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헬스 트레이너랑 썸타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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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0-01-09 09:46본문
우선 내가 29살 남자라는 것부터 밝히고 시작함
한때 운동 빡씨게 해서 몸 좀 만들어 놨었는데 계속 쉬니깐 몸이 ㅄ되는게 느껴짐
그래서 동네 헬스장에서 단체 PT받기 시작함
근데 거기가 특이하게 여자트레이너가 운영하는 곳이라 남자 트레이너는 없음
그래서인지 운동시간에도 모두 아줌마뿐이어서
단체PT시간에 내가 유일한 젊은사람 & 남자
근데 우리반 여자 트레이너가 존나 몸매가 개쩔었음ㄷㄷ
직속 트레이너는 아니고 직원 같은데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얼굴은 진짜 개청순한데 뒷태가 전설의 레전드급...ㄷㄷ
그냥 여자 운동선수들이 입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같은거 입고 있는데 진짜 개쩔었음
특히 엉덩이가 운동을 해서 거런지 타고난 건지 국보급
아무튼 그렇게 운동 시작했는데 아줌마들 운동인데도 그냥 힘들었음
그래서인지 자세가 계속 무너지면 트레이너가 와서 자세 잡아줌
나는 제일 뒤 구석에서 조용히 운동하는데 진짜 친절하게 자세잡아주고 도와줌
처음에는 당연한걸로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게 단순 자세교정을 넘어선다는 느낌이 들더라;
그러다보니깐 운동하면서 졸라 힘든데도 꼴리는 일도 생기고;;
팔끼리 맨살이 닿는다던지 엉덩이를 쓰다듬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
내 앞 사람 자세 교정한 준답시고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밀때는 정신이 혼미해짐
그리고 스쿼트 같은 자세 보여준다고 엉덩이 뒤로 쭉 빼는거 보면
진짜 남자라면 안꼴릴수가 없음
졸라 힘들어도 꼴릴때는 꼴리더라...
근데 그렇게 꼴려있으면 운동하면서도 헬스장 바지가 툭 튀어나와 있음
처음에는 졸 민망했는데 뒷줄 구석이라 보이지도 않고
트레이너는 신경안쓰는 것 같아서 그냥 꼴리면 꼴리는대로 놔둠
어차피 운동중에는 힘들어서 그런지 풀ㅂㄱ가 되는게 아니라 반꼴정도라서 그냥 놔둬도 괜찮은 수준임
그렇게 몇주 지났음
그날도 난 맨 뒷줄 구석에서 트레이너 엉덩이보면서 반꼴 ㅈㅈ 달래며
단체로 시키는 운동 따라하는 중이었음
근데 트레이너가 갑자기 팔벌려뛰기 100회를 시킴
ㅅㅂ 그날따라 팬티도 안입고 헬스장만 바지입고 있었음
ㅈㅈ도 꼴려있는 상태라 절대 팔벌려뛰기를 해서는 안됐음
그순간 팔벌려뛰면 얼마나 덜렁거릴지 상상해봤음??
그냥 서있기만 해도 꼴려서 바지가 막 튀어나올 걸 같았는데;;
아 ㅅㅂ 이건 절대 안된다 싶어서 그냥 혼자 뒤에서 뻘쭘히 서있었음
근데 트레이너가 와서는
"왜 안뛰세요?"물어봄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요"라고 소심하게 말함
"나이도 제일 젊으시면서 이러시면 안되죠" 이러더니 웃으면서 빨리 뛰라고
내 앞에서 가만히 서서 지켜보더라
아줌마들은 팔벌려뛰기 열심히하고 있는데
제일 젊은 남자가 가만히 있는 게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소심하게 뛰기 시작했음
.....근데 발꼴상태+노팬티+헬스장바지의 조합이라는게 엄청 무서운거였음...
살살 뛰어도 덜렁 덜렁
뛰었다가 내려오면 반꼴의 ㅈㅈ가 부드러운 헬스장 바지를 감싸면서 그대로 덜렁 덜렁
ㅈㅈ가 바지로 감싸지면서 ㅈㅈ모양 그대도 접히는 느낌까지 들더라.....
ㅅㅂ 트레이너 앞에서 개굴욕이었음....
그렇게 하다보니깐 이상하게 더 꼴리는 느낌도 들고...
