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창녀촌 처음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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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9 09:39본문
창녀촌들가니까 아줌매미들이 팔짱끼고 우리집오라고 존나 쌔게댕김
진짜힘존나쌔서 뿌리치지도못하고 끌려감
가니까 3명정도 무슨 하얀발레복같은거입고 앉아잇길래 고를라햇는디
아줌마가 위로그냥올려보내고 알아서 이쁜애들 보내준다하고 기다리라함
줌마가 가을아!! 하고 가명?부르니까 한20대후반?30대초반?이쁜누님오셧고(맘에안들면어쩌지 걱정햇는데 꽤이뻣음)
맥주한잔하면서 내가 궁금햇던거 이것저것물어봄 그리고나서 방들어가서 옷벗고 타이머킴
콘돔안끼고싶어서 안끼면안되냐햇더니 자지상태보고 물티슈로닦은담에 ㅇㅋ하고
바로 기승위조지면서 젖꼭지빠는데 별느낌없어서 자세바꿔서내가박다싸고끝남
끝나고 요구르트받았는데 주변길가에 뜬금없이 요구르트병이 왜많은지 알게댐
가격은 8만원이더라 돈아까웟음 한번궁금해서가봣는데 다신안갈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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