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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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0회 작성일 20-01-09 09:50본문
뭐 독서동호회 정모였는데 꽤 먼거리지만 워낙 사람들이 좋아서 보러나감근데 실상 모이고 나니깐 몇명안온거임당일 뭔 약속이 있다 큰일이 생긴 사람도 있고십여명이 약속을 잡고는 남은게 3명인거임
모임 장소 근처에 사는 동갑여자하나랑 좀 나이있는 형님이랑 나랑 모이게됬음씁쓸하다 이러고 있었는데밥 먹으러 이동하는 와중에 형님이 전화를 받고는 애가 아프다고 집에 간거임둘만 남아서 뻘줌하고 그 여자랑 막 친한것도아니고 해서뻘줌하게 있는데 둘만 밥먹기도 뭣하고내가 맥주나 한잔 하자고 하니깐 집이 가까우서 그런지 콜! 이러는거임
아무생각없이 치킨집에서 맥주 피쳐하나 시켜두고 마시는데난 워낙 말술인편이라 오랫만에 술이고파서 소주한병 시켜서 섞어마심그 여자애도 막 나 술 좋아한다고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섞은거 같이 마시는거임 그때까지만 해도 둘다 동호회이야기하면서 그냥 넘김
근데 이야기 하다보니깐 뭔 애니메이션인가 그런거 좋아한다는거그때 당시 나도 친구랑 같이 오타쿠짓할때라서 그걸로도 한참 이야기했음피처랑 소주2병 비우고 나니깐 11시 30분인가?지하철 막차 시간이 간당간당한거임그래서 내가 가겠다고 하니깐 좀더 마시자고 하더라
딱 보니깐 주변에 찜질방도 있고 하길래 내가 알았다고그럼 근처 공원에서라도 맥주한캔만 더 하자고 했지근데 맥주를 사고 난뒤에 생각해보니깐한겨울 중간이였는데 밖이 바람이 불면서 너무 추운거야
어쩌지하면서 좀 돌아다녔는데도 장소가 마땅치않더라여자애가 좀 고민하더니 그럼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라고,이때부터 아 혹시 ㅎㅎㅎ 이런 생각을 했지걸어가면서 조금씩 야한이야기하면서 간을 봤는데 무리없이 이야기 받아주는거임 그래서 집에 갔는데 자취하는 원룸인거임
들어가서 술까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집이 구조가 좀 이상해서내가 컴책상 의자에 앉고 걔는 침대위에 앉았는데 무릎이 붙었음진짜 농담으로 내 무릎위에 올라오라고 톡톡 쳤는데벌떡 일어나더니 무릎위에 앉더라
그린라이트! 이러면서 그냥 그대로 옷을 벗겼는데그냥 저항도 않고 벗더라고술이 좀 되서 그런지 둘다 흥분해서는 미친듯이하고는난 일찍 일어났는데 그 애는 못일어나더라그래서 툭툭 건들이고 씻으면서 한번 더함
그리고 난 뒤에 사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그애는 ㅅㅅ가 내가 처음이였음
나중에 뭔생각으로 술까지마시고 날 자취방에 끌여들였냐 하면서농담식으로 물어보니깐 그날따라 굉장히 땡겼다고 하더라
1년 안되게 사귀었는데 진짜 만나면 ㅅㅅ만 한듯그때야 체력이 좋을 나이여서밤새 나이숫자 횟수만큼 해보자 하면서 덤벼들고 이랬는데 ㅎㅎ느끼기도 잘 느꼈고 삽입으로 느끼는 애라서 별걸 다 해본듯
헤어진 이유? 아 이게 중요하지어느날 ㅅㅅ하고 ㅇㄹ가즘갈때 애니케릭터 이름 부르더라 ㅋㅋㅋㅋㅋ오만정이 싹다 떨어져서 정리했지
모임 장소 근처에 사는 동갑여자하나랑 좀 나이있는 형님이랑 나랑 모이게됬음씁쓸하다 이러고 있었는데밥 먹으러 이동하는 와중에 형님이 전화를 받고는 애가 아프다고 집에 간거임둘만 남아서 뻘줌하고 그 여자랑 막 친한것도아니고 해서뻘줌하게 있는데 둘만 밥먹기도 뭣하고내가 맥주나 한잔 하자고 하니깐 집이 가까우서 그런지 콜! 이러는거임
아무생각없이 치킨집에서 맥주 피쳐하나 시켜두고 마시는데난 워낙 말술인편이라 오랫만에 술이고파서 소주한병 시켜서 섞어마심그 여자애도 막 나 술 좋아한다고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섞은거 같이 마시는거임 그때까지만 해도 둘다 동호회이야기하면서 그냥 넘김
근데 이야기 하다보니깐 뭔 애니메이션인가 그런거 좋아한다는거그때 당시 나도 친구랑 같이 오타쿠짓할때라서 그걸로도 한참 이야기했음피처랑 소주2병 비우고 나니깐 11시 30분인가?지하철 막차 시간이 간당간당한거임그래서 내가 가겠다고 하니깐 좀더 마시자고 하더라
딱 보니깐 주변에 찜질방도 있고 하길래 내가 알았다고그럼 근처 공원에서라도 맥주한캔만 더 하자고 했지근데 맥주를 사고 난뒤에 생각해보니깐한겨울 중간이였는데 밖이 바람이 불면서 너무 추운거야
어쩌지하면서 좀 돌아다녔는데도 장소가 마땅치않더라여자애가 좀 고민하더니 그럼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라고,이때부터 아 혹시 ㅎㅎㅎ 이런 생각을 했지걸어가면서 조금씩 야한이야기하면서 간을 봤는데 무리없이 이야기 받아주는거임 그래서 집에 갔는데 자취하는 원룸인거임
들어가서 술까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집이 구조가 좀 이상해서내가 컴책상 의자에 앉고 걔는 침대위에 앉았는데 무릎이 붙었음진짜 농담으로 내 무릎위에 올라오라고 톡톡 쳤는데벌떡 일어나더니 무릎위에 앉더라
그린라이트! 이러면서 그냥 그대로 옷을 벗겼는데그냥 저항도 않고 벗더라고술이 좀 되서 그런지 둘다 흥분해서는 미친듯이하고는난 일찍 일어났는데 그 애는 못일어나더라그래서 툭툭 건들이고 씻으면서 한번 더함
그리고 난 뒤에 사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그애는 ㅅㅅ가 내가 처음이였음
나중에 뭔생각으로 술까지마시고 날 자취방에 끌여들였냐 하면서농담식으로 물어보니깐 그날따라 굉장히 땡겼다고 하더라
1년 안되게 사귀었는데 진짜 만나면 ㅅㅅ만 한듯그때야 체력이 좋을 나이여서밤새 나이숫자 횟수만큼 해보자 하면서 덤벼들고 이랬는데 ㅎㅎ느끼기도 잘 느꼈고 삽입으로 느끼는 애라서 별걸 다 해본듯
헤어진 이유? 아 이게 중요하지어느날 ㅅㅅ하고 ㅇㄹ가즘갈때 애니케릭터 이름 부르더라 ㅋㅋㅋㅋㅋ오만정이 싹다 떨어져서 정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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