트레이너는 "잘하시네요!!"이러면서 계속 앞에 서있고...
너무 쪽팔려서 그냥 천장보고 끝냈는데 끝났을때는 완전 다 꼴린 상태였음...
그걸보고 트레이너가 웃으면서 "하면 하실 수 있잖아요!"라고 하는 데
그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처참한 순간이었음
문제는 그날 이후로 이년이 꼭 운동 중간에 팔벌려뛰기를 시키는 거임
근데 트레이너가 안보는 듯 하면서 항상 곁눈질로 내꺼를 쳐다 보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인지 팔벌려뛰기 할 때면 자동 반꼴이 되면서 좀 흥분이 되는거임
나도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노팬티로 뛰었음
그러다 트레이너가 덜렁거리는걸 몇번씩 훔쳐보는걸 내가 확실히 봤음
그때부터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더 심하게 뛰기도 했고 아무튼 보란듯이 뛰었음
그렇게 1주정도 지났나??
이제 이년이 자세교정할 때 점점 더 대담해지거임
런지 같은 하체 운동할 때 허벅지에 힘들어가게 하라고 만지는데
살짝 살짝 ㅈㅈ에 손이 스치는게 느껴짐
이게 운동하는데 나만 자세를 교정해주는게 아니라서
항상 내 옆에 붙어 있는 건 아닌데 지나가면서 사람들 교정해주는 거임
그래서 운동하는 1시간 30분동안 1인당 5초 정도? 짧게 교정해주고 바로 다른 사람 교정해주는 식임
그 짧은 시간에 와서 정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교정하면서 자연스래 스치고 감
하루에 1~2번은 꼭 스치는 것 같음
그러다보면 운동하면서 풀ㅂㄱ 되서 운동할 때도 있는 데
그럴 때 스치면 진짜 운동이고 뭐고 그 자리에서 덥치고 싶음
우선은 여기까지 지금 이게 현재 진행형이라 결론은 어떻게 날지 모르겠음
오늘 오전에도 운동하고 왔음
폰번호는 있는 데 너무 속보이는 것 같아서 한 번도 연락은 안해봄
조만간데 연락하고 지내도 되냐고 물어볼까 하는 데 잘못되면 헬스장 못다니느거임ㅋㅋㅋㅋ
한때 운동 빡씨게 해서 몸 좀 만들어 놨었는데 계속 쉬니깐 몸이 ㅄ되는게 느껴짐
그래서 동네 헬스장에서 단체 PT받기 시작함
근데 거기가 특이하게 여자트레이너가 운영하는 곳이라 남자 트레이너는 없음
그래서인지 운동시간에도 모두 아줌마뿐이어서
단체PT시간에 내가 유일한 젊은사람 & 남자
근데 우리반 여자 트레이너가 존나 몸매가 개쩔었음ㄷㄷ
직속 트레이너는 아니고 직원 같은데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얼굴은 진짜 개청순한데 뒷태가 전설의 레전드급...ㄷㄷ
그냥 여자 운동선수들이 입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같은거 입고 있는데 진짜 개쩔었음
특히 엉덩이가 운동을 해서 거런지 타고난 건지 국보급
아무튼 그렇게 운동 시작했는데 아줌마들 운동인데도 그냥 힘들었음
그래서인지 자세가 계속 무너지면 트레이너가 와서 자세 잡아줌
나는 제일 뒤 구석에서 조용히 운동하는데 진짜 친절하게 자세잡아주고 도와줌
처음에는 당연한걸로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게 단순 자세교정을 넘어선다는 느낌이 들더라;
그러다보니깐 운동하면서 졸라 힘든데도 꼴리는 일도 생기고;;
팔끼리 맨살이 닿는다던지 엉덩이를 쓰다듬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
내 앞 사람 자세 교정한 준답시고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이밀때는 정신이 혼미해짐
그리고 스쿼트 같은 자세 보여준다고 엉덩이 뒤로 쭉 빼는거 보면
진짜 남자라면 안꼴릴수가 없음
졸라 힘들어도 꼴릴때는 꼴리더라...
