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가게 누나 오줌싸는거 훔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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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0-01-09 09:49본문
때는 발기왕성하던 ㅈ중딩 시절.
내가 다니던 상가내에 학원은 화장실을 상가내에서 공동으로 쓰는 구조여씀
근데 화장실을 들가면 똥간 2개에 소변기 하나있고 벽이있는데
그 벽 윗부분이 한 20cm정도 뚤려있어씀ㅋㅋㅋ
그리고 그 너머론 1층에 화장품가게에서 직원들이 쓰는 화장실이었고ㅇㅇ
하루는 학원을 끝마치고 방뇨좀 하러 화장실 들갔더니
벽 너머로 문이열리고 불이켜지는거ㅋㅋㅋㅋ
어린마음에 숨죽이고 일시정지함ㅋㅋㅋ
곧 오줌싸는소리가 들리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개풀발기하고
그담부터 손바닥 반정도 크기의 거울을 챙김ㅋ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매일 문잠그고 30분에서 1시간정도 기다리면 한명정도씩은 걸림
그래서 변기위에서 대기빨다가 들어오면 타이밍 맞춰서 훔쳐봄ㅋㅋㅋㅋㅋ
가끔은 5분은 앉아있다가 일어나니까 똥싸질러놨더라ㅋㅋㅋ
그렇게 매일 상습적으로 훔쳐보며 폭풍딸딸이를 치던시절은
어느날갑자기 걸린건지 뭔지 윗부분을 벽으로 막아버린 순간 물건너 가버리고
지금은 ㅈ중딩시절에 잊을수없는 추억으로만 남게됨...흑흑
내가 다니던 상가내에 학원은 화장실을 상가내에서 공동으로 쓰는 구조여씀
근데 화장실을 들가면 똥간 2개에 소변기 하나있고 벽이있는데
그 벽 윗부분이 한 20cm정도 뚤려있어씀ㅋㅋㅋ
그리고 그 너머론 1층에 화장품가게에서 직원들이 쓰는 화장실이었고ㅇㅇ
하루는 학원을 끝마치고 방뇨좀 하러 화장실 들갔더니
벽 너머로 문이열리고 불이켜지는거ㅋㅋㅋㅋ
어린마음에 숨죽이고 일시정지함ㅋㅋㅋ
곧 오줌싸는소리가 들리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개풀발기하고
그담부터 손바닥 반정도 크기의 거울을 챙김ㅋㅋㅋㅋ
그리고 학원 끝나고 매일 문잠그고 30분에서 1시간정도 기다리면 한명정도씩은 걸림
그래서 변기위에서 대기빨다가 들어오면 타이밍 맞춰서 훔쳐봄ㅋㅋㅋㅋㅋ
가끔은 5분은 앉아있다가 일어나니까 똥싸질러놨더라ㅋㅋㅋ
그렇게 매일 상습적으로 훔쳐보며 폭풍딸딸이를 치던시절은
어느날갑자기 걸린건지 뭔지 윗부분을 벽으로 막아버린 순간 물건너 가버리고
지금은 ㅈ중딩시절에 잊을수없는 추억으로만 남게됨...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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