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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인 친누나랑 ㅅㅍ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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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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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를 많이 몰았는지 운전 실력이 완전 일취월장 했더라.


집에 가는 내내 막 서로 근황 얘기하고 누나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 얘기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내가 은근슬쩍 누나한테 남자 친구는 있냐고 물어보니까


3개월 사겼던 미국 남자 애랑 두 달 전에 헤어졌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또 "그럼 그 애랑 잠도 잤겠네?"


물어보니까 누나는 뭘 그런걸 물어보냐면서 한 두어번 잤다고 말하더라.


와 그 때 기분이 진짜 오묘해지는데 막 질투도 나고 화도 나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좀 툴툴대면서 집으로 왔지.


누나는 왜 뾰로퉁 하냐고 막 물어봤지만 그 이유를 말할 수가 있나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난 바로 내 방에 들어가서 쳐박혔지.


문 닫고 침대에 누워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한참 뒤에 방 문이 열리더니


누나가 또 팬티에 민소매 차림으로 내 옆에 누으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도 다 컸고 남잔데 좀 그렇게 입고 다니지 좀 말라면서 화를 내니까


누나가 좀 놀라더니 심각하게 나보고 왜 무슨 문제 있냐면서


왜 그러냐고 막 내 침대에 걸터앉아서 걱정하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더라고.


난 아무것도 아니냐면서 그냥 돌아 누웠는데 누나가 막 나를 돌려 눕히더니 자기가 걱정된다고


무슨 일 있는거냐고 왜 갑자기 화를 내냐면서 1년만에 봤는데 자기 조금 서운해지려고 한다면서


약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거야.


누나의 그 표정을 보고나서부터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오묘해지는데 나도 모르게 누나를 끌어당겨서 키스를 해버렸어.


누나는 놀라서 막 발버둥 치는데 힘으로 누나를 제압하고 반강제적으로 키스를 계속했지.


그러다가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누나를 떼어냈는데


누나가 엄청 놀란 눈으로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무슨 짓이냐고 하더라.


그 때 부터 막 후달리기 시작해서 무슨 말하는지도 모를정도로 난잡하게 내 속마음을 막 내뱉었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 온 신경은 누나의 표정 변화를 감지하는데에 쏠려있는데


맨 처음엔 놀란 표정에서 좀 화난 표정이 되다가 내가 막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누나 표정이


애매하게 변하더라고.


하여튼 정리 되지 않은 나의 속마음을 누나한테 다 말하고 몇초간 정적이


흘렀는데 누나가 그 정적을 깨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어.


누나도 내가 가끔 남자로 보이기도 하는데


일단 우리 사인 남매고 만약에 우리가 남 몰래 연인 사이가 된다고 해도 언젠가는 밝혀질 문제고


밝혀졌을 때 남들의 시선, 특히 엄마 아빠가 우리 한테 실망할 것을 생각해보면 도저히 그런 관계


가 될 수 없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차피 누나나 나나 핏줄도 아닌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지


않냐니까 누나가 법적으론 문제가 없어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남들이 절대 좋게 ㅂㅈ 않을


거라는거야. 그래서 남들 시선이 뭐가 중요하냐 그러니까 내가 사회 생활을 안해봐서


그런데 남들 시선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살아가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절대 안된다는거야.


솔직히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누나가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거 보니까


내가 마음을 접을 수 밖에 없구나라 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막 시무룩해지면서 누나한테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대신 자기랑 ㅅㅅ파트너로 지내는건 어떻겠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사귀는건 안되는데 ㅅㅅ 파트너가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외국에선 이복자매나 피섞이지 않은


남매끼리 ㅅㅅ 파트너로 지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할 때


안전하고 흔적만 안 남게 하면 괜찮다고 하는거야.


솔직히 믿기지도 않았지만 내가 가끔 ㅈㅇ할 때 누나랑 하는 상상을 하면서 ㅈㅇ한 적도 있


어고 가끔 누나가 속옷만 입고 있으면 누나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했었기에 내심 나는 그


제안이 좋을 수밖에 없었지.


나는 당연히 알겠다고 했고 누나는 대신 이건 누나랑 나 사이의 평생


비밀이고 평소엔 절대 티내지 않기로, 그리고 반드시 ㅋㄷ을 착용하기로 약속을 했어.


그리고 그 날 처음 누나랑 ㅅㅅ를 하게 됬지.


누나는 만약을 대비해서 현관자동문하고 열쇠키까지 모두 잠그고 나를 데리고 욕실로 향했어.


