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꽃뱀 한테 당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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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09:41본문
지하철에서 전 서서 DMB시청중이 였습니다
오른쪽 옆에는 꽃뱀이 서있었고
저는 왼손으로 DMB들고 오른손은 놀고 잇었습니다
근데 놀고 있는 오른손이 자꾸 옆에있는 여자 허벅지가 터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새하도 ㅅ추행으로 잘몰리니 터치안되게 살짝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자가 은근히 옆으로 이동하더니 슬쩍 슬쩍 자꾸 갖다 대는 거에요;;;
당황한티 안낼려고 터널 들어갈때 비치는창으로 살짝 봤습니다
눈을 마주쳤는데 여자가 살짝 미소를 띄우면서 피식 웃는겁니다....여자는 30 대 초반 ? 중반? 무서워서 반대편 사람 비교적 없는 쪽으로 도망쳤습니다.그여자 슬쩍보니 다음역에서 내렸습니다
어떤 의도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진해 보이는사람 골라서 작업치는 느낌?
이거 꽃뱀 확실한거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제 상황과 유사했던 기사 찾아보니 비슷하게 당한사람 존재합니다..
오른쪽 옆에는 꽃뱀이 서있었고
저는 왼손으로 DMB들고 오른손은 놀고 잇었습니다
근데 놀고 있는 오른손이 자꾸 옆에있는 여자 허벅지가 터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새하도 ㅅ추행으로 잘몰리니 터치안되게 살짝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자가 은근히 옆으로 이동하더니 슬쩍 슬쩍 자꾸 갖다 대는 거에요;;;
당황한티 안낼려고 터널 들어갈때 비치는창으로 살짝 봤습니다
눈을 마주쳤는데 여자가 살짝 미소를 띄우면서 피식 웃는겁니다....여자는 30 대 초반 ? 중반? 무서워서 반대편 사람 비교적 없는 쪽으로 도망쳤습니다.그여자 슬쩍보니 다음역에서 내렸습니다
어떤 의도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진해 보이는사람 골라서 작업치는 느낌?
이거 꽃뱀 확실한거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제 상황과 유사했던 기사 찾아보니 비슷하게 당한사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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