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랑 떡 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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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9 09:39본문
유럽사는데 몇 년전 어느날 떡이 엄청 치고싶더라고 틴더랑 여튼 유명한 어플들 신나게 돌렸다? 근데 아무래도 아시아인이고 와꾸도 ㅎㅌㅊ라 잘 걸려들지가 않았어.
내 또래가 걸릴거라는 기대는 접고 그냥 누구하나만 걸려라 라는 마인드였는데 43살 어떤 아줌마가 나랑 매칭이 되더라고근데 사진보니까 전형적인 유럽 아줌마 알지 한국아줌마한텐 없는 농염함 같은거?
그래서 만났는데 키도 컸어ㅋㅋ 171인가 그랬고 근데 목발을 짚고 있더라고 난 그냥 다리를 다쳤겠지 했는데 그래도 보빨한답시고 얘기하다가 자기가 차 타고왔다길래 주차장까지 델따 준다니까 얘가 또 나를 댈따주겠대
나도 걷기 귀찮아서 탔는데 차 핸들이 좀 이상해 그 휠체어처럼 되있고 그 장애인카드 있고 ㅋㅋ
근데 이뻐서 떡침 ㅇㅇ 알고보니 애엄마더라 애가 10살 ㅋㅋ
내 또래가 걸릴거라는 기대는 접고 그냥 누구하나만 걸려라 라는 마인드였는데 43살 어떤 아줌마가 나랑 매칭이 되더라고근데 사진보니까 전형적인 유럽 아줌마 알지 한국아줌마한텐 없는 농염함 같은거?
그래서 만났는데 키도 컸어ㅋㅋ 171인가 그랬고 근데 목발을 짚고 있더라고 난 그냥 다리를 다쳤겠지 했는데 그래도 보빨한답시고 얘기하다가 자기가 차 타고왔다길래 주차장까지 델따 준다니까 얘가 또 나를 댈따주겠대
나도 걷기 귀찮아서 탔는데 차 핸들이 좀 이상해 그 휠체어처럼 되있고 그 장애인카드 있고 ㅋㅋ
근데 이뻐서 떡침 ㅇㅇ 알고보니 애엄마더라 애가 10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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