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 출신 여자친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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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0-01-09 09:44본문
현재 스물한살의 군입대 영장이 언제 날라올지 조마조마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임.
현재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재수해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임.
여친이랑 나는 중고등어 동창인데 내 여친이 고등어 3학년 1학기 때까지 육상선수였음.
주종목은 200m인데 100m도 잘 뜀.
보통 100m는 12초 후반에서 13초 후반이고 200m는 24초 중반임.
고등어 1학년 땐가는 아마 태능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했었을거임.
근데 솔직히 저 기록이면 국제대회에서 절대 순위권에 못들고 심지어 국내에서도 전국체전
매달권에 못들어감.
얘도 자기 한계를 알았는지 쉽지 않았겠지만 고등어 3학년 1학기 말에 육상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더라. 그래도 스포츠 쪽에 관련된 학과를 노리면서 공부를 하는데 현역
수능 때 꽤 괜찮은 학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데 가겠다고 재수를 해서 올해 서울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명문대라고 뽑히는 학교에 입학하는데 성공했음.
하여튼 얘가 어렸을 때부터 단거리 육상을 해와서 그런지 몸에 탄력이 장난이 아니였음.
막 올림픽에 나오는 미국이나 아프리카 단거리 육상 선수만큼은 아닌데 같은 키에 평범한 여자
애들보다는 허벅지도 조금 굵고 팔에 잔근육, 특히 배에 십일자 복근은 장난이 아니였음.
또 얘가 가슴이 좀 큰 편인데 운동할 때 하는 스포츠 브라를 빼고 교복을 입고 있으면 진짜
교복 단추가 벌어질정도였었음. 하여튼 우연히도 얘랑 나랑 중등어 3년 내내 같은 반이여서
좀 친분이 있었는데 운동하는 애다보니 그렇게 깊게 친하지는 않았었음.
근데 고등어 3학년 때 같은 반이였는데 얘가 운동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좀 급격하게
친해지기 시작했음. 내가 그래도 문과에서 전교권에다가 우리반에선 1등이여서 담임이 특별히
얘한테 신경 좀 써달라고 부탁을 했었고 나는 야자 시간에나 주말에 얘랑 자주 만나서 같이 공부를
하고 또 공부를 가르쳐주고 그랬었지. 얘가 운동을 해서 좀 까매서 그렇지 얼굴도 예쁜데다가 옷도
차려입으면 또 맴시도 장난이 아니였었어. 하여튼 그렇게 붙어다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 친구한
테 마음이 가더라고 그래서 방학식날 같이 도서관에 만나서 공부하다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사귀자
고 고백을 했음. 다행스럽게도 얘도 내가 마음에 들었었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솔직한 말이지만
이때 얘랑 안사겼으면 솔직히 나 스카이 갔다. 하여튼 얘랑 사귀고 나서 굉장히 하루하루가 즐거
웠어. 생각보다 애교도 많고 귀여운 구석이 많은데다가 은근 반전 매력에 밀당도 쫄깃쫄깃하게
하더라고. 운동하느라 연애도 못해봤을텐데 아마 타고난 것 같더라고. 하여튼 그렇게 연애와 공부를
병행하면서 수능까지 힘차게 달렸지. 그리고 대망의 수능날, 수능은 남녀가 유별하기 때문에
나와 내 여친은 다른 학교에 배정되었고 아침에 짧은 전화통화를 마치고 우린 수능을 보게 되었지.
나는 수학에서 시간 조절을 잘 못 해서 9월 모의고사보다 떨어진 점수를 받았어. 하여튼 그렇게
수능을 끝내고 각자 가족들이랑 저녁을 먹고 한 9시쯤 여친이랑 학교에서 만났어.
얘는 애초부터 공부한 시기가 짧았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더라고.
하여튼 서로 회포도 풀 겸 평소 민증 검사를 심하게 하지 않았던 동네 슈퍼에서 맥주 몇 캔하고
과자를 산 뒤 치킨을 사들고 공원으로 향했지. 공원에 자리를 잡고 같이 술을 먹는데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계획이나 오늘 나왔던 수능 문제 얘기들, 남은 수시 얘기들 그리고 수시가 끝나고 가고
싶은데나 하고 싶은 것들을 얘기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자연스럽게 맥주가 한 캔, 두 캔 서로의
몸 속으로 사라져 가고 나도 내 여자친구도 점점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지.
취기 때문인지 그 날 따라 여자친구가 그렇게 예뻐보이더라. 까무잡잡한 얼굴에 똥머리가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입술에 뽀뽀를 했지. 그게 우리의 첫 뽀뽀였어.
