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의 첫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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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9 09:44본문
오늘 처음 경험해본 엘리베이터에서의 밀착 경험입니다.
보통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겪는데 ,
오늘 처음으로 밀착 하고 바로 서는 신기한 경험을 해봤네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당해봐도 별로 감각없었는데,
오늘 여자 후배들과 식당에 밥먹으러 엘리베이터를 타러 갔는데
이미 안에 5명 정도가 타고 있더군요
한번에 다 타기위해서 겁나 밀착을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다 여자들이니깐 피해 안주려고 나름 비스듬히 잘 섰습니다.
그런데 그 중 평소 몸매가 좋은 후배가 갑자기 힙을 제 미사일에 되는겁니다.
헉.. 갑자기 짜릿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다른쪽으로 피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몇명 내릴려고 피해주면서
다시 한번 제 미살일에 터치를 하는겁니다.
아 진짜 느껴보지 못한 촉감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만 ㅂㄱ가 되었네요 ㅋ
졸 깜놀래서 주머니로 손넣어서 팬티로 구겨넣고 모른척했는데
왠지 옆에있던 모르는 아주머니가 바닥을 보고 있던데 제 껄 본거 같기도 합니다.ㅠ
보통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겪는데 ,
오늘 처음으로 밀착 하고 바로 서는 신기한 경험을 해봤네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당해봐도 별로 감각없었는데,
오늘 여자 후배들과 식당에 밥먹으러 엘리베이터를 타러 갔는데
이미 안에 5명 정도가 타고 있더군요
한번에 다 타기위해서 겁나 밀착을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다 여자들이니깐 피해 안주려고 나름 비스듬히 잘 섰습니다.
그런데 그 중 평소 몸매가 좋은 후배가 갑자기 힙을 제 미사일에 되는겁니다.
헉.. 갑자기 짜릿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다른쪽으로 피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몇명 내릴려고 피해주면서
다시 한번 제 미살일에 터치를 하는겁니다.
아 진짜 느껴보지 못한 촉감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만 ㅂㄱ가 되었네요 ㅋ
졸 깜놀래서 주머니로 손넣어서 팬티로 구겨넣고 모른척했는데
왠지 옆에있던 모르는 아주머니가 바닥을 보고 있던데 제 껄 본거 같기도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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