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상가 건물 옥상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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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9 09:50본문
때는 작년 4월쯤 .. 여친이랑 서로 관계를 가진지 5달 정도 됬었죠.미성년자라서 ㅁㅌ에 갈수는 없고 고민하던차에 멀티방이라는 곳을 알게됬어요처음 가봤을때 너무너무 좋더군요원래 여친이 자취를 해서 여친 자취방에서 하는게 일상이었는데갑자기 다시 원래 집으로 가버려서 ...ㅠㅠ너무너무 불편하게 ㅅㅅ를 했었는데 멀티방은 신세계였어요 ㅎㅎ근데 매주마다 멀티방에서 하다보니 뭔가 색다른게 하고싶었죠그래서 여친 집앞 상가로 여친을 불러냈죠둘다 서로 만져주는것을 좋아해서 구석진 곳을 찾다가그 계단 맨 윗층에 옥상으로 나가는 문이있는 공간이있는데밑에서는 안보이는 공간이 있었어요그래서 같이 거기서서 서로서로 만져주면서 서로서로 흥분해갔죠사람들 지나가는 소리 들릴때마다저는 일부러 여친 ㅂㅈ에 있는 손가락을 꼼지락거렸고민감한 여친은 귀엽게 저를 노려봤죠 ㅎㅎ그러다가 여친이 '나 하고싶어' 라고 하는 거에요 ㅋㅋㅋ원래 부끄럼이 많아서 저한테 ㅅㅅ에 관한거는 한마디도 못하는 여친이요 ㅋㅋ그래서 할만한 곳을 찾아보니 화장실이 있더군요그래서 같이 대변기칸으로 들어갔어요후배위 자세로 여친을 변기위에 ㄱ 자로 만들어놓고제가 뒤에서 박기시작했어요아 그런데 문을 잠그는 것을 깜빡했죠.. 남자 아이들이 화장실로 막 들어왔어요그때 여친이랑 저랑 둘다 미성년자였는데 여친이랑 많이 하지는 않아서아직 ㅂㅈ가 벌어지지도 않았고 구멍이 많이 좁았어요남자애들이 오줌을 누면서 바로옆 태권도 학원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저는 일부러 점점더 세게 여친 ㅂㅈ에 박았죠 ㅋㅋㅋㅋ여친은 저를 계속 꼬집었는데 저는 너무 귀여워서 더 세게 박아줬어요 ㅋㅋㅋㅋ아직도 박히면서 ㅅㅇ참는 그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ㅋㅋㅋ남자애들이 나가고 우리는 얼른얼른 빠르게 박기시작했죠한 15분쯤 박으니까 ㅅㅈ할 기미가 보였는데뭔가 그날따라 밖에다 싸보고싶은거에요그래서 여친보고 앞으로 보고 다리벌리고 앉으라고 해서ㅂㅈ하고 배쪽에 ㅅㅈ을 했죠몇방울이 튀어서 ㄱㅅ까지 가더군요 ㅋㅋㅋ그런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더군요...여친 ㅂㅈ하고 배쪽에 흥건하게 ㅈㅇ이 묻어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제가 그때 축구를 하고와서 팬티 안입고 유니폼을 입고있어서 닦을게 없더군요결국 여친 팬티를 동원해서 다 닦았죠 ㅋㅋㅋ다 하고 손잡고 나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진짜 그때 너무놀랐죠 ㅋㅋㅋ여친 집에 데러다 주는길에 교복치마앞 ㅂㅈ 부분 계속 슬쩍슬쩍 건드리니움찔움찔 하면서 반응하더군요 ㅋㅋㅋ그러면서 여친 집에 도착했는데 뭔가 또 흥분되는 거에요그 아파트 계단에 각 층마다 공간이 있잖아요 ㅋㅋㅋ그래서 여친집 옆 계단 공간에서 아래위 3층 방화문을 다 닫고서로 또 만지작만지작 했죠그러다가 제가 펠라를 시켰죠여친 처음펠라할때는 진짜 못했었는데 자기가 스스로 동영상 보면서 공부하더군요 ㅋㅋㅋ그래서 한 10분정도 서로 ㅇㅁ하다가 입싸를 했죠원래 평소샅으면 여친이 휴지에 뱉는데그날은 그냥 제가 못뱉게 하고 삼키게 했어요 ㅋㅋㅋ맛없다면서 얼굴을 찡그리는데 한번더해서 더먹이고 싶었죠 ㅋㅋ그날은 그렇게 마무리 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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