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와 매너리즘 그리고 상상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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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09:39본문
간만에 글 쓰는데 썰은 아니고 썰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좀 묻고자 해서 글써봄
최근에 잘맞는 섹파같은 유부녀애인이 생겼는데 몸도 너무 잘맞고 즐거워서 생각보다 오래 즐기고 있는중임 그런데 이게 또 시간이 흐르다 보니 약간의 매너리즘이 생겨서 같은 장소 같은 자세 비슷한 행위로 결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중임 물론 즐겁긴한데 약간 색다른데 필요하고 어느정도 약간의 변태적인건 이미 해봤고 현재 상상력이 부족해서 뭘 더 해볼까 고민중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써보는데 평소 본인이 재밌었던 행위나 생각하기에 약간 변태적이고 즐거운 아이디어가 있음 나에게도 알려줘.
(야외나 집에서 하는건 좀 무리고 애널도 안함. 카섹, 스타킹, 끈, 전화하면서 섹스, 코박죽자세로 오래 빨고 핥기, 입싸 얼싸도 이미 자주했음)
오랜만에 유부녀에 대한 썰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지난 사람에 대해 글써볼까 하는데 쉽지가 않아서 다른 뻘글을 쓰게 되네. 재밌는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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