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원룸 복도 계단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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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09:57본문
21살때 군대도 가기전이었죠
대학때 원룸에서 친구 두놈과 같이 자취를 할 때인데
그날은 주말이라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가고 나는 남아있었음
여자친구도 집에 안가고 나랑 놀겠다고 해서
그날 밤에 같이 근처에 막걸리집에 가서 같이 시원하게 한잔하고 히히낙낙 떠들다가
같이 원룸으로 들어가다가 서로 장난치면서(흔히 많이하는장난 옆구리찌르기 간지럼피우기 등) 가다가
원룸입구에서 문을 열고 올라가려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를 잡아세우더니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퍼붓는거임
그래서 나는 여친 허리를 감싸안고 하고 있었지
입을 맞춘상태에서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는데 술도 적당히 먹었겠다
둘 다 갑자기 급흥분했는데 여친이 갑자기 내 바지 벨트를 막 풀려고하는거..(참고로 내가 살던 원룸은 4층짜리 건물인데 난 3층에 살았음)
2층까지 올라와서 한층만 더 올라가면 되는데 내가 일단막음 집다왔으니 일단 들어가자고..
그 있자나 2층에서 3층 올라갈때 계단 한줄 오르면 반대로 한줄 더 올라가야 한층을 올라가는거..
그 2층과 3층의 중간지점에서 여친이 다시 잡더니 내 바지벨트를 막푸는거.. 지퍼까지 내려갔음..
그래서 내가 다급한 목소리로 "야야야야 다왔어x5.... 들어가서 하자 응? 응? 으?" 하니까
여친이 단호하게 "뭐 어때 주말에다가 지금시간에 사람도 잘안다녀" 라면서
내 바지를 아예 내려버림(이때 시간이 거희 새벽2시경이었음)
거기에 넘어간 나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여친이 입고 있던 핫팬츠 벗기고 속옷도 벗기고 ㅇㅁ 조금하다가 바로 삽입함
소리크게 날까봐(아시죠? 원룸복도 같은데 소리 막 울리는거) 서로 입막아주고 일어서서 하고 있는데한 1.2분 하고 있었나.. 갑자기 1층에서 원룸입구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임
그러면서 사람이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림
진짜 개당황해가지고 들키기전에 튀려고 하는데 여친이 내 목덜미를 감싸안더니 내허리에 지 다리감고 올라타는거임
그러면서 귓속말로 다급한 목소리로 "빨리 올라가 뭐해~!" 이러는거임 ㅇㅅㅇ;;;
그래서 일단 여친 옷부터 손에 들고 난 바지를 반만 올리고 존나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 나머지 반 계단을 올라갔음
물론 삽입이 된 상태로.............. 그래서 더 힘들었다는.........
다행히도 1층에서 올라오던 사람들은 2층으로 들어갔고 우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내방 문앞에 서서
나는 문을 등지고 서있고 여친이 지 빽에서 열쇠꺼내서 문열고 그와중에도 흔들어대고있고
방안에 들어가서 내가 침대에다가 여친 내려놓고 (그제서야 삽입된걸 풀었음)
여친 얼굴을 보며 한숨을 푹 쉬니까
여친이 귀여운 표정지으면서 "왜? 왜? 왜? 왜? 왜?" 이러는 겁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거 실화구요..
얘가 그당시에 제가 첫경험이었는데 많이 하다보니까 저렇게 까지 변했어요......
대학때 원룸에서 친구 두놈과 같이 자취를 할 때인데
그날은 주말이라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가고 나는 남아있었음
여자친구도 집에 안가고 나랑 놀겠다고 해서
그날 밤에 같이 근처에 막걸리집에 가서 같이 시원하게 한잔하고 히히낙낙 떠들다가
같이 원룸으로 들어가다가 서로 장난치면서(흔히 많이하는장난 옆구리찌르기 간지럼피우기 등) 가다가
원룸입구에서 문을 열고 올라가려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를 잡아세우더니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퍼붓는거임
그래서 나는 여친 허리를 감싸안고 하고 있었지
입을 맞춘상태에서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는데 술도 적당히 먹었겠다
둘 다 갑자기 급흥분했는데 여친이 갑자기 내 바지 벨트를 막 풀려고하는거..(참고로 내가 살던 원룸은 4층짜리 건물인데 난 3층에 살았음)
2층까지 올라와서 한층만 더 올라가면 되는데 내가 일단막음 집다왔으니 일단 들어가자고..
그 있자나 2층에서 3층 올라갈때 계단 한줄 오르면 반대로 한줄 더 올라가야 한층을 올라가는거..
그 2층과 3층의 중간지점에서 여친이 다시 잡더니 내 바지벨트를 막푸는거.. 지퍼까지 내려갔음..
그래서 내가 다급한 목소리로 "야야야야 다왔어x5.... 들어가서 하자 응? 응? 으?" 하니까
여친이 단호하게 "뭐 어때 주말에다가 지금시간에 사람도 잘안다녀" 라면서
내 바지를 아예 내려버림(이때 시간이 거희 새벽2시경이었음)
거기에 넘어간 나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여친이 입고 있던 핫팬츠 벗기고 속옷도 벗기고 ㅇㅁ 조금하다가 바로 삽입함
소리크게 날까봐(아시죠? 원룸복도 같은데 소리 막 울리는거) 서로 입막아주고 일어서서 하고 있는데한 1.2분 하고 있었나.. 갑자기 1층에서 원룸입구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임
그러면서 사람이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림
진짜 개당황해가지고 들키기전에 튀려고 하는데 여친이 내 목덜미를 감싸안더니 내허리에 지 다리감고 올라타는거임
그러면서 귓속말로 다급한 목소리로 "빨리 올라가 뭐해~!" 이러는거임 ㅇㅅㅇ;;;
그래서 일단 여친 옷부터 손에 들고 난 바지를 반만 올리고 존나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 나머지 반 계단을 올라갔음
물론 삽입이 된 상태로.............. 그래서 더 힘들었다는.........
다행히도 1층에서 올라오던 사람들은 2층으로 들어갔고 우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내방 문앞에 서서
나는 문을 등지고 서있고 여친이 지 빽에서 열쇠꺼내서 문열고 그와중에도 흔들어대고있고
방안에 들어가서 내가 침대에다가 여친 내려놓고 (그제서야 삽입된걸 풀었음)
여친 얼굴을 보며 한숨을 푹 쉬니까
여친이 귀여운 표정지으면서 "왜? 왜? 왜? 왜? 왜?" 이러는 겁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거 실화구요..
얘가 그당시에 제가 첫경험이었는데 많이 하다보니까 저렇게 까지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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