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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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1-09 09:59본문
내가 오래 알고지내던 여동생이 있는데얘가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잠깐 가출을 한적이 있음그때 걔가 잘데가 없다고 해서 하루는 찜방을 갔고그 다음날은 엄마한테 혼자 여행왔다가 잘데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왔다고 속이고내방에서 재웠다.원래라면 난 안방가서 자고 걔 혼자 내방에서 재우는게 맞겠지만(?)난 그냥 내방에서 잠 ㅋㅋㅋㅋ밤에 존나 가만히 누워있는데 얘가 오빠 여자랑 둘이 있으면 안꼴려요? 이러대?존나 꼴렸지 당연히 ㅋㅋㅋ 이러고 바로 침대로 같이 올라감 ㅋㅋㅋ그리고 입과 손으로 ㅇㅁ해주고 ㅍㅌ 내리고 넣고 평소 해보고싶었던 자세를 몇개 해봤는데소리도 침대라 존나 삐그덕 소리나고 엄마있어서 존나 조심히 했는데도아프다해서 결국 그냥 내가 위에서 끝냄.....그리고 뒤처리 다 해주고 물도 떠주고 매너있게 잘 마무리하고 잠들었다가 한 3~4시쯤인가 깼는데 존나 또하고 싶데? 그래서 또할까 하려는데 엄마가방문열고 들어와서 너네 아직 안자니? 하며 들어옴......... 개지릴뻔함 ㅋㅋㅋㅋ어쨋든 그리고 아빠 오기전 걔 보내고 그 이후에도 집에 놀러오면 ㅅㅅ 하는 사이가 됨내 인생에서 제일 스릴넘치는 ㅅㅅ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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