맨 처음엔 여친도 조금 놀란 듯 싶었는데 내가 지그시 바라보고 있으니까 자기가 나한테 뽀뽀를
하더라? 스킨쉽에 좀 박한 애여서 살짝 놀란 감이 있었는데 그 날 따라 뭔가 느낌이 좋더라고.
그래서 화끈하게 키스를 시도했지. 입을 맞추고 여친의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는데 의외로
한 번에 받아들이더라. 둘 다 같은 음식을 먹어선지 입냄새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고 여친의
혀랑 내 혀가 뒤섞이면서 서로의 타액도 섞이는데 기분이 묘해지고 내 ㅅㄱ는 ㅂㄱ가 시작되더라.
한 10분 정도 격정적으로 키스를 이어가는데 갑자기 여친이 키스를 그만하고 나에게서 딱 떨어지는
거야. 난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왜 그래?" 이러니까 갑자기 나를 끌고 어디론가 향하더라.
나는 "어디가는데?"라고 물어보는데 하는데 갑자기 공원 공중 화장실쪽으로 가더니 여자 화장실로
나를 데리고 들어가는거야. 공원에 공중 화장실이 두개가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간데는 좀 구석에
있어서 사람이 별로 이용을 하지 않는 곳이였거든. 세개 있는 변기 중에 가장 끝에 거에 나를 데리
고 들어가더니 얘가 나를 앉히고 내 무릅 위에 올라타서 막 키스를 하는거야. 그 때부터 나도 이제
확 달아오르기 시작해서 더 격정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여자 친구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어. 여자 친구도 아무런 거부 반응 없이, 오히려 자기 ㄱㅅ을 만지는 내 손길을 느끼고 있더
라고 맨처음엔 옷 위로 ㄱㅅ을 만지다가 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브래지어 사이로 여친의 가슴
과 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여친 꼭지가 꽤 크더라. 그리고 딱딱해져 있었어. 하여튼 살살 돌려가
면서 만져주니까 여친은 더 흥분되는지 "음..음" 하면서 작은 ㅅㅇ도 내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갑자기 이런 여친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키스하다말고 "너 이렇게 응큼한지 몰랐다"
라니까 얘가 부끄러워하면서 "빨리 하던거나 해"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하더라고.
나는 본격적으로 여자 친구의 ㄱㅅ을 ㅇㅁ하기 시작했어. 그 날 처음 여자 ㄱㅅ을 빨아보는데 와
느낌이 장난없더라. 약간 짭쪼름하면서도 입안으로 느껴지는 여친의 ㅇㄹ과 꼭지가 나를 더 미치게
만드는거 있지. 하여튼 그렇게 좀 ㅇㅁ를 하고 있는데 여친이 갑자기 내 무릎에서 내려오더니 "나도
해줄게" 하면서 나보고 바지를 내리라는거야. 그래서 "야 됐어 씻지도 않았는데 무슨" 이러면서
거부를 했는데 얘가 내 트레이닝 복을 팬티와 같이 한번에 내리더니 나를 앉히고 한껏 커져버린
내 ㅅㄱ를 입으로 ㅇㅁ하기 시작하더라. 솔직히 말해서 고등어 1학년 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섹스를
좀 잘하는 애여서 내 여친이 얼마나 ㅇㅁ를 못하는지, 확실히 처음해보는게 티가 났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더 흥분되게 만들더라고. 내가 해준 것 만큼 나를 만족시켜주려고 엄청 열심히 해주는데
고맙기 까지 하더라. 나는 그런 여친을 일으켜 세워서 변기에 앉히고 말했어. "근데 너 처음이잖아"
여친은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고 나는 다시 "진짜 할거야?" 라고 물어봤어. 그러니까 여친이 "대신
안전하게 해야되" 이러더라.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면서 여친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겼지.
도중에 인기척이 나서 완전 얼음이 되기도 했었는데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고 삽입하는데 성공했어.
확실히 넣을 때 뭔가 빡빡하긴 했는데 살살 힘주면서 넣으니까 생각보다 되게 쉽게 들어가더라고
여친도 처ㄴ막이 찢기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아파하지도 않더라? 나는 그래서 '얘가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하다보니까 피가 묻어 나오더라고. 확실히 처음이였던거지.
