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야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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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9 09:40본문
때는 바야흐로 무려 십년전 썰입니다....아직도 믿지 않고 있죠 저는..ㅋㅋㅋ
제친구가 십년전 군대가기전 잠깐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을때 일입니다
보통 새벽두시에 끈나는데 그날은 회식 때문에 네시쯤 끈났다고 하더군요
집으로 가던중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갑자기 취기가 돌아서 집가는길 중간에
있는 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
좀전부터 어떤 여자얘가 따라오더랍니다. 이시간에 왜 돌아다니지??
하고 생각하는중 갑자기 자기쪽으로 오길래 미성년자라 담배달라고 왔나보다 하는 순간에
갑자기 제친구앞에 서서 뭔갈 갈구하는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해오더랍니다.
제 친구는 뭐지???하고 황당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로옆에 딱 붙어 앉더랍니다
당황한 제 친구는 뻘쭘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여자애의 입술이 자기입술로 돌진하더랍니다
설마설마 했던 살짝 기대하고 있던 제친구가 살짝 다리를 만지고 허리를 감싸앉자
그 여자애가 갑자기 학교 뒤편으로 이끌더니 담벼락에 밀어넣고 들어오는 BJ
제친구 이게 무슨 횡재냐 하는 마음에 바로 여자애 바지 내리고 ㅍㅌ내려서
여자애 벽짚게 한다음 뒤치기로 마무리 했는데.........
그여자애가 자기를 한번 쓱 보더니 안에쌌지??이러더니..걍 옷입고 가더랍니다.
제친구가 따라가거 누구냐??사는곳은 어디냐??라는 말에 그냥 미소만 짓더니
제 친구 가슴팍을 때리면서 어차피 앞으로 못봐 이러면서 총총걸음으로 가더랍니다.
그날이후 제 친구 그시간에 몇번 그학교도 다시가보고 주변에 얼쩡거려봤지만
결국 다시 만나지는 못했답니다...이거 진짤까요????아직도 못믿 ㅋㅋ
제친구가 십년전 군대가기전 잠깐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을때 일입니다
보통 새벽두시에 끈나는데 그날은 회식 때문에 네시쯤 끈났다고 하더군요
집으로 가던중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갑자기 취기가 돌아서 집가는길 중간에
있는 고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 있는데
좀전부터 어떤 여자얘가 따라오더랍니다. 이시간에 왜 돌아다니지??
하고 생각하는중 갑자기 자기쪽으로 오길래 미성년자라 담배달라고 왔나보다 하는 순간에
갑자기 제친구앞에 서서 뭔갈 갈구하는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해오더랍니다.
제 친구는 뭐지???하고 황당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로옆에 딱 붙어 앉더랍니다
당황한 제 친구는 뻘쭘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여자애의 입술이 자기입술로 돌진하더랍니다
설마설마 했던 살짝 기대하고 있던 제친구가 살짝 다리를 만지고 허리를 감싸앉자
그 여자애가 갑자기 학교 뒤편으로 이끌더니 담벼락에 밀어넣고 들어오는 BJ
제친구 이게 무슨 횡재냐 하는 마음에 바로 여자애 바지 내리고 ㅍㅌ내려서
여자애 벽짚게 한다음 뒤치기로 마무리 했는데.........
그여자애가 자기를 한번 쓱 보더니 안에쌌지??이러더니..걍 옷입고 가더랍니다.
제친구가 따라가거 누구냐??사는곳은 어디냐??라는 말에 그냥 미소만 짓더니
제 친구 가슴팍을 때리면서 어차피 앞으로 못봐 이러면서 총총걸음으로 가더랍니다.
그날이후 제 친구 그시간에 몇번 그학교도 다시가보고 주변에 얼쩡거려봤지만
결국 다시 만나지는 못했답니다...이거 진짤까요????아직도 못믿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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