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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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9 09:52본문
요즘 세상이 좋아졌더라 ㅋㅋ경험담이다 오빠믿어라애들이랑 술먹고 자주가는 피방에 갔다원래 야간알바 여자는 잘 안쓰는데 사장딸이라 잠깐잠깐씩 맡아주더라고 펑크나면그래서 나도 그 피방에서 알바 몇달하기도했고딸이랑 친하기도해서 아욘하다가 족새끼들이 너무없어서 심심한거야그래서 상점켜놓고 그 딸이랑 카운터에서 노가리를 까고 있었음(야간이라 손님이 나랑 내친구 아줌마(테라했던가) 아저씨2명있었다.)술 더먹고 싶어서 소주2병이랑 맥주한캔 사와서카운터에서 술먹고 얘기를 하고있었음둘이 막 얘기하다가 술이좀 나도 2차까지하고 와서 먹어서 그런지 취하더라고약간 성적인 얘기로 넘어갔지막 이런저런 얘기하다가페티쉬에 대한 얘기가 나왔지내 페티쉬가 먼지 물어보길레나는 H라인 미니스커트에 노팬 노스킹 이 좋다 말했지근데 걔도 취했는지 자기 오늘 H라인 스커트긴한데팬티도 입었고 스타킹도 신었다고 막 웃는겈ㅋㅋㅋ뭐 여기까진 둘다 장난이였는데걔가 화장실 간다길레 나도 같이 가자고 소변마렵다고해서 같이 화장실을감(화장실이 남자 변기있고 여자칸막이 같이있는 화장실)근데 계속 또르르륵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물좀 내리면서 싸라고 했더니나보고 흥분되라고 물을 안내리고 싼다는거야....상상되게 ㅅㅂ그렇게 농담따먹기 하다가 나는 담배피면서 기다리고있고걔 물내리는 소리 들리고 나오나보다 하고 문쪽 쳐다보는데공중 화장실문이 위쪽은 개방되있는 형태자나그 위쪽 개방되있는 문턱에 스타킹이 올려져있는거야 ㅅㅂ그런데도 내가 별 반응 없으니까~
다음편에 계속~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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