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딸 잘못쳐서 병원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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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8 07:50본문
내가 발라당 까진건지,
중학교1학년때부터 야동을 막 찾아봤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야동은 못찾고 비키니 사진이나 다 벗지도 않는 그라비아?뭐 암튼 그런것만 찾았다.
친구들이 딸딸이 얘기하면서 섹드립칠때도 그냥 따라서 웃었지 뭘 알고 웃은게 아니었다.
그러던 중2때 어느 날 나는 샤워를 하면서 요도에 물이 떨어지는걸 보다가 갑자기 내 꼬추에서 투명한 액체가 나오는 신비한 경험을 했다.
갑자기 내 뇌속을 스쳐 지나가는 기억..
내가 초등학교5학년일때 부모님이 성교육차원에서 가져다놓으신 책이 있었다.
아..이게 그 말로만 듣던 정액인가..(사실은 쿠퍼액인데)
감격에 젖었다. 이게 바로 딸딸이!
요도를 존나게 자극하면 되는거구나!
손으로 요도를 후비면 되겠구나! (씨발 이걸 깨달았을땐 레알 무릎을 탁)
이 멍청한 생각을 가지고 나는 일주일정도 되는 기간동안 나만의 자위를 했다.
물론 손으로 요도를 쑤시는거니까 나름대로 깔끔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샤워할때만 했다.
투명한 액체가 나오지않으면 나올때까지 쑤셨고
그러면 나는 만족했다.
아파도 처음이니까 아픈거다 익숙해지면 된다..
이건 좋은고통이다..세뇌를걸었다 ㅅㅂ
그 방법으로 백날 자위해봐야 정자가 안나오는데 욕구는 해소가 안되고 요도는 아파만 가니
슬슬 지쳐갔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오줌을 누러 갔다가 갑자기 확하고 뜨겁고 따가운 느낌이 요도에 만연하여
나는 억소리도 못지르고 그자리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요도를 이렇게나 헐어서 온 환자는 본적이 없다며,
요도에 소변줄 꽂은 환자들도 이정도로 아플것같지않다고
내게 뭘 하다가 이렇게 씹창이 났냐고 물어봤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내 학교 가방을 들고 옆에 서계신 엄마앞에서
차마 "딸치다가 그랬어요"라고는 말못하고..
눈물만 머금으며 훌쩍훌쩍댔다.
그러니 엄마는 내가 학교에서 왕따나 성적학대를 당하는줄 아셨나보더라..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으면 다 지금이라도 얘기하라고,
전학가자고 하셨다.
시발..딸딸이 잘못쳐서 친구들 많은 학교에서 강제전학가게 생겼노 이기..
그래서 2차 진료갈때 의사선생님께만 자초지종을 설명드렸다.
사실은 이러저러해서..딸딸이치다가 이렇게됐다고..
다만 엄마한테는 다른걸로 둘러대달라고..
얘기했다.
의사선생님 다 듣고 빵터져서 알았다고, 맡겨놓으라시더니
엄마를 따로 불러서 설명을하겠다고 나가라더라..
그리고 선생님이다시는 그런 위험한 딸딸이를 치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회복한 이후에 나는 나랑 같이 하교를 매일 같이 하던 친구에게 딸딸이 방법을 물어봤다..
내가 생각하던거랑은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다..
그 친구새끼한테 다 털어놨다가 남자새끼들 사이에서 존나 놀림받았다 씨발 전학가고싶었음 ㄹㅇ
아직도 그때의 자위를 떠올리면 요도가 아려온다.. 재미없는 썰 읽어줘서 고맙다.
세줄요약
1. 성교육책이면
2. 쓸데없는거 말고
3.올바른 딸딸이 방법이나 그려놔라 이기ㅠ
중학교1학년때부터 야동을 막 찾아봤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야동은 못찾고 비키니 사진이나 다 벗지도 않는 그라비아?뭐 암튼 그런것만 찾았다.
친구들이 딸딸이 얘기하면서 섹드립칠때도 그냥 따라서 웃었지 뭘 알고 웃은게 아니었다.
그러던 중2때 어느 날 나는 샤워를 하면서 요도에 물이 떨어지는걸 보다가 갑자기 내 꼬추에서 투명한 액체가 나오는 신비한 경험을 했다.
갑자기 내 뇌속을 스쳐 지나가는 기억..
내가 초등학교5학년일때 부모님이 성교육차원에서 가져다놓으신 책이 있었다.
아..이게 그 말로만 듣던 정액인가..(사실은 쿠퍼액인데)
감격에 젖었다. 이게 바로 딸딸이!
요도를 존나게 자극하면 되는거구나!
손으로 요도를 후비면 되겠구나! (씨발 이걸 깨달았을땐 레알 무릎을 탁)
이 멍청한 생각을 가지고 나는 일주일정도 되는 기간동안 나만의 자위를 했다.
물론 손으로 요도를 쑤시는거니까 나름대로 깔끔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샤워할때만 했다.
투명한 액체가 나오지않으면 나올때까지 쑤셨고
그러면 나는 만족했다.
아파도 처음이니까 아픈거다 익숙해지면 된다..
이건 좋은고통이다..세뇌를걸었다 ㅅㅂ
그 방법으로 백날 자위해봐야 정자가 안나오는데 욕구는 해소가 안되고 요도는 아파만 가니
슬슬 지쳐갔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오줌을 누러 갔다가 갑자기 확하고 뜨겁고 따가운 느낌이 요도에 만연하여
나는 억소리도 못지르고 그자리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요도를 이렇게나 헐어서 온 환자는 본적이 없다며,
요도에 소변줄 꽂은 환자들도 이정도로 아플것같지않다고
내게 뭘 하다가 이렇게 씹창이 났냐고 물어봤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내 학교 가방을 들고 옆에 서계신 엄마앞에서
차마 "딸치다가 그랬어요"라고는 말못하고..
눈물만 머금으며 훌쩍훌쩍댔다.
그러니 엄마는 내가 학교에서 왕따나 성적학대를 당하는줄 아셨나보더라..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으면 다 지금이라도 얘기하라고,
전학가자고 하셨다.
시발..딸딸이 잘못쳐서 친구들 많은 학교에서 강제전학가게 생겼노 이기..
그래서 2차 진료갈때 의사선생님께만 자초지종을 설명드렸다.
사실은 이러저러해서..딸딸이치다가 이렇게됐다고..
다만 엄마한테는 다른걸로 둘러대달라고..
얘기했다.
의사선생님 다 듣고 빵터져서 알았다고, 맡겨놓으라시더니
엄마를 따로 불러서 설명을하겠다고 나가라더라..
그리고 선생님이다시는 그런 위험한 딸딸이를 치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회복한 이후에 나는 나랑 같이 하교를 매일 같이 하던 친구에게 딸딸이 방법을 물어봤다..
내가 생각하던거랑은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다..
그 친구새끼한테 다 털어놨다가 남자새끼들 사이에서 존나 놀림받았다 씨발 전학가고싶었음 ㄹㅇ
아직도 그때의 자위를 떠올리면 요도가 아려온다.. 재미없는 썰 읽어줘서 고맙다.
세줄요약
1. 성교육책이면
2. 쓸데없는거 말고
3.올바른 딸딸이 방법이나 그려놔라 이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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