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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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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0-01-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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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23살이다.존댓말로 글쓰면 느낌이 안살것같아서 반말로하니 양해부탁좀해줘 ㅠㅠㅋ이야기 풀어볼게.
물론 지금은 잘지내고 있지만 군대가기전에 이야기야.
울아버지가 중국에서 청바지 수입해서 파는 무역일을 하시거든 집이 남부럽지 않게 사는편이다.아버지가 술좋아하고 여자좋아해서 젊을때 바람도 많이 피고 술때문에 트러블이 많았다
나 고등학교때 엄마랑 아버지 합의 이혼했는데 중요한건 엄마가 나 못키우겠다 그러더라 ㅋㅋㅋ재혼할거라고 ㅋㅋ 이제까지 살아준것도 감지덕지하라고 위자료만 챙기고 나만 아버지만 덩그러니 남기고
떠났음 뭐 엄마는 요즘도 자주만나고 아직 재혼은 안하셨다.
여튼 그렇게 고등학교를 개밥말아먹듯이 아버지도 없고 씨발 급식먹을라고 학교도 개판치고점심때 가왔다갔다면서 탈선의 길로빠지게 되고 학원에서 알던 지지베랑 사귄후엔 집에도 끌고와서 맨날 놀고내멋데로 살았다. 물론 난 후다고 대학은커녕 학교에선 대학생이라고 불렀으니깤ㅋㅋ( 나오고싶을때 학교온다고)
그러다가 아버지가 고3때 중국에서 여자한명을 데려왔다;;연변출신 조선족인데 아버지가 당시 연세가 51세 였거든 근데 그 아줌마는 이제 30이더라고 ㅋㅋㅋ
아버지가 물건 때어오는 공장 사무직인가 했는데 시집도 안가고 아버지가 자주가서 잘해주니까어떻게 눈이 맞았나봐 그여자도 한국오고 싶어했고 여튼 그래서 내 새엄마가 됬어.
연변출신이라 말하는건 좀 어눌해도 중국어도 잘하고 거래처일땜에 영어도 곧잘하고 일단 30인데도 참 잘빠지고글레머 였음 키가 몇이더라 한 165는 될거야 진짜 한국사람같다 실제로 보면
여튼 그쪽일때려치고 본격적으로 우리집에서같이 살게 됬지 새엄마란 소리 나오는데 까진 오래 걸리고 트러블도 많았는데아버지가 재혼후엔 집에 자주오셔서 막 개기진못했따 학교도 어쩔수없이 다시 착실히 다니고 짜증나기 시작할무렵
하루는 내가 여친데려와서 내방문 닫고 막 놀고 있었음 새엄마는 그때 장보러 나가서 없었거든여친하고 평소처럼 좀빨고 ㄱㅅ만지면서 게임하고 난뒤에서 붙어서 막 장난치고 치마속으로 손들어가고하다가
새엄마 어차피 30분후쯤에나 올거같으니까 우리그냥 하자고. 여친은 안된다고 지랄말라고 하는데도분위기 타서 여친 팬티만 내리고 내방 침대에서 포풍ㅅㅅ 하고있었음
근데 ㅆㅂ;;방문닫아놔서 그런지 거실 문열리는 소리가 안들리거야 ㅋㅋㅋ우리집이 좀 넓거든
새엄마가방문열고 들어오는데 씨발 식겁했따;;여친 옷은 다 안멋어도 치마입고 ㄱㅅ은 반쯤까지고 내가 바지벗고 올라타서 존나 박고있는데 둘다 얼어서그자세로 엄마 쳐다봄 순간 얼음
그리고 문만 쾅닫히고 당황하셨는지 미안해 여자친구왔니?? 하시드라고 ㅋㅋ (아니 신발 안보셨나요)
그래서 존나 예;; 엄마 방에서 그냥 놀게요 하고 존나 정적... 여친 바로 집에가고