하여튼 살짝 아파하는 여친을 배려해서 익숙해질때까지 천천히 움직이다 점점 강도를 높여가기
시작했어. 근데 확실히 운동을 했던 애라 그런지 내 전 여친들보다 허벅지끼리 부딪힐 때의 느낌이
남다르더라. 허벅지를 잡는데 힘을 줘서 근육이 딴딴해 지는데 난 여자 허벅지가 이렇게 단단한
사람은 처음봤어. 하여튼 내가 위에서 하다가 내가 변기에 앉고 여자친구가 문쪽을 보고 뒤로
하는데 자기가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거야 와 근데 그 때의 허벅지 근육은 진짜 완전
매력 철철.....거의 흑인의 탄력과도 맘 먹을 정도였어. 처음하는거라 아플만한데도 되게 열심히
움직여주고 허리도 돌리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쌀 것 같다고 하니까 바로 내 거를 입으로 빨기
시작해서 "입에다 싸도 돼?" 이러니까 그러래서 결국 여자친구 입에다 ㅅㅈ을 했어. 근데 더
쇼킹했던 건 얘가 ㅈㅇ을 뱉지도 않고 그냥 삼켜버리는거야. 내가 놀래서 "안 뱉어?" 하니까
뭘 뱉녜 어차피 안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거 일단 우린 혹시나 발각 될 위험이 있기에 얼른
뒷정리를 하고 화장실 밖으로 나갔지. 그리고 나서 아무렇지 않게 손을 잡고 공원을 산책하기
시작했는데 나는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원래 나랑 할 생각이였어? 아니면
술 기운에 한거야?" 라고 질문을 했는데 여친이 "너가 맨날 장난으로 내 순결은 너가 가져야
된다고 했잖아 그래서 뭐, 내 특별히 너에게 내 순결을 줬지, 그러니까 넌 내가 널 차기 전까지
바람도 피지말고 먼저 헤어지잔 소리도 하면 안된다" 라는거야. 내가 사귀면서 장난스럽게 첫경험은
나랑 해야된다고 그랬었는데 그게 현실이 된거지. 하여튼 그 날 이후로 우리 사이도 더 가까워지고
스킨쉽의 농도도 더 진해지기 시작했어. 서로의 집이 빌 때는 대부분 관계를 했고 그 때마다
여친의 탄력의 감명을 받지. 여친이랑 할 때마다 뭔가 단련되는 느낌? ㅋㅋㅋ 하여튼
2년 동안 사귀면서 너무 즐거운 성생활을 하고 있어. 요즘은 운동을 별로 안해서 근육도 많이
빠지고 몸도 조금 여리여리 해져서 더 여성스러워졌고 더 사랑스러워져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현재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재수해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임.
여친이랑 나는 중고등어 동창인데 내 여친이 고등어 3학년 1학기 때까지 육상선수였음.
주종목은 200m인데 100m도 잘 뜀.
보통 100m는 12초 후반에서 13초 후반이고 200m는 24초 중반임.
고등어 1학년 땐가는 아마 태능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했었을거임.
근데 솔직히 저 기록이면 국제대회에서 절대 순위권에 못들고 심지어 국내에서도 전국체전
매달권에 못들어감.
얘도 자기 한계를 알았는지 쉽지 않았겠지만 고등어 3학년 1학기 말에 육상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더라. 그래도 스포츠 쪽에 관련된 학과를 노리면서 공부를 하는데 현역
수능 때 꽤 괜찮은 학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데 가겠다고 재수를 해서 올해 서울에
있는, 대한민국에서 명문대라고 뽑히는 학교에 입학하는데 성공했음.
하여튼 얘가 어렸을 때부터 단거리 육상을 해와서 그런지 몸에 탄력이 장난이 아니였음.
막 올림픽에 나오는 미국이나 아프리카 단거리 육상 선수만큼은 아닌데 같은 키에 평범한 여자
애들보다는 허벅지도 조금 굵고 팔에 잔근육, 특히 배에 십일자 복근은 장난이 아니였음.
또 얘가 가슴이 좀 큰 편인데 운동할 때 하는 스포츠 브라를 빼고 교복을 입고 있으면 진짜
교복 단추가 벌어질정도였었음. 하여튼 우연히도 얘랑 나랑 중등어 3년 내내 같은 반이여서
좀 친분이 있었는데 운동하는 애다보니 그렇게 깊게 친하지는 않았었음.
