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여친이랑 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01-09 09:48본문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잇엇던 2년 전 썰을 풀려고하는데요 저는 한참 대학 등록금이니 자취비니 돈이 상당히 필요한 상황이엇습니다.집안형편이 그리 좋지 않았거든요..저는 일찍이 제 주제를 알앗던 탓에 여자는 저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햇죠그런데 제 생각과는 달리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자들은자연스래 꼬이게 되고 술을 거의 매일 마시다시피 하여 더욱 친해지고 그런 좋은 관계가 되엇죠그러다 ㅎㅎ 저에게도 드디어 여자친구가 생겻습니다.약 8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이후로 첨 생긴 여자친구라 되게 감흥도 컷구요편의점 알바하는곳에 여자친구를 대려 왓는데제 옆 의자에 앉아있는 여자친구가 너무 섹시하고 미치겟더라구요그날 따라 입은 옷도 미쳣구요 그래서 전 여친을 키스를 해서 깨웟죠여친은 첨에 당황하더니 ㅎㅎ 생색은 업더라구요그래서 전 편의점 출입문 열쇠를 친구에게 밖에서 잠가달라하고잠시 20분만 기다려주세요 라는 판막을 부친뒤저는 자제가 있는 자제실로가서 여자친구를 서서히 벗끼고저도 벗고 서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ㅎㅎ되게 스팩타클햇고 스릴도 넘쳐서 기분이 되게 좋앗죠그런데 사장님이 느닷업이 문열고 오셔서 ㅎㅎ. 욕 겁나하시면서 머라하시는데 ..결국 짤렷죠여친과도 이별을 고하게됫네여 ..사장님한테 민망함을 전해서 인지 ;;여친도 기분이 썩 좋지 않앗나봐요 ㅎㅎ처음 이자 마지막 ㅅㅅ를 편의점에서 하게 되어서 정말 행복햇지만더이상 기회는 오지않을거같아 정말 슬프네요 학교 이미지도 망햇구요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