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미시녀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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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9 09:41본문
지난주 아주 재밌는일이 잇엇어.저녁에 머리자르러 시내미용실에 갔거든한8시정도넘어서 단골은 아니고 싸서 갔는데 아주머니 혼자 계시더라고그래서 머리자르자고 했지 그랫더니 웃으면서 살살 나에게 어디사냐 나이는몇살이냐자꾸묻는거야 ㅋ 그래서 내가 스포츠로 깍아달라고하고 우선은 조용히 있엇지 무시하면서그랫더니 깍으면서 자꾸 끼를 부리는거야니들알지 밤꽃냄새 그런냄새가 나고.. 그때 아주머니행색을쳐다보기시작햇지 그랫더니 시선을 느꼇는지 나보다 한참 나이 있으신분이 교태를 부리는거야.나도 점점 꼴려서 적극적으로 물어봣지 결혼하셧나고 미시라고하더라 그리고내가입은옷이 굉장히 섹시하고 잘어울린다고 칭찬해주니 좋아하더라고 ㅋㅋ글면서 내체격이 듬직하다면서 자꾸 팔뚝을 만지더라 ㅋㅋ진짜 꼴리더라 머리깍는중이라서 손은 못댔지만 마구 꼴려서 미치는줄 알앗다다 깍고나서 머리감을때 겨드랑이를 보일정도로 적극적으로 감겨주더라고 ㅋ다 머리를 감기고나서 내개 수건을줄때 슬적 손을 허벅지에 문질러봣지 그랫더니 반응을 안하더라고즐기듯이 그래서 용기내서 ㅍㅌ안에 손을 집어넣어 교태를 부리더라 ㅋㅋ손을 빼고 킁킁거리며 ㅂㅈ냄새를 탐닉하니 아줌마가 부끄러워하더라고 냄새맡지말라면서나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나서 그분 ㅍㅌ를 내려서 잇는 힘껏 ㅂㅈ냄새를 흡입햇지 좋아하더라고 ㅋㅋ나도 오랜만에 맡은 ㅂㅈ냄새라서 너무 좋앗어그상태에서 혀를 슬며서 넣으면서 빨아주엇지 ㅋㅋ그리고나서 바로 문을 잠그고나서 본격적으로 ㅈㅈ를 박앗어 ㅋㅋ 꿍덕꿍덕 ㅋㅋ한30분 그리 ㅅㅅ하고나니 그때서야 통성명을 햇지 ㅋ담배꺼내서 피더라고 나에게 건냈는데 나는 비흡연자라서피시라고 햇지 ㅋ 한껏 담배를 피시더니 즐거웟다면서 ㅅㅍ할 생각있냐고 묻더라 ㅋ그래서 내가 ㅅㅅ하면 존칭하기머라니 반말을 할수있으면 하자고 조건부 수락을 햇지바로 콜하더라고 자기어려보여서좋다고그래서 매일저녁에 미용실가서 한다 ㅋ요새는 오빠라고 부르라고 내가 강요하고 있어 먼가 정복감이랄까띠동갑인데 오빠라고 들어면 흥분되는거 있잔아 ㅋ알지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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