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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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9 09:47본문
때는 바야흐로 올초 3월,꾸준히하는 어플로 심심함을 달래고 잇엇죠얼굴없는 가슴위주의 사진들, 음 오늘 잘하면 홈런?칠수도 잇겟다는일념으로 작업을 햇드랫죠 ㅎ연결이 되고 나서 뭐 기본적인얘기들을 물어보다 사는곳을 물어보니제집이랑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곳에 살고 잇더라구요 ㅎ이게 왠 횡재냐 육성으로 터져나왓죠 기쁨의 소리가 ㅎㅎ일하는곳은 파리바게트에서 매장관리르 하는건지 먼지 하고 11시쯤?마친다고해서 간단하게 커피한잔하자고 햇죠~(뭐 팁같은거 하나 드리자면 어플로 첫만남에 맥주,소주 마시자고하면거의 80%는 ㅁㅌ행을 생각하고 여자도 나온다는거저역시도 그랫고 만난여자들한테도 물어보니 그렇다더라구요 ㅎㅎ)암튼 잡설 치우고 11시라 커피숍도 늦고 해서 일반 편의점해서 마실꺼 사고는차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드라이브나 하자고그렇게 그냥 아무이유없이 돌아 다니고 잇엇죠그러던 때 뭐 웃긴얘기하면 리액션터지면서 터치가 자꾸 들어오더라구요팔에서 시작해서 다리로 점점 ㅎㅎ그래서 속으로 요것봐라?ㅋ 이러면서 잠깐 화장실좀 가자고 해서 집으로 향햇죠ㅎ왜 집으로 갓냐고요?집화장실말고는 용변보기힘들다고 구라를 깟죠 ㅎㅎ집밑에 주차를하고 잠시 차에서 기다리라하고는혼자 올라가서 집을 살짝 정리하고는 카톡을 계속 날렷죠 ㅎ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질꺼 같다고 방에 올라와서 티비보면서 기다리라고 그러니절대로 안올라올꺼라더라구요뭐 오래 걸리니 그건 니알아서하고 집호수와 비밀번호를 불러주고는화장실에서 대기타고 잇엇죠한5분이 흘렷을까 올라가면 차문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ㅋㅋ드디어 걸린거죠니가 올라와서 방입구에 차키잇으니 잠궈라고 하고선 방입구에 차키를 던졋죠그러니 조금잇다가 올라오더라구요티비보고 잇으라고 하고선 화장실에서 숨고르기를 하고만반의 준비를 하고선 때를 기다렷죠심샘햇던지 아직이냐고 톡이 오길래 이때다 싶어서 나가서 방에 갓더니침대에 덜렁누워서 티비를 보고 잇더군요 ㅎㅎ그래서 바로 옆에 안지 않고 바닥에 앉아서는 누워잇는 여자를 보고잇엇더니안불편하냐고 ㅋㅋㅋ올라 오라고해서 올라가서살짝살짝 스킨쉽을 알게 모르게 팔이라던지 다리라던지 스~~윽 하고 그러다나 어깨가 좀 뭉친거같다고 안마좀 해달라고 그랫더니알앗다 다하고 나면 자기도 해달라고 ㅎㅎ지가 해주는 안마가 끝나고 제가 어깨를 살짝 살짝 주무르면서 등에 딱붙엇죠그순간 머리위에서 보이는 슴가골에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하기 시작햇죠점점 안마는 어깨에서 팔로 팔에서 다리로 다리에서 허리로 가기 시작하면서슴가로 전진하고 잇엇죠 제손이그순간 그냥 입술에다 뽀뽀를 살짝햇더니 으헝?이러면서 째려보더군요그래서 제가 선수끼리 왜이래 하면서 허리를 확 끌어 안으며 키스를 시전.그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엇죠생각보다 괜찬은 몸매를 가지고 잇더라구요ㄱㅅ은 비컵에 엉덩이는 조금 좁앗고밑에는 쪼임이 확실하더군요슴가 ㅇㅁ에 몸을 덜덜 떨더니 내 똘똘이는 지입으로 막 가져가더니 의도치 않은69자세가 되고는 전 손으로 공략을 시작햇더니뭐 많지도 적지도 않게 물이 나오더라구요지가 못참앗는지 먼저 올라타더니 신나게 달리더니그때부터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저도 사정을 하고는 끝을 냇더니다른 남자랑 다르게 자꾸 뭔가가 닿인다고 하더군요 하는중에저도 항상 피스톤할때 자궁안쪽에선 항상 닿는 느낌이 잇거든요기분좋다고 또 세우더니 할려고 햇는데제신조가 한번에 모든걸 쏟아붓는 타입이라 두번은 안서요 ㅎㅎ;;그렇게 담을 기약하고 집에 태워다 주지도 않고 택시태워 보냇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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