내가 처음이니까 누나가 잘 알려주겠데. 아무래도 누나는 대학 생활부터


어학 연수까지 다녀온 사람이라 꽤 경험이 있는 것 같았거든. 누나는 내 몸 구석구석을 씻겨주고


살짝 살짝 입으로 내 ㅈㅈ를 ㅇㅁ해줬지. 그리고 나보고 자기 몸도 씻겨보라면서 나한테 샤워 타월


을 내밀었고 나는 조심스럽게 누나의 몸을 씻겨주기 시작했어. 몸매는 진짜 죽여주더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다 씻겨주고 특히 누나의 ㅂㅈ와 엉덩이를 씻겨줄 때는 샤워 타월을 지나가면서


손으로 느껴지는 그 감촉이 완전 황홀했어.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누나랑 나는 누나 방으로 향했지.


누나는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와서 입술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젖꼭지 배를 ㅇㅁ하면서 자연스럽


게 손으로 내 ㅈㅈ를 계속 만져주었고 자연스럽게 입으로 내 사타구니와 ㅂㄹ을 ㅇㅁ하기 시작했어


와 처음 해ㅂㅈ만 뭔가 대단한 스킬이란게 느껴지는게 아직 ㅈㅈ는 제대로 ㅇㅁ받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쌀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하여튼 내 항문까지 ㅇㅁ하려는데 거긴 싫다고 했는데도


기분 좋을거라면서 막 계속 해주는거야. 솔직히 맨 처음엔 이상했는데 받다보니까 은근 기분이


좋더라. 야동에서 볼 때 마다 항문 ㅇㅁ는 왜 받는거야 하고 눈살을 찌푸렸는데 이유가 있었어.


하여튼 누나는 항문 ㅇㅁ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입으로 내 ㅈㅈ를 ㅇㅁ하면서 69자세를 만들어서


누나의 ㅂㅈ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미는거야. 그러면서 부담갖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면서


내 거기를 ㅇㅁ하기 시작했지. 진짜 해본 사람은 알텐데 입으로 처음 ㅇㅁ 받아볼 때 그 느낌이


장난아니야. 따뜻하고 축축한게 ㅈㅈ를 감싸면서 그 말랑말랑한 혀로 계속 내 ㄱㄷ를 돌리고 자극


하는데 5분도 안되서 결국 누나 입에 사정을 해버렸지. 근데 누난 아무렇지 않게 내 정액을 다


먹더니 계속해서 ㅇㅁ를 해주는거야. 그 때부터 나도 뭔가 긴장이 풀리고 몸이 달아오르면서 잘


못하지만 누나의 ㅂㅈ를 ㅇㅁ해주기 시작했지. 누나 ㅂㅈ는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되게 예뻣어.


냄새도 안났고 옆을 잡고 살짝 벌린다음에 안쪽 부분을 혀로 살짝 살짝 핧는데 누나가 자극이 되


는지 ㅅㅇ을 내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조금 세게 핧고 누나 구멍쪽으로 혀를 약간 집어넣는데


그런건 어디서 배웠냐면서 좋다고 계속해보라는거야. 나는 누나의 말에 자신감을 얻어서 야동에서


습득해왔던 나의 성지식을 총 동원해서 ㅇㅁ하기 시작했지. 혀로 클리토리스를 탈탈탈탈 ㅇㅁ하기도


하고 오줌 나오는데? 그 부분도 쪽쪽 빨기도 하고 누나는 처음하는 거 치고 엄청 잘한다면서 나보


고 막 섹마라고 놀리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둘 다 절정으로 치닫으면서 누나는 자연스럽게 몸을


돌려서 내 ㅈㅈ를 누나의 ㅂㅈ에 넣기 시작했어. 내 ㅈㅈ에 ㅋㄷ을 끼우고 누나 ㅂㅈ살에 살살 비


비다가 집어넣는데 와 느낌이.....천국이 따로 없더라. 살살 움직이다가 본격적으로 좀 세게 피스톤질


을 하는데 바로 쌀 것 같은거야. 그래서 잠깐만 하고 좀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고 누나는 내 걸


안에 넣은채로 뒤로 돌더니 방아를 찧기 시작했지. 누나의 주도하의 여러가지 체위로 바꿔가면서


ㅅㅅ를 하는데 한 5번은 사정했던 것 같아.


하여튼 이 날 이후로 우린 마음이 맞을 때면 ㅅㅅ를 해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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