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장사 하면서 겪은 쉰김치년들 빡치는 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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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8 07:47본문
내 ㅆㅂ 속옷장사 몇년하면서 별ㅁㅊㄴ 다 봤다.
그 후로 진상관상년들은 길에서 보기만해도
니킥 로우킥 바나나킥 으로 삼단삼일한 하고 싶어진다.
ㄹㅇ 범죄자될듯..
1. 속옷을 세탁해서 가져와놓고 환불 및 교환 원함.
아니 이 ㅅㅂ 어느나라 서비스인지 모르겠으나,
속옷을, 의류를 세탁을 해서 가져옴.
누가봐도 질감이나 냄세가 세탁한 냄세인데, 안했다고 박박 우김.
소리크면 장땡인줄알고 역정 졸라 낸다.
그럼 나도 좋게얘기하다 같이 소리지르는데, 행사장에서 일한 나를 어케 목청으로 이기겠냐..
그나마 인정하고 사정사정 하면 경우에따라 봐주긴 하는데 꼭 역정낸 쉰김치는 나가면서 존나ㅈ궁시렁댐.
진심 제정신 아닌것 같음.
일주일에 세명은 꼭 나온다.ㄹㅇ
2. 택 띠고 오거나, 박스없이 팬티만 달랑 들고와서 환불, 교환 시전.
세상에 어느 의류점이 택을 다 띠고와서는 교환이 된다냐... 기본 상식이 없음 이것들은.
글고 팬티나 런닝,내복 등 박스에 세트로 담긴 상품을 박스버렷다고 팬티만 들고옴.
그나마 다들고오면 다행인데, 3장셋트 가져가선 색깔 맘에 안든다고 한장만 들고와서 바꿔달란 정신넋빠진 뇬도 있음. ..
와 진심 뇌해부하면 고무통들어ㅈ있을것 같음.
3. 남자가 속옷판다고 입구에서 친구들끼리 존나크게 웃고 간 미친년들.
제곧내
4. 팬티 에 누런자욱 남기고 가져온 쐉뇬.
경력이 되다보니 박스채 교환받아도 왠지 존나열어서 냄새맡아보게 되는 뇬들이 감으로 느껴짐.
한번은 그래서 교환온 팬티 박스열어 무작위로 한장 끄내서 펼쳐보니 쉰내가 팍!하고 올라옴.
그래서 살펴보니 ㅅㅂ..
불고기 닿는부분이 누렇게 찌들어 있음..
ㅅㅂ..
진짜 그냥 냅다 그김치 얼굴에 던져버리고 꺼지라고 사자후.
그러나 쉰김치는 물러서지않고 원래이랬다고 당황한듯 발작 일으킴.
그래서 "원래이랬음 빡쳐서 원래 이랬다고 갖고왔겠지, 사이즈얘기부터 했겠어요?"
하니까 ㅅㅂㅅㅂ 대면서 나감...
진심 죽일까 고민함.
4.돈 던지는 뇬
5. 나시 같은 진열상품 위에 지들
가방,장바구니,짐 그리고 우산 및 양산 올리고보는 ㅅㅂ뇬들.
와 진짜 양산 우산 놓는 개년들은 내가 아무리 이해할래도 할 수 없다. 이건 그냥 이기적인거임.
지물건은 소중하고 남의 물건은 막대하는 개념임.
그러다 몇번 흰옷 팔도못하고 버렸다.
6. 냄새 ㅅㅂ
그냥 근처만가도 별 거지같은 냄새가 나는 것들.
입냄새가 무슨 아구창에 떨어진 별똥별 마냥..
7. 까대기
전직 까대기 선수였는지 ..
비닐포장 되있는걸 다 까봄.
대채로 할매들이 거의 대부분 이런다.
까지 말고 싸이즈를 말해달라하면, "살기다!!" 이래 놓고 싸이즈가뭔지 보 지도않고 걍 뜯음.
그래놓고 대충 쑤셔놓고 딴거봄.
양말 이래뜯고 대충던져 놓거나 런닝 꾸겨넣는 것들..
진짜 ㅅㅂ ..관짝에다가 꾸겨넣고 싶다..
8. 더러운손으로 존나 만지작 대는 년들..
기타 많은데 모바일로 쓰려니 힘들어서 그만쓴다...
앞으로 장사할게이들에게 팁하나 주자면..
등 활처럼 휘어서 몸이 ) 모양으로 앞으로 휜채, 팔이 ( 모양으로 뒤로 휘어진 할매들은 대부분 턱도 튀나와있는데.. 이런 할매들은 일단 니가 뭘팔든 들어왔다 하면..
신경은 졸 쓰이는데 폐를 끼치면 끼쳤지 네게 이득은 안준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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