근데 그렇게 꼴려있으면 운동하면서도 헬스장 바지가 툭 튀어나와 있음
처음에는 졸 민망했는데 뒷줄 구석이라 보이지도 않고
트레이너는 신경안쓰는 것 같아서 그냥 꼴리면 꼴리는대로 놔둠
어차피 운동중에는 힘들어서 그런지 풀ㅂㄱ가 되는게 아니라 반꼴정도라서 그냥 놔둬도 괜찮은 수준임
그렇게 몇주 지났음
그날도 난 맨 뒷줄 구석에서 트레이너 엉덩이보면서 반꼴 ㅈㅈ 달래며
단체로 시키는 운동 따라하는 중이었음
근데 트레이너가 갑자기 팔벌려뛰기 100회를 시킴
ㅅㅂ 그날따라 팬티도 안입고 헬스장만 바지입고 있었음
ㅈㅈ도 꼴려있는 상태라 절대 팔벌려뛰기를 해서는 안됐음
그순간 팔벌려뛰면 얼마나 덜렁거릴지 상상해봤음??
그냥 서있기만 해도 꼴려서 바지가 막 튀어나올 걸 같았는데;;
아 ㅅㅂ 이건 절대 안된다 싶어서 그냥 혼자 뒤에서 뻘쭘히 서있었음
근데 트레이너가 와서는
"왜 안뛰세요?"물어봄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요"라고 소심하게 말함
"나이도 제일 젊으시면서 이러시면 안되죠" 이러더니 웃으면서 빨리 뛰라고
내 앞에서 가만히 서서 지켜보더라
아줌마들은 팔벌려뛰기 열심히하고 있는데
제일 젊은 남자가 가만히 있는 게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소심하게 뛰기 시작했음
.....근데 발꼴상태+노팬티+헬스장바지의 조합이라는게 엄청 무서운거였음...
살살 뛰어도 덜렁 덜렁
뛰었다가 내려오면 반꼴의 ㅈㅈ가 부드러운 헬스장 바지를 감싸면서 그대로 덜렁 덜렁
ㅈㅈ가 바지로 감싸지면서 ㅈㅈ모양 그대도 접히는 느낌까지 들더라.....
ㅅㅂ 트레이너 앞에서 개굴욕이었음....
그렇게 하다보니깐 이상하게 더 꼴리는 느낌도 들고...
트레이너는 "잘하시네요!!"이러면서 계속 앞에 서있고...
너무 쪽팔려서 그냥 천장보고 끝냈는데 끝났을때는 완전 다 꼴린 상태였음...
그걸보고 트레이너가 웃으면서 "하면 하실 수 있잖아요!"라고 하는 데
그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처참한 순간이었음
문제는 그날 이후로 이년이 꼭 운동 중간에 팔벌려뛰기를 시키는 거임
근데 트레이너가 안보는 듯 하면서 항상 곁눈질로 내꺼를 쳐다 보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인지 팔벌려뛰기 할 때면 자동 반꼴이 되면서 좀 흥분이 되는거임
나도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노팬티로 뛰었음
그러다 트레이너가 덜렁거리는걸 몇번씩 훔쳐보는걸 내가 확실히 봤음
그때부터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더 심하게 뛰기도 했고 아무튼 보란듯이 뛰었음
그렇게 1주정도 지났나??
이제 이년이 자세교정할 때 점점 더 대담해지거임
런지 같은 하체 운동할 때 허벅지에 힘들어가게 하라고 만지는데
살짝 살짝 ㅈㅈ에 손이 스치는게 느껴짐
이게 운동하는데 나만 자세를 교정해주는게 아니라서
항상 내 옆에 붙어 있는 건 아닌데 지나가면서 사람들 교정해주는 거임
그래서 운동하는 1시간 30분동안 1인당 5초 정도? 짧게 교정해주고 바로 다른 사람 교정해주는 식임
그 짧은 시간에 와서 정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교정하면서 자연스래 스치고 감
하루에 1~2번은 꼭 스치는 것 같음
그러다보면 운동하면서 풀ㅂㄱ 되서 운동할 때도 있는 데
그럴 때 스치면 진짜 운동이고 뭐고 그 자리에서 덥치고 싶음
우선은 여기까지 지금 이게 현재 진행형이라 결론은 어떻게 날지 모르겠음
오늘 오전에도 운동하고 왔음
폰번호는 있는 데 너무 속보이는 것 같아서 한 번도 연락은 안해봄
조만간데 연락하고 지내도 되냐고 물어볼까 하는 데 잘못되면 헬스장 못다니느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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