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본 김치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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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8 07:48본문
방금전있었던 이야기다. 9시정도경 동네근처에 타코야끼트럭 왔길래 살려고 갔음
트럭근처갔는데 아저씨가 장사 정리중이신거같아서 다음에 올께요 하고 가려했는데
아저씨가 만들어주신다면서 철판다시 데우고 기다리고있었음.
아저씨랑 노가리 까면서 기다리고있는데 , 한30 후반정도? 아줌마가 애색기들 끌고와서
애들한테 타코야끼 먹을래? 막 물어보다가 애색기들 먹기싫다고하는데 억지로 시킴.
아저씨가 내꺼 한판굽고있는데 추가주문들어와서 어쩔수없이 옆판 다시 데움.
아저씨랑 다시 노가리까는데 그 아줌마 지 색기들한테 자기가 일본여행가서 자주먹었다고 이상한 자랑비슷한 썰품
그러다가, 천막에 오사카풍이라고 써있는거보고, 오사카 원조 아니라느니, 타코야키 작다느니,,
이상한개소리 아저씨 다들리게 말하고, 1분정도 됐나? 오래걸린다면서 그냥감.
아저씨랑 나랑벙찜 ㅋㅋㅋ 나는 한 15분기다렸는데, 아저씨는 자주 겪는일인듯 아무내색안함
그냥 괜히 나떄문에 장사 마무리하시는거 다시한거라 미안해저서 그년주문하것도 같이살려고했는데 아저씨가 서비스로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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