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님이랑 ㅅㅅ썰 3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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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09:41본문
그렇게 데이트를 했음...
이번에도 강남역에서 만났는데, 선생님은 이번에도 이쁘게 하고오셨더라.
흰 티에 무릎위로 5~10센티정도 되는 검정치마,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오셨어(나 스타킹 패티쉬 개쩜.. 헠헠)
이번엔 캐쥬얼하게 입고오셨음.
만나서 내가 뭐할꺼냐고 물어보니까
일단 나보고 공부한거 스트레스라도 풀자고 하셨어..
그러면서 나보고 노래 잘부르냐고 하셨어ㅋㅋ
나는 대충 얼머부렸더니 선생님께서 노래방가자고하셨음ㅋㅋ
난 애들하고 피씨방이랑 당구장밖에 안다녀서 노래방 존나 안가는데ㅋㅋ갔다가 삑소리나면 어캐ㅋㅋ
그래서 싫다고했는데, 선생님이 그냥 가자고 끌고가셨음.
가서 그냥 스트레스도 풀겸 막 이것저것부르고 뛰어놀았어ㅋㅋ
말달리자, 낭만고양이, 울트라맨이야 이런거 부르면서 막 탬버린치고 막 헤드뱅잉하고ㅋㅋㅋ
락덕후였던 내 최후의 모습을 보여줬다ㅋㅋㅋ
우리 둘 다 땀범벅이 되서 소파에 떨썩 앉아서 헉헉거렸어. 난 덕분에 스트레스도 다 풀렸고..
난 공부만 했다는 선생님이 이런거 부르고 뛰어논것 자체가 되게 신기하게 느껴졌음ㅋㅋ
그리고 나와서 밥먹고, 교보문고에서 책구경하고, 핫트랙스가서 음반구경하고 하다보니까 벌써 어둑어둑해지더라.
가을에서 겨울로갈때라 해가 짧아졌음.
그래서 뭐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자기집에 놀러와보지 않겠냐는거야ㅋㅋ
선생님이 원래 대전쪽 사시는데, 잠실쪽에서 자취하시거든....
그래서 여자집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굼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
여기서 이미 마음속에는 흑심을 품고 있었지ㅋㅋㅋㅋ 이쁜여자가 자기를 집에 혼자 초대한거야ㅋㅋ기분 어떻겠어ㅋㅋ
그래서 지하철타고 잠실역에 한 원룸에 갔어. 한 10평정도 되보이는 원룸이더라.
싱글침대있고, 소파있고, 한 30인치정도 되는 tv있고...
일단 우리 둘다 소파에서 토요일이라서 무한도전 이런거 예능프로그램보면서 깔깔대고 웃다가
무도 끝나고 나서 쿡TV로 뭐 하는거 없나하고 VOD를 살펴보다가 방자전이 있더라고ㅋㅋㅋㅋ
선생님은 돈나가고, 학생은 이런거 보면 안된다고 했는데, 나는 3000원(VOD 값) 드린다고 하고 걍 틀었다ㅋㅋ
비밀번호 0000이더라ㅋㅋㅋ
처음에는 코믹하길래 보면서 히히덕거리다가, 점점 야릇?해 지니까 둘다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어ㅋㅋㅋ
근데.. 베드신이 너무 진한거야... 춘향이 ㅅㅇ소리 개쩔고... 엉덩이도 다 보이고... 박을때 뻑뻑소리나고...
그러니까 레알 ㅂㄱ되갖고... 침 꿀꺽 삼키면서 봤음...
그러다가 선생님 돌아봤는데.. 선생님도 초집중하면서 보고있더라... 침 꿀꺽 삼키면서...
그러다가 우리 둘 다 눈이 마주쳤지...
'선생님...'
이러고 나는 점점 선생님께 다가갔어... 방자전때문에 점점 ㅅ욕이 차오르고 있었거든...
선생님은 슬금슬금 피하더라..그래서 내가 손을 탁 잡고 한손으로 선생님 턱을 어루만지면서
'선생님 거부하지 마세요... 몸의 본능을 깨워요...'
이랬어... 선생님은 굉장히 고민하는 눈빛이더라.
그래서 내가 앵두같은 선생님의 입을 덮치고 꼭 껴안았어... 선생님은 막 꿈틀거리면서 읍읍거리면서 반항하더라
사실 이게 내 첫키스였음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본대로 막 혓바닥으로 ABCD그렸음...