근데 고등어 3학년 때 같은 반이였는데 얘가 운동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좀 급격하게
친해지기 시작했음. 내가 그래도 문과에서 전교권에다가 우리반에선 1등이여서 담임이 특별히
얘한테 신경 좀 써달라고 부탁을 했었고 나는 야자 시간에나 주말에 얘랑 자주 만나서 같이 공부를
하고 또 공부를 가르쳐주고 그랬었지. 얘가 운동을 해서 좀 까매서 그렇지 얼굴도 예쁜데다가 옷도
차려입으면 또 맴시도 장난이 아니였었어. 하여튼 그렇게 붙어다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 친구한
테 마음이 가더라고 그래서 방학식날 같이 도서관에 만나서 공부하다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사귀자
고 고백을 했음. 다행스럽게도 얘도 내가 마음에 들었었는지 알겠다고 하더라. 솔직한 말이지만
이때 얘랑 안사겼으면 솔직히 나 스카이 갔다. 하여튼 얘랑 사귀고 나서 굉장히 하루하루가 즐거
웠어. 생각보다 애교도 많고 귀여운 구석이 많은데다가 은근 반전 매력에 밀당도 쫄깃쫄깃하게
하더라고. 운동하느라 연애도 못해봤을텐데 아마 타고난 것 같더라고. 하여튼 그렇게 연애와 공부를
병행하면서 수능까지 힘차게 달렸지. 그리고 대망의 수능날, 수능은 남녀가 유별하기 때문에
나와 내 여친은 다른 학교에 배정되었고 아침에 짧은 전화통화를 마치고 우린 수능을 보게 되었지.
나는 수학에서 시간 조절을 잘 못 해서 9월 모의고사보다 떨어진 점수를 받았어. 하여튼 그렇게
수능을 끝내고 각자 가족들이랑 저녁을 먹고 한 9시쯤 여친이랑 학교에서 만났어.
얘는 애초부터 공부한 시기가 짧았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더라고.
하여튼 서로 회포도 풀 겸 평소 민증 검사를 심하게 하지 않았던 동네 슈퍼에서 맥주 몇 캔하고
과자를 산 뒤 치킨을 사들고 공원으로 향했지. 공원에 자리를 잡고 같이 술을 먹는데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계획이나 오늘 나왔던 수능 문제 얘기들, 남은 수시 얘기들 그리고 수시가 끝나고 가고
싶은데나 하고 싶은 것들을 얘기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자연스럽게 맥주가 한 캔, 두 캔 서로의
몸 속으로 사라져 가고 나도 내 여자친구도 점점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지.
취기 때문인지 그 날 따라 여자친구가 그렇게 예뻐보이더라. 까무잡잡한 얼굴에 똥머리가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었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입술에 뽀뽀를 했지. 그게 우리의 첫 뽀뽀였어.
맨 처음엔 여친도 조금 놀란 듯 싶었는데 내가 지그시 바라보고 있으니까 자기가 나한테 뽀뽀를
하더라? 스킨쉽에 좀 박한 애여서 살짝 놀란 감이 있었는데 그 날 따라 뭔가 느낌이 좋더라고.
그래서 화끈하게 키스를 시도했지. 입을 맞추고 여친의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는데 의외로
한 번에 받아들이더라. 둘 다 같은 음식을 먹어선지 입냄새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고 여친의
혀랑 내 혀가 뒤섞이면서 서로의 타액도 섞이는데 기분이 묘해지고 내 ㅅㄱ는 ㅂㄱ가 시작되더라.
한 10분 정도 격정적으로 키스를 이어가는데 갑자기 여친이 키스를 그만하고 나에게서 딱 떨어지는
거야. 난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왜 그래?" 이러니까 갑자기 나를 끌고 어디론가 향하더라.
나는 "어디가는데?"라고 물어보는데 하는데 갑자기 공원 공중 화장실쪽으로 가더니 여자 화장실로
나를 데리고 들어가는거야. 공원에 공중 화장실이 두개가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간데는 좀 구석에
있어서 사람이 별로 이용을 하지 않는 곳이였거든. 세개 있는 변기 중에 가장 끝에 거에 나를 데리
고 들어가더니 얘가 나를 앉히고 내 무릅 위에 올라타서 막 키스를 하는거야. 그 때부터 나도 이제
확 달아오르기 시작해서 더 격정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여자 친구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어. 여자 친구도 아무런 거부 반응 없이, 오히려 자기 ㄱㅅ을 만지는 내 손길을 느끼고 있더
라고 맨처음엔 옷 위로 ㄱㅅ을 만지다가 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브래지어 사이로 여친의 가슴
과 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여친 꼭지가 꽤 크더라. 그리고 딱딱해져 있었어. 하여튼 살살 돌려가
면서 만져주니까 여친은 더 흥분되는지 "음..음" 하면서 작은 ㅅㅇ도 내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갑자기 이런 여친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키스하다말고 "너 이렇게 응큼한지 몰랐다"
라니까 얘가 부끄러워하면서 "빨리 하던거나 해"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하더라고.
