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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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9 09:40본문
근데 그년 고시 준비하더라ㅋㅋㅋㅋ
암캐년 비서녀 같이 생겨가지구 역시나 했더니 고시년이었음.
쨋든 독서실 나와서 내 원룸에 가서 그 년과 카톡할 준비를 하였지.
그년은 8시 정도 되면 항상 가거든. 그걸 이용해서 난 오늘은 일찍 나온 것 뿐이고.
여튼 내가 먼저 카톡 때릿지.
"아까 독서실 남잔데요, 시간 되시면 저랑 만나실래요?" (아 근데 나 왤케 당당함? ㅡㅡ;)
근데 이 년이 답장이 ㅈㄴ 안오는거야.
속으로
'ㅆㅂ 그럼 아까 살짝 웃으면서 번호준건 머냐? 개 따물라 했디만 ㅆㅂ'
라고 말했지.그래서 그 자리에서 개 상심하면서
'아 이 암퇘지년이... 내일 ㅆㅂ 물통에 내 아기들 수시로 처넣어 줘야지 ㅆㅂ 목이 걸걸할 정도로
말이야 ㅆㅂ'하고 계속 ㅆㅂㅆㅂ거리면서 욕 반 상심 반 하면서 있었는데
이년이 .. 30분 뒤에 답장오더라. 늦게도 온다 ㅡㅡ 독서실에 한 행동에 비해서
카톡에 머라왔냐면
"00동 00원룸인데 찾아오실 수 있나요? 도착 직전에 카톡 주세요 마중나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의미는 뭘까? 이것은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라는 말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 이년도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겠음?
혹시 고시 준비한다고 힘들고 지쳐서 나와
Yo...ㅅㅅ~ 하자는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서 빨리 차려입고 F1 레이서가 질주하듯 원룸으로 go go 했지.
땀나도 상관없지 어짜피 단 둘이서 샤~워~를 할터이니 말이야.
가는 내내 속으로
' 닌 오늘 아주 그냥 내가 능욕해준다 ㅆㅂㄴ'
하면서 온갖 상상하면서 갔지.
가면서 맥주 몇 캔 이랑 안주 사갈까 하고 생각했지만
짜피 난 술 안먹인 채로 능욕할 자신이 있었지
이제 다 왔는데
오예~ 그년이 마중나와있는게 아니겠는가!
속으로
'니 진짜 오늘 제대로 범해준다...암캐년아'
하면서 걸어갔찌.
근데 이게 웬일인가? 그년이 맥주 4캔을 봉지에 싸고 들고 있는게 아니겠나 ㅋㅋㅋㅋㅋ
이 비서년도 사실 나랑 계속 있을 때 날 의식하고 있었던가? 하면서 속으로 말했지.
"맥주 4캔 사러갔다가 그냥 여기서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기다렸어요....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 비서년
'아래는 벌써 젖어있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면서 원룸에 같이 들어갔지.
암캐년 비서녀 같이 생겨가지구 역시나 했더니 고시년이었음.
쨋든 독서실 나와서 내 원룸에 가서 그 년과 카톡할 준비를 하였지.
그년은 8시 정도 되면 항상 가거든. 그걸 이용해서 난 오늘은 일찍 나온 것 뿐이고.
여튼 내가 먼저 카톡 때릿지.
"아까 독서실 남잔데요, 시간 되시면 저랑 만나실래요?" (아 근데 나 왤케 당당함? ㅡㅡ;)
근데 이 년이 답장이 ㅈㄴ 안오는거야.
속으로
'ㅆㅂ 그럼 아까 살짝 웃으면서 번호준건 머냐? 개 따물라 했디만 ㅆㅂ'
라고 말했지.그래서 그 자리에서 개 상심하면서
'아 이 암퇘지년이... 내일 ㅆㅂ 물통에 내 아기들 수시로 처넣어 줘야지 ㅆㅂ 목이 걸걸할 정도로
말이야 ㅆㅂ'하고 계속 ㅆㅂㅆㅂ거리면서 욕 반 상심 반 하면서 있었는데
이년이 .. 30분 뒤에 답장오더라. 늦게도 온다 ㅡㅡ 독서실에 한 행동에 비해서
카톡에 머라왔냐면
"00동 00원룸인데 찾아오실 수 있나요? 도착 직전에 카톡 주세요 마중나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의미는 뭘까? 이것은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라는 말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 이년도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니겠음?
혹시 고시 준비한다고 힘들고 지쳐서 나와
Yo...ㅅㅅ~ 하자는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서 빨리 차려입고 F1 레이서가 질주하듯 원룸으로 go go 했지.
땀나도 상관없지 어짜피 단 둘이서 샤~워~를 할터이니 말이야.
가는 내내 속으로
' 닌 오늘 아주 그냥 내가 능욕해준다 ㅆㅂㄴ'
하면서 온갖 상상하면서 갔지.
가면서 맥주 몇 캔 이랑 안주 사갈까 하고 생각했지만
짜피 난 술 안먹인 채로 능욕할 자신이 있었지
이제 다 왔는데
오예~ 그년이 마중나와있는게 아니겠는가!
속으로
'니 진짜 오늘 제대로 범해준다...암캐년아'
하면서 걸어갔찌.
근데 이게 웬일인가? 그년이 맥주 4캔을 봉지에 싸고 들고 있는게 아니겠나 ㅋㅋㅋㅋㅋ
이 비서년도 사실 나랑 계속 있을 때 날 의식하고 있었던가? 하면서 속으로 말했지.
"맥주 4캔 사러갔다가 그냥 여기서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기다렸어요....기다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 비서년
'아래는 벌써 젖어있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면서 원룸에 같이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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