선생님은 막 내 혀를 피했는데, 난 그 혀를 계속 쫓아가다가 마침내 우리의 혓바닥은 결합을 이뤘지...
선생님도 느낌이 좋은지 결국은 반항하지 않고, 내 키스를 받아주더라.
스타킹 패티쉬였던 나는, 선생님의 스타킹신은 다리와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었어..아흥.. 이건 지금생각해도 기분좋아ㅎㅎㅎㅎ
우린 한참 츄릅츄릅소리를 냈다가 입술을 땠어. 선생님의 볼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어.
나는 선생님의 ㄱㅅ에 손을 대었어... 선생님은 순간 '하응'소리를 내더라... 선생님 생각보다 ㄱㅅ 크더라. 나 손 큰편인데도 한손에 꽉 잡혔어... 내가 살살 주무르니까 선생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눈이 풀리는것 같았어...
그리고 나서, ㅅ욕으로 이성을 잃어가던 나는 선생님의 옷을 하나하나 벗겻어... 그녀의 보드라운 살결이 드러날때마다 진짜 박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ㅋㅋㅋ 이거쓰면서도 생각나서 꼴린다.
나도 옷을 벗어던졌고, 인터넷에서 보던대로 허리랑 골반쪽에 오른쪽에 움푹 들어간부분? 거기를 입으로 쪽 빠니까
선생님이 '하읏~'하면서 깊은 ㅅㅇ소리를 내는거야... 거기 ㅅ감대이니까 ㅇㄷ새끼들은 잘 알아둬라.
그러고 귀를 깨물고 ㅇㅁ하다가 선생님의 브레지어를 벗겼지...
핑크빗 ㅇㄷ가 너무 이쁘게 보였어...젊은 여자의 ㄱㅅ을 이렇게 직접 본건 처음이었어...
그리고 선생님의 스타킹을 벗겨버린뒤 ㅍㅌ의 ㅂㅈ부분을 살살 만졌어... 근데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더라ㅋㅋ 조금씩 느꼈나봐
ㅂㅈ만지니까 진짜 ㅅㅇ 개쩔더라ㅋㅋㅋ 계속 하악하악거려서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그래서 제대로 ㅇㅁ해줄라고 선생님의 팬티를 벗겼어....
이번에도 강남역에서 만났는데, 선생님은 이번에도 이쁘게 하고오셨더라.
흰 티에 무릎위로 5~10센티정도 되는 검정치마,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오셨어(나 스타킹 패티쉬 개쩜.. 헠헠)
이번엔 캐쥬얼하게 입고오셨음.
만나서 내가 뭐할꺼냐고 물어보니까
일단 나보고 공부한거 스트레스라도 풀자고 하셨어..
그러면서 나보고 노래 잘부르냐고 하셨어ㅋㅋ
나는 대충 얼머부렸더니 선생님께서 노래방가자고하셨음ㅋㅋ
난 애들하고 피씨방이랑 당구장밖에 안다녀서 노래방 존나 안가는데ㅋㅋ갔다가 삑소리나면 어캐ㅋㅋ
그래서 싫다고했는데, 선생님이 그냥 가자고 끌고가셨음.
가서 그냥 스트레스도 풀겸 막 이것저것부르고 뛰어놀았어ㅋㅋ
말달리자, 낭만고양이, 울트라맨이야 이런거 부르면서 막 탬버린치고 막 헤드뱅잉하고ㅋㅋㅋ
락덕후였던 내 최후의 모습을 보여줬다ㅋㅋㅋ
우리 둘 다 땀범벅이 되서 소파에 떨썩 앉아서 헉헉거렸어. 난 덕분에 스트레스도 다 풀렸고..
난 공부만 했다는 선생님이 이런거 부르고 뛰어논것 자체가 되게 신기하게 느껴졌음ㅋㅋ
그리고 나와서 밥먹고, 교보문고에서 책구경하고, 핫트랙스가서 음반구경하고 하다보니까 벌써 어둑어둑해지더라.
가을에서 겨울로갈때라 해가 짧아졌음.
그래서 뭐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자기집에 놀러와보지 않겠냐는거야ㅋㅋ
선생님이 원래 대전쪽 사시는데, 잠실쪽에서 자취하시거든....
그래서 여자집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굼해서 한번 가보기로 했어...
