쌀 것 같은
걸 가까스로 자제를 해...
그러고 난 다음에 우리는 측위와 후배위, 거위체위 등을 하고 나서 내가 여친을 몸 앞쪽을 벽에다가 밀어붙이고 여친을 약간 들어
올린 채로 섹스를 했어. 색다른 흥분이 되더군...
그러고 내 자지를 여친의 질에다가 꽂고 여친을 내가 안아서 들어올린 채로 섹스를 했어..
여친: 오빠, 나 안 무거워?
나: 아니, 별로 안 무거워.
우리는 그 자세로 한동안 섹스를 한 후에 내가 여친을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다시 섹스를 했어. 피스톤작용을 오래 하니까
쌀 것 같더라구. 우리는 거의 절정에 도달해 가고 있었어.
여친: 하앙하앙 하악하악 아아아아~~~~
나: 신음소리
그렇게 하고 난 다음 다시 자세를 바꿔서 여친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상위를 했어. 여친도 이제 절정에 도달했는지 엉덩방아를 찧는
게 더더욱 세차게 되어가더라구. 우리의 신음소리도 더욱더 커져가면서 나는 여친의 질안에 폭풍 사정을 했어. 여친과 나는 그러고
나서 서로 몸을 떨어진 후에 서로 한동안 껴안고 입을 맞춘후에 함께 목욕을 했지... 그리고 알몸으로 함께 끌어안고 잠자리에 들었어.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모텔을 나와서 근처에서 아침을 먹고 다시 고모 집으로 돌아갔어.
그 후에 고모집에 있으면서 고모가 잠든 걸 확인한 후에 늦은 밤에 여친과 섹스를 한 적이 두 번 있어. 근데 젊은 여자가 있는 집에서
몰래 섹스를 해야 스릴이 있는데 그렇지가 못해서 그다지 스릴은 못 느꼈어...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준 형들, 누나들, 친구들, 동생들 정말 고마워. 복 받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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