나는 본격적으로 여자 친구의 ㄱㅅ을 ㅇㅁ하기 시작했어. 그 날 처음 여자 ㄱㅅ을 빨아보는데 와
느낌이 장난없더라. 약간 짭쪼름하면서도 입안으로 느껴지는 여친의 ㅇㄹ과 꼭지가 나를 더 미치게
만드는거 있지. 하여튼 그렇게 좀 ㅇㅁ를 하고 있는데 여친이 갑자기 내 무릎에서 내려오더니 "나도
해줄게" 하면서 나보고 바지를 내리라는거야. 그래서 "야 됐어 씻지도 않았는데 무슨" 이러면서
거부를 했는데 얘가 내 트레이닝 복을 팬티와 같이 한번에 내리더니 나를 앉히고 한껏 커져버린
내 ㅅㄱ를 입으로 ㅇㅁ하기 시작하더라. 솔직히 말해서 고등어 1학년 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섹스를
좀 잘하는 애여서 내 여친이 얼마나 ㅇㅁ를 못하는지, 확실히 처음해보는게 티가 났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더 흥분되게 만들더라고. 내가 해준 것 만큼 나를 만족시켜주려고 엄청 열심히 해주는데
고맙기 까지 하더라. 나는 그런 여친을 일으켜 세워서 변기에 앉히고 말했어. "근데 너 처음이잖아"
여친은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고 나는 다시 "진짜 할거야?" 라고 물어봤어. 그러니까 여친이 "대신
안전하게 해야되" 이러더라.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면서 여친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겼지.
도중에 인기척이 나서 완전 얼음이 되기도 했었는데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고 삽입하는데 성공했어.
확실히 넣을 때 뭔가 빡빡하긴 했는데 살살 힘주면서 넣으니까 생각보다 되게 쉽게 들어가더라고
여친도 처ㄴ막이 찢기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아파하지도 않더라? 나는 그래서 '얘가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하다보니까 피가 묻어 나오더라고. 확실히 처음이였던거지.
하여튼 살짝 아파하는 여친을 배려해서 익숙해질때까지 천천히 움직이다 점점 강도를 높여가기
시작했어. 근데 확실히 운동을 했던 애라 그런지 내 전 여친들보다 허벅지끼리 부딪힐 때의 느낌이
남다르더라. 허벅지를 잡는데 힘을 줘서 근육이 딴딴해 지는데 난 여자 허벅지가 이렇게 단단한
사람은 처음봤어. 하여튼 내가 위에서 하다가 내가 변기에 앉고 여자친구가 문쪽을 보고 뒤로
하는데 자기가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거야 와 근데 그 때의 허벅지 근육은 진짜 완전
매력 철철.....거의 흑인의 탄력과도 맘 먹을 정도였어. 처음하는거라 아플만한데도 되게 열심히
움직여주고 허리도 돌리고 사랑스럽더라. 내가 쌀 것 같다고 하니까 바로 내 거를 입으로 빨기
시작해서 "입에다 싸도 돼?" 이러니까 그러래서 결국 여자친구 입에다 ㅅㅈ을 했어. 근데 더
쇼킹했던 건 얘가 ㅈㅇ을 뱉지도 않고 그냥 삼켜버리는거야. 내가 놀래서 "안 뱉어?" 하니까
뭘 뱉녜 어차피 안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거 일단 우린 혹시나 발각 될 위험이 있기에 얼른
뒷정리를 하고 화장실 밖으로 나갔지. 그리고 나서 아무렇지 않게 손을 잡고 공원을 산책하기
시작했는데 나는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원래 나랑 할 생각이였어? 아니면
술 기운에 한거야?" 라고 질문을 했는데 여친이 "너가 맨날 장난으로 내 순결은 너가 가져야
된다고 했잖아 그래서 뭐, 내 특별히 너에게 내 순결을 줬지, 그러니까 넌 내가 널 차기 전까지
바람도 피지말고 먼저 헤어지잔 소리도 하면 안된다" 라는거야. 내가 사귀면서 장난스럽게 첫경험은
나랑 해야된다고 그랬었는데 그게 현실이 된거지. 하여튼 그 날 이후로 우리 사이도 더 가까워지고
스킨쉽의 농도도 더 진해지기 시작했어. 서로의 집이 빌 때는 대부분 관계를 했고 그 때마다
여친의 탄력의 감명을 받지. 여친이랑 할 때마다 뭔가 단련되는 느낌? ㅋㅋㅋ 하여튼
2년 동안 사귀면서 너무 즐거운 성생활을 하고 있어. 요즘은 운동을 별로 안해서 근육도 많이
빠지고 몸도 조금 여리여리 해져서 더 여성스러워졌고 더 사랑스러워져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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