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받으러 갔다가 매니저한테 쫓겨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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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09:54본문
몇일전에 있었던 일인데 이제서야 웃음만 계속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챙피해라~~~~바로 썰푼다.토요일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술한잔 걸치다보니 또 솟아오르는 이녀석을잠재우지 못하고 어디 좋은데나 갈까~~하고 주말겸 겸사겸사해서 다같이 안마를 가기로 마음이 모였다.이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었음..-.-;;밥도 든든히 먹었겠다 젓나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가 잘안다는 안마방으로 입장함.와...나는 일반 홍등가만 가봤던지라 안마방은 처음으로 찾으니깐 긴장되더라....웃흥~~약간은 어색한 방향내음이 가득하고 여리여리한 조명이 비추는 방안에 들어와서일단 실장님이 씻고 기다리고 있으면 들어올꺼래서 씻고있는데 그때부터 느낌이 좋지 않았던게김치찌개가 잘못됐나 배에 가스찬 느낌나고 살살 아픈거임.샤워하면서 방구꼈는데 원래 방구가 뿡뿡! 이렇게 나와야돼는데 븃쀼웅쁏! 이러고 나옴 ㅅㅂ그때 똥을 쌋어야 됐는데 거기서 똥싸기도 좀 애매하고 빨리 씻고 나가야된단 생각에 씻고 일단 나옴.씻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한 20대 초중반? 젓나 이쁜 누나 입장함.코 오똑하고 성형한 티가 살짝 나지만 민효린 같은 느낌이었음.들와서 "안녕하세요~^ㅅ^" 하고 물침대로 델꼬들어가서 누우라고해서 누웠는데 몸에 젤같은걸 막 뿌리더니옷벗고 올라타서 몸으로 막막~~문대줌.근데 ㅅㅂ 앞으로 누워있는데 자꾸 가슴이랑 ㅂㅈ로 왔다갔다 하면서 배를 자극하는데일단 거기서 1차고비로 방구 뿡뿡낄뻔 했다가!! 그런 굴욕은 차마 당할수 없으므로 극도의 정신력으로 1차고비를 이겨냈음.다행히 고통의 사간은 흘러가고 다행이다 이제 빨리 ㅅㅅ하고 내보낸다음에 똥싸야겠다고 생각한 찰나~!갑자기 무슨 의자? 변기? 같은곳에 나를 앉힘그러더니 의자밑으로 뭔가 들어오는 기분이 나더니 갑자기 내 똥꼬를 핣는게 아니겠노?진짜 똥까시 당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몸에 힘이 좌악 풀려버리고 헑! 흙! 핡! 이런 신음소리가 절로 터져나오면서눈물이 찔끔찔끔나옴. 캬...혀놀림이 테크니컬한건지 내 똥꼬가 첫경험에 자지러지는것인지........그렇게 누나가 혀로 똥꼬서핑 몇번만에 헉소리가 나고 그렇게 황홀경에 젖어버리면서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려버렸고 그 순간..........ㅜ.ㅜ.............똥꼬에 힘이 화악~풀려버리더니 찌개 방굿물이 봉인해제됨.한번 열린 괄약근은 멈출 수가 없더라........ㅅㅂ 누나 입대고 있고 똥꼬에서는 방구가 쁏슈쉿쀽쀽...불불불불....나오는데기왕 나온거 그냥 계속 뀌었다....뿡뿡 ㅋㅋㅋ ㅠ,ㅠ찌개방구 터져나오자마자 누나 꺅! 씨바알!!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생존본능이 솟구쳤는지 발버둥치면서의자모서리에 콱콱~머리 쳐박다가 아...씨발...하........................이러면서 누워있고5초후에 구수한 김칫찌개냄새가 위로 스멀스멀 올라옴............그 순간 만큼은 진짜 대가리 처박고 뒤지고 싶었다.바로 욕 젓나처먹고 문제는 그 때부터 였다.이 누나가 존나 씩씩대면서 방안에 스피커폰같은 전화기로 걸어가서 전화하더니 욕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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