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좀 아쉬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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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09:49본문
일딴 이년은 한번 예전에 한 두번정도 먹은적잇엇던 년임(내 아다를 잡아채간년)얘 먹은썰은 나중에 올리겟씀쨋든 얘 먹고 다음에 여친생겨서 신경끄고있엇는데여친하고 이년하고 같은 학교 선후배사이나도 같은학굔데 이년이랑은 동갑이고 여친은 이년 후배쨋든 얘랑 사귀다가 얘랑 딴 애들이랑 같이 카페가고 막 지랄햇뜸그러다 노래방갓는데 그 노래방이 하필 내가 얘랑 ㄸ쳣던 노래방ㅎ돌아오는차에서 얘랑 ㅈㄴ 꼴릿해서 ㅅ드립치고 ㅈㄹ하다 (장난식으로)돌아와서 다시 수위높여서 ㅅ드립 더침막 노래방에서 ㄸ친 얘기도 간접적으로 존나 치고 박고싶다 하고싶다이지랄싸고 존나 꼴렷음 얘도 존나 같이 받아쳐주고그럼이년 와꾸는 그닥 예쁜건 아닌데 은근꼴릿함내 친구들도 앵간하면 얘랑 잣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집에가서 메신저로 슬슬 ㅅ드립 수위올라가다뭐 그다음날 학교에서 봐서 ㄸ치자고함그날따라 내가 존나 ㅂㅈ이낫어서 풀ㅂㄱ상태로 잠듬그래서 얘랑 학교에서 만낫는데 여전히 먹고싶긴햇는데 뭔가 삘이 안터짐학교라 장소물색도 해야되는데 그것도 쫌 귀찮고걸리면 여친이랑 씨발 쫑나고 인생 말아먹을삘이라 존슨을 달래고그냥 다리나 좀 주물럭거리고 그러다가어영부영 ㄸ치는건 없던일로 마무리됨씨발 지금와서 생각하면 귀찮아도 학교재끼고 ㅁㅌ이라도 잡을껄 싶음뭐 지금생각하면 아쉽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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