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여자 영어강사한테 따귀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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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0-01-09 09:44본문
나는 존나 중학교 때 일명 나대는 아이였다.
그냥 장난잘치고 숙제 안해오고 뭐 그런 아이었는데 내 친구가 나랑 똑같은 타입이었음.
초딩때는 누가 보지라 얘기하면 그냥 무의식속에 흘려보냈었다.
근데 나는 중1때 성에 눈을 뗏음.
xx섭, xx동 보고있냐? 시발놈들아? ㅋㅋㅋㅋㅋㅋ
니들 때문에 중1때 xx에 있는 한국야동 거의 마스터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막힌지 몇 년 됬지만.
하루는 xx섭 새끼가 나보고
"야 엉덩이 의자에 완전 갖다 대고 다리 쫙 벌리고 허리움직이면 ㅅㅅ하는 것 같다?ㅋ"거리길래
이건 뭐 븅신새끼도 아니고 해서 그냥 따라해봤는데 좆에 땡기는 느낌오고 ㅋㅋㅋㅋㅋ
"오와악 시발ㅋㅋㅋㅋㅋㅋㅋ"거리면서 개 쪼겠지. 지금 해보면 딸딸이보다 매우 저급한 방식이긴 하다마는.
아 그리고 딸치는 것도 중1때 했다.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 진짜...
중1 중간 학기쯤에 어느정도 성 마스터가 되어갈 무렵 안하던 ㅅ드립을 내가 하게됬음.
옆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던 친구새끼한테 엉덩이 항문쪽에 손가락 넣었다 빼면서
"어우예~ 예아~ 야아~ 아아~"거리면서 ㅅ드립 했는데 그 새끼 맞장구 잘 쳐주더라.
"어어 오빠~ 좋아~ 박아줘~,," 거리면서 말야.
씨댕이 진짜 븅신같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는 같이 ㅅ드립을 치는데 그 친구새끼가 나보고 이지랄 하는거야.
한 손을 ok표시 하면서 구멍한개 만들고 다른 한 손에 있는 손가락을 로켓으로 가정해서 이지랄하는거임.
"아~ 네~ 1번 로켓 발사합니다~ 슈우웅~ 아~ 1번 구멍 뚫렸습니다~"거리면서
ㅅㅂ놈이 여기서 끝내면 되는데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이랑 연결해서 ok표시 만들고
"슈우웅~ 아~ 2번 구멍 뚫렸습니다~" 거리면서 새끼손가라갂지 다 연결해서 다 뚫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하니 무슨 상상력이 어마어마 한 것 같다. 처녀막 4개 뚫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쌓이고 쌓이는 정이 꽃 필 무렵 친구새끼가 우리 학원에 오지않을래? 거리는거야.
나도 뭐 영어 배울 겸 엄마 졸라서 다녔찌.
근데 ㅅㅂ 개 하위반에 들어갔는데 덩치 큰 외국인 강사 들어와서" 얼롸잇~ we say~ A↗ ~~~ B↗ ~~~ C써↗ ~~~ D 더↗ ~~~ F 퍼→~~" 거리면서 ㅈㄴ 따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음성지원되네 ㅋㅋㅋㅋㅋㅋ여튼 장난아니었음.
ㅈㄴ 가장 심한게 초딩때 노래로 다 뗀 1월부터 12월까지 영어로 부르는거 알지? 그거 틀고
"제뉴어리 페뷰어리 머치~ 에이플 메이 준~ 줄라이 어거스트 쎄탬벌~ 악토벌 노벰벌 디쎔벌~ 악토벌 노벰벌 디쎔벌~".....음성지원 ㄷㄷ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임. 학원에 여자 영어 강사가 있는데 20대 중후반? 되어보이는 여자 샘이 있었음.
그 선생 옷차림보면 약간 비서삘인데 암튼 볼때마다 꼴릿꼴릿 했음.ㅋ
근데 친구놈이 갑자기 내 귀에 대고 이러는 거임.
"야 옷 사이사이로 ㄱㅅ보인다 ㅋ"라고 말함.
ㄱㅅ좀 큰 년들은 브라우스 입고 단추 잠구어도 약간
단추와 단추사이가 옷깃이 벌어진다고 해야하나? ㅇㅇ 그럼. 상상 ㅇㅋ?
그래서 한 번 기회될때 보니깐 오옷ㅋㅋㅋㅋ 진짜 살색이 보이는거임. 살색 브라자인지 모르겠지만.
레알 급꼴렸음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그만 멈추면 되는데 내가 더 삘 받는 거임.
그래서 이번엔 내가 친구한데
"야 야 ㄱㅅ보인다" 라고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말했는데 그게 여 강사한테 들렸나봄ㅋㅋㅋ
갑자기 날 보더만
"이 동태눈깔!" 거리면서 귀쌰베기 한대 처맞음ㅋㅋㅋㅋㅋ진짜 아팠다...당시에..순수했던 난...
그래서 쫓겨나고 나 그냥 학원 그만 뒀었다.
