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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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9 10:08본문
고등학생때였다.나는 고2 누나는 1살많은 고3그누나는 수시1차합격해서 편의점알바하면서 시간떼우고그전에 그누나랑 나랑은 관계가 애매했다.처음에 친구가 같은학교누나를 소개시켜줬다 얼굴 완전이뻣음 전도연닮았다.그래서 나는 완전빠졌지... 어떻게 만나려고하는데 계속 밀어내는느낌? 나는완전빠졌는데...또 어찌저찌하다가 그사이 나는 여자친구가 생겨버렷다.근데 비밀로 만나는 사이라 그누나는몰랐지그후로 새로사귄여친이랑 만나면서도 계속 그누나랑은 연락했다. 전화도엄청오래하고그런데 이누나가 이제는 자기가나를 좋다고하네?근데어쩌냐...나는여친이있는데.그여친도 이쁜건아니였지만 괜찮았고 (지금생각하면 그누나가 훨씬이쁘다..)내적갈등만 존나하다가...계속 이핑계저핑계로 질질끌었다.하루는 그누나가 집이비었다면서 오라더라.느낌이 팍왔지 .또 그근처에 어떻게 있어서 진짜 완전 초스피드로 날아갔다.나는 새로사귄여친이랑 첫경험은치뤘고 이미알건아니깐 하면서 집엘갔다.가니깐 머 막상할게없는거야. 그래서 바로 할라고했지.근데...그누나는 처음이였고 나는 경험은 있지만...그누나 구멍을찾을수가 없더라.고2였는데... 경험도있는내가..그래서 입으로 존나 핥아주고 다햇고 그누나도 완전흥분했는데 내가 계속못넣으니깐나는짜증이엄청났다.ㅋㅋㅋ무슨 콘크리트에 내 ㅈㅈ를박는느낌이랄까...그래서 키스하고 몸만지면서 한손으로는 내꺼물뺏다 ㅋㅋㅋ지금생각해도 진짜...병신같네...그래서 여차저차 집나와서 친구만나고 지하철에스컬레이터탔는데손톱에 피가묻어있는거야...머지싶어서 어디다쳤나 손아무리살펴봐도 상처는없고알고보니 그누나생리직전...ㅋㅋ여튼 그누나랑은 결국못사겼다...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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