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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인줄 알고탄 여자와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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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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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쯤 비가 오고 장마철인 이런 날씨에 일어난 이야기임...
비도 열라게 오고 불금에 어디 불러주는 사람 없이 방에서 딩굴거리고 있을때였지
띠리링~ 띠리링~~~
"xx야 지금 서면인데 태우로 좀 온나"
"시팍 미쳤냐? 내가 택시 기사냐?"
"지금 클럽에서 꼬신애 한명이랑 친구 하나 더 있으니 빨리와 임마"
"콜!! 지금 바로 달려가마~"
미친듯이 샤워하고 미친듯이 달려서 쥬디스 태화 앞에서 비상등을 켜고
기다리고 있었음..
" 띠리링~~ 띠리링~~ "
" 어디냐? 도착했는데 안나오냐? "
"미안타. 그냥 가야긋다. 여자한명 남친 와서 간다고 하고 내 파트너랑 근처 ㅁㅌ 간다. "
" 이런 씨x 새끼. 죽여버릴까. 보다. "
"내가 나이트 담에 한번 쏘마."
" 룸으로 쏘면 한번 참아주마. "
"콜 ~~~!! "
친구넘 ㅁㅌ갔다가 성병이나 걸려버려라 라고 마음 속으로 외치면서
담배나 한대 피고 집에나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담배를 한대 피고있었슴..
그런데 갑자기 내 옆에 문이 열리는것이었슴.. 그리고 왠 여자 두명중이 서있었고
한명이 내 옆자리에 앉아 버리는것이었음.. 그리고 다른 한명은
"아저씨 울산 삼산동 까지 가주세요."
담배를 피고 있다가..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있나... ㅡ_-;;
"택시 아니에요. 안가요~ 내리세요."
옆에 탄 여자는 술을 좀 마셨는가 반 기절 상태였고... 그 일행여자는..
" 시외 지역간다고 승차 거부 하시는거에요? "
" 신고 하기 전에 빨리 가세요. 번호판 다 찍어놓을거에요.. "
내차가 그때 당시.. 하얀번호판에... NF 소나타인데...
택시 하얀색 번호판이 어디 있냐.. ㅡ_-+
하여튼 시간도 남겠다... 기름값이나 벌어볼까 하고 그냥 출발을 고고~~
울산까지 얼마 받지?? 2만원? 3만원?? 그생각하고 출발을 했음..
그렇게 광안대교를 타고 부산 울산 고속도로를 타기 시작 했음..
그리고 장안 휴게소쯤 다왔을때쯤...
" 기사 아저씨 토할것 같아요.. "
미친듯이 난 장안 휴게소에 들어가서 트럭들이 주차하는 쪽에 주차후
여자는 차문을 열고 토하고 있었음.. .불쌍해서 난 등을 쳐주고..
물도 한병 사서 먹였음... 바로 출발하기에는 또 토할까봐서 주차한 상태에서
기다렸음.. 여자도 토하고 난후 조금 정신이 돌아왔는지 여기가 어딘지 왜 이차에
탔는지 물어보길래.. 이때까지 상황을 말해주고. 친구 녀석에게 퇴짜 먹은것도
이야기 해주면서 비오는날 음악 들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나보고 정말 친절하다고.. 자기도 생일날 남친이랑 헤어졌다면서.. 생일날 남친이
일있어서 못만난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여자랑 100일 한다고 못본거였음..
그러면서 또 울기 시작함.. 난 눈물을 닦아 주었고.. 키스를 했음.
그런데 여자가 빼는게 없었음... 진짜 차안에서 미친듯이 키스를 하고 젖은 옷을
살포시 벗겼더니.. 뽀얀 속살이 대박이었슴. 이런 여자를 양다리 하고 차버린 남자는
어떤 새끼일까 라면서... 하여튼 그녀의 혀부터 귀.. 목덜미 ㄱㅅ을 ㅇㅁ하니 여자의
ㅅㅇ소리가 떨리면서 나의 바지에 손을 넣아면서 ㅈㅈ를 잡고 흔드는게 아닌가...
나도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속에 손을 넣으니 벌써 그녀의 팬티는 비에 맞은건지..
젖은건지.. 흥건하게 젖어 있는것이었음.... 그녀의 ㅅㅇ소리에 휴게소에 다른 사람에게
들릴까봐.. 음악을 틀었음... 그렇게 탐색을 하고 있었는데 나의 ㅈㅈ를 잡던 손을 빼고
입으로 하는게 아님.. 입으로 정말 흡입하는게 뿌리채 뽑힐것 같은 느낌이었음..
그렇게 10분정도 하는데.. 쌀것 같았음.. 난 나올것 같다고 하니 그래도 더 열심히 나의
ㅈㅈ를 잡고 물고 있는게 아닌가.. 그러다가 입에 발싸~ 그런데 맛있는 쭈쭈바를 먹는것 처럼
나의 애기들을 쭉쭉 빨아서 먹는데 미치겠음.. ㅡ_- 그런데 그 여자가 계속 빠는게 아님..
나의 똘똘이가 부활 했음.. 내 위에 올라타더니 삽입을 하고 승마 운동을 하였고 자세를
바꿔서 내가 위에서 올라타서 다시 한번 피스톤 운동을 했음.. 그렇게 2차전까지 끝내고
여자보고 내가 너 남친 하면 안될까 했더니.. 웃으면서.. 그래 오늘 1일이야..
어디갈까? 했더니 아침 바다 보고 싶다고 해서 난 간절곶으로 가기로 했지.
그래서 운전을 하고 가는 내내.. 나의 바지를 내리더니 나의 똘똘이를 또 입에 물고 빠는거야...
간절곶 도착할때 나의 애기들이 또 한번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 버린거야. 그렇게 간절곶 도착후
아침까지 주차장에서 해뜰때까지 부등켜 안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바다를 본후에 울산에 ㅁㅌ가서
샤워를 하고.... 피곤해서 한숨잤어. 그렇게 우리는 약 3년간 사귀다가 헤어졌지...
가끔식 쥬디스 태화앞에 그녀를 생각하면서 담배한대식 피고 그래...
"빵빵~~ 택시도 아닌게 왜 여기서 주차해 차 빼!!"
쥬디스 태화앞에 주차하고 있으면 .. 택시들 열라 지x 합니다...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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