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가려다 빡촌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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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09:49본문
행님들 폰이라서 반말로 짧게 싸지를게요오늘 원래 남자 4명에서 나이트 가려고 집에서 씻고 만나기로했음근데 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 나이트 못가게됨우리는 나이트 부킹하러가는게 아니고 구경+춤추러 감흥이 생기는 느낌?이 좋아서ㅋㅋㅋ그래서 들떠서 춤 동영상 보고 이리저리 하는데 일 터져서나이트가 불발이 됨ㅠㅠㅠㅠ이제 막 맛들려서... 못가게 되니깐 아쉬움...그래서 술 홀짝홀짝하다가아이쇼핑을 하러가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가니깐 한 새끼가 바람을 잡는거임 계속아 진짜 하고싶다고그래서 얘기 하다가 이 놈이 제안을 했음ㅋㅋㅋㅋ4명이니깐 2만원씩 태워서 한명이라도 하자고아이쇼핑 두세바퀴 돌고 현금 인출기 앞에 모임진짜 나는 쫌 아이쇼핑에도 만족감 느끼고 좋았음근데 가위 바위 보 하는데 느낌이 좋음ㅋㅋㅋㅋㅋ결국 내가 꽁으로 가게 됨ㅋㅋㅋㅋㅋ신중히 신중히 골라서 딱 드가서 하고 나왓음ㅋㅋㅋㅋ이제 집에 가자고 나와서는 친구 하나는 집에 먼저가고첨에 그 노마가 아 진짜 안되겠다고 다시 가자는거임ㅋㅋㅋ지 돈으로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랏다 기다려준다고 3명에서 다시 감근데 이 노마가 들어가서 계속 여자를 빠꾸시키더니 3명?그 쯤 되니깐 대장이모가 걍 가라했음
근데 공교롭게도 내가 갔던 집이 젤 물 좋아서 글로 갔는데네번째 들어간 애랑 들어감
그 년은 나랑 했던 년임.............하........구....구멍 동서....
근데 공교롭게도 내가 갔던 집이 젤 물 좋아서 글로 갔는데네번째 들어간 애랑 들어감
그 년은 나랑 했던 년임.............하........구....구멍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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