나중에 친구새끼는 같은 반 여자애 치마속 거울로 볼려다 걸려서
그 여자가 원장한테 말해서 짤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실화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장난잘치고 숙제 안해오고 뭐 그런 아이었는데 내 친구가 나랑 똑같은 타입이었음.
초딩때는 누가 보지라 얘기하면 그냥 무의식속에 흘려보냈었다.
근데 나는 중1때 성에 눈을 뗏음.
xx섭, xx동 보고있냐? 시발놈들아? ㅋㅋㅋㅋㅋㅋ
니들 때문에 중1때 xx에 있는 한국야동 거의 마스터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막힌지 몇 년 됬지만.
하루는 xx섭 새끼가 나보고
"야 엉덩이 의자에 완전 갖다 대고 다리 쫙 벌리고 허리움직이면 ㅅㅅ하는 것 같다?ㅋ"거리길래
이건 뭐 븅신새끼도 아니고 해서 그냥 따라해봤는데 좆에 땡기는 느낌오고 ㅋㅋㅋㅋㅋ
"오와악 시발ㅋㅋㅋㅋㅋㅋㅋ"거리면서 개 쪼겠지. 지금 해보면 딸딸이보다 매우 저급한 방식이긴 하다마는.
아 그리고 딸치는 것도 중1때 했다.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 진짜...
중1 중간 학기쯤에 어느정도 성 마스터가 되어갈 무렵 안하던 ㅅ드립을 내가 하게됬음.
옆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던 친구새끼한테 엉덩이 항문쪽에 손가락 넣었다 빼면서
"어우예~ 예아~ 야아~ 아아~"거리면서 ㅅ드립 했는데 그 새끼 맞장구 잘 쳐주더라.
"어어 오빠~ 좋아~ 박아줘~,," 거리면서 말야.
씨댕이 진짜 븅신같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언제는 같이 ㅅ드립을 치는데 그 친구새끼가 나보고 이지랄 하는거야.
한 손을 ok표시 하면서 구멍한개 만들고 다른 한 손에 있는 손가락을 로켓으로 가정해서 이지랄하는거임.
"아~ 네~ 1번 로켓 발사합니다~ 슈우웅~ 아~ 1번 구멍 뚫렸습니다~"거리면서
ㅅㅂ놈이 여기서 끝내면 되는데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이랑 연결해서 ok표시 만들고
"슈우웅~ 아~ 2번 구멍 뚫렸습니다~" 거리면서 새끼손가라갂지 다 연결해서 다 뚫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하니 무슨 상상력이 어마어마 한 것 같다. 처녀막 4개 뚫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쌓이고 쌓이는 정이 꽃 필 무렵 친구새끼가 우리 학원에 오지않을래? 거리는거야.
나도 뭐 영어 배울 겸 엄마 졸라서 다녔찌.
근데 ㅅㅂ 개 하위반에 들어갔는데 덩치 큰 외국인 강사 들어와서" 얼롸잇~ we say~ A↗ ~~~ B↗ ~~~ C써↗ ~~~ D 더↗ ~~~ F 퍼→~~" 거리면서 ㅈㄴ 따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음성지원되네 ㅋㅋㅋㅋㅋㅋ여튼 장난아니었음.
ㅈㄴ 가장 심한게 초딩때 노래로 다 뗀 1월부터 12월까지 영어로 부르는거 알지? 그거 틀고
"제뉴어리 페뷰어리 머치~ 에이플 메이 준~ 줄라이 어거스트 쎄탬벌~ 악토벌 노벰벌 디쎔벌~ 악토벌 노벰벌 디쎔벌~".....음성지원 ㄷㄷ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임. 학원에 여자 영어 강사가 있는데 20대 중후반? 되어보이는 여자 샘이 있었음.
그 선생 옷차림보면 약간 비서삘인데 암튼 볼때마다 꼴릿꼴릿 했음.ㅋ
근데 친구놈이 갑자기 내 귀에 대고 이러는 거임.
"야 옷 사이사이로 ㄱㅅ보인다 ㅋ"라고 말함.
ㄱㅅ좀 큰 년들은 브라우스 입고 단추 잠구어도 약간
단추와 단추사이가 옷깃이 벌어진다고 해야하나? ㅇㅇ 그럼. 상상 ㅇㅋ?
그래서 한 번 기회될때 보니깐 오옷ㅋㅋㅋㅋ 진짜 살색이 보이는거임. 살색 브라자인지 모르겠지만.
레알 급꼴렸음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그만 멈추면 되는데 내가 더 삘 받는 거임.
그래서 이번엔 내가 친구한데
"야 야 ㄱㅅ보인다" 라고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말했는데 그게 여 강사한테 들렸나봄ㅋㅋㅋ
갑자기 날 보더만
"이 동태눈깔!" 거리면서 귀쌰베기 한대 처맞음ㅋㅋㅋㅋㅋ진짜 아팠다...당시에..순수했던 난...
그래서 쫓겨나고 나 그냥 학원 그만 뒀었다.
나중에 친구새끼는 같은 반 여자애 치마속 거울로 볼려다 걸려서
그 여자가 원장한테 말해서 짤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실화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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