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팔러 영국에 온 여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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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9 09:56본문
처음에 영국 유학와서 학교 다니면서 집에 부담 드리기 싫어서 안해본 알바가 없는데
그러다 한인들 상대로 택시 서비스를 할때였음..
평소에 안면만 있었던 분한테 연락이 와서
자기 아는 동생 픽업좀 해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공항에 가보니 바비 인형처럼 생긴 이쁜 여자애가 흰색 망사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위는 그냥 흰 브래지어만 하고 아래쪽도 흰 팬티만 입고 있었음..
이미 공항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었음..
암튼 차에 태워서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호구조사를 해보니 어학연수를 온 것도 아니고
여행을 하러 온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에서 있다가 심심해서 놀러왔다고 함.
암튼 목적지에 도착하니 나이든 아주머니가 나왔는데
그 뒤로 방문틈 사이로 젊고 어린 여자애들이 모여 앉아서
담배피면서 카드 게임하고 있었음.
그냥 딱 느낌이 몸 파는 애들 모여 있는 곳이었음....
얼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냥 나왔음...
지금도 가끔 생각날 정도 섹시했었는데 그 흰색 시스루 원피스....
그러다 한인들 상대로 택시 서비스를 할때였음..
평소에 안면만 있었던 분한테 연락이 와서
자기 아는 동생 픽업좀 해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공항에 가보니 바비 인형처럼 생긴 이쁜 여자애가 흰색 망사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위는 그냥 흰 브래지어만 하고 아래쪽도 흰 팬티만 입고 있었음..
이미 공항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었음..
암튼 차에 태워서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호구조사를 해보니 어학연수를 온 것도 아니고
여행을 하러 온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에서 있다가 심심해서 놀러왔다고 함.
암튼 목적지에 도착하니 나이든 아주머니가 나왔는데
그 뒤로 방문틈 사이로 젊고 어린 여자애들이 모여 앉아서
담배피면서 카드 게임하고 있었음.
그냥 딱 느낌이 몸 파는 애들 모여 있는 곳이었음....
얼마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냥 나왔음...
지금도 가끔 생각날 정도 섹시했었는데 그 흰색 시스루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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