여기서 이미 마음속에는 흑심을 품고 있었지ㅋㅋㅋㅋ 이쁜여자가 자기를 집에 혼자 초대한거야ㅋㅋ기분 어떻겠어ㅋㅋ
그래서 지하철타고 잠실역에 한 원룸에 갔어. 한 10평정도 되보이는 원룸이더라.
싱글침대있고, 소파있고, 한 30인치정도 되는 tv있고...
일단 우리 둘다 소파에서 토요일이라서 무한도전 이런거 예능프로그램보면서 깔깔대고 웃다가
무도 끝나고 나서 쿡TV로 뭐 하는거 없나하고 VOD를 살펴보다가 방자전이 있더라고ㅋㅋㅋㅋ
선생님은 돈나가고, 학생은 이런거 보면 안된다고 했는데, 나는 3000원(VOD 값) 드린다고 하고 걍 틀었다ㅋㅋ
비밀번호 0000이더라ㅋㅋㅋ
처음에는 코믹하길래 보면서 히히덕거리다가, 점점 야릇?해 지니까 둘다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어ㅋㅋㅋ
근데.. 베드신이 너무 진한거야... 춘향이 ㅅㅇ소리 개쩔고... 엉덩이도 다 보이고... 박을때 뻑뻑소리나고...
그러니까 레알 ㅂㄱ되갖고... 침 꿀꺽 삼키면서 봤음...
그러다가 선생님 돌아봤는데.. 선생님도 초집중하면서 보고있더라... 침 꿀꺽 삼키면서...
그러다가 우리 둘 다 눈이 마주쳤지...
'선생님...'
이러고 나는 점점 선생님께 다가갔어... 방자전때문에 점점 ㅅ욕이 차오르고 있었거든...
선생님은 슬금슬금 피하더라..그래서 내가 손을 탁 잡고 한손으로 선생님 턱을 어루만지면서
'선생님 거부하지 마세요... 몸의 본능을 깨워요...'
이랬어... 선생님은 굉장히 고민하는 눈빛이더라.
그래서 내가 앵두같은 선생님의 입을 덮치고 꼭 껴안았어... 선생님은 막 꿈틀거리면서 읍읍거리면서 반항하더라
사실 이게 내 첫키스였음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본대로 막 혓바닥으로 ABCD그렸음...
선생님은 막 내 혀를 피했는데, 난 그 혀를 계속 쫓아가다가 마침내 우리의 혓바닥은 결합을 이뤘지...
선생님도 느낌이 좋은지 결국은 반항하지 않고, 내 키스를 받아주더라.
스타킹 패티쉬였던 나는, 선생님의 스타킹신은 다리와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었어..아흥.. 이건 지금생각해도 기분좋아ㅎㅎㅎㅎ
우린 한참 츄릅츄릅소리를 냈다가 입술을 땠어. 선생님의 볼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어.
나는 선생님의 ㄱㅅ에 손을 대었어... 선생님은 순간 '하응'소리를 내더라... 선생님 생각보다 ㄱㅅ 크더라. 나 손 큰편인데도 한손에 꽉 잡혔어... 내가 살살 주무르니까 선생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눈이 풀리는것 같았어...
그리고 나서, ㅅ욕으로 이성을 잃어가던 나는 선생님의 옷을 하나하나 벗겻어... 그녀의 보드라운 살결이 드러날때마다 진짜 박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ㅋㅋㅋ 이거쓰면서도 생각나서 꼴린다.
나도 옷을 벗어던졌고, 인터넷에서 보던대로 허리랑 골반쪽에 오른쪽에 움푹 들어간부분? 거기를 입으로 쪽 빠니까
선생님이 '하읏~'하면서 깊은 ㅅㅇ소리를 내는거야... 거기 ㅅ감대이니까 ㅇㄷ새끼들은 잘 알아둬라.
그러고 귀를 깨물고 ㅇㅁ하다가 선생님의 브레지어를 벗겼지...
핑크빗 ㅇㄷ가 너무 이쁘게 보였어...젊은 여자의 ㄱㅅ을 이렇게 직접 본건 처음이었어...
그리고 선생님의 스타킹을 벗겨버린뒤 ㅍㅌ의 ㅂㅈ부분을 살살 만졌어... 근데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더라ㅋㅋ 조금씩 느꼈나봐
ㅂㅈ만지니까 진짜 ㅅㅇ 개쩔더라ㅋㅋㅋ 계속 하악하악거려서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그래서 제대로 ㅇㅁ해줄라고 선생님의 팬티를 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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