어색하게 나와서 그냥 내가 먼저 쿨하게 미안하다. 아버지한텐 말하지 말라고 했더니 알았따고 하시더라고
그후로 안그래도 좀 말도 안하고 어색했는데 둘이 한달정도 어색하게 밥먹고 어색하게 인사하고 지냄
그일때문에 여친도 우리집안오고 존나싸우고 당근 나는 ㅅㅅ할일이 ㅈ도 없게됬음( 가끔 DVD방 주말에 놀러가서 하는거 외엔)
그거말고 방에서 ㄸ치다 걸린적도 있는데 그건됬고
여튼
여차저차 해서 시간가고 나도 대학들어왔다. 대학안갈려고 했는데 집에선 지잡이라고 가라고 해서경기도권 대학들어감
18살때 여친하곤 당근 헤어지고 존나 방탕하게 술이나 빨고 학교다니던때였어.한창 나 자취하네 뭐네 아버지랑 싸울때고통학이라서 존나 술먹쳐먹고 늦게 집에 가는적이 많았음
근데 하루는 친구들이랑 2틀인가 집에 안가고친구집에서 자고 먹다가 슬슬가봐야지 하고낮에 집에 갔는데 비밀번호 누르고 문살짝 열었거든. 집에 암도 없는거 같드라고 존나 거실로 들어와서 가방팽게치고
새엄마 있나 안방 열었더니 새엄마가 샤워타월 옆에 떨궈져 있꼬 침대에서 다벗고 누워서 바리벌리고 존나 ㅈㅇ를 하는거야;;;;(우리집이 60평대라 좀 넓어서 발소리도 잘안들림)
문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나 쳐다보는데 레알;;;;;;; 또 둘다 얼었다 ㅋㅋㅋㅋㅋ
나 존나 황급하게 문닫고 심장 존나뛰고 내방가서 문닫고 생각정리중인데
방두들기시더라고 존나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예에?? 하니까 나와보레나가니까 대충 옷 주섬주섬 입고 계시더라고
앉아보라고 이야기하 둘이서 하는데 갑자기 펑펑우시는거야 얼굴 완전 빨게져서;;미안하다고 너온줄 몰랐따고
당황해서 아 괜찮아요 엄마. 못본걸로 할게요 울지마요 하면서눈물 닦아주고 (처음 엄마 얼굴 만져봄)
토닥토닥해주는데 더 펑펑우는거야;;;
그렇게 한 10분울면서 그러시고 나 대충 허그하면서 눈물닦아드리고 울지말라고 눈물닦아주고하니까 영락없이 그냥 30대 여자로 보이더라고 어깨막 들썪이면서 서럽게 우는데
그렇게 좀 진정되고..아버지가 한달에 한두번꼴로 오고 여자도 생긴거 같다고 집에 하루종일 있는데너무 외로워서 그랬다고..
그래서 내가 이해한다고 우리아버지 본레 저런분이라고.. 참 안타깝다고 달레면서
우리집이 본레 포도주랑 양주가 많거든 아버지가 모으는게 취미라 그때 괜히 어른흉내낸다고 달레준다고그걸꺼내서 한잔씩 따라주고 마셨어
너랑 술처음먹는다고 잘 받아주시더라고 그렇게 양주 얼음띄워서 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 처음이로 나 대학생활 뭐 여자이야기니 뭐니 웃으며서 했지..
근데 속에서 갑자기 한잔들어가니까 이상한 생각이 드는거야..새엄마가 좀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ㅈㅇ나 ㅅㅅ 나 어렸을때 그랬던거 막 이야기 나왔어 서로.. 서로 막 그렇게 새엄마 아들이 아니고그냥 20대남자 여자로 이야기하다보니까
내가 드립을친거야;;
엄마 정 외로우시면 내가 해드릴수도 있다고
얼굴 확 정생 하시데;; 그래서 내가 놀라게 할라고 한게 아니고 그냥. 이야기 꺼내본거라고
우리둘다 비밀도 있고 새엄마가 암만 엄마라고 해도 솔직히 나랑 나이차도 별로 안나고 그렇게 안보인다아직 젊으시다.. 그리고 새엄마 진짜 아직 처녀처럼 이쁘시다 하니까
술한잔 더하시더니
그건 아닌것 같다 하시더라..여기서 끝냈어야 하는데내가 이미 취기가 올라서 내가 남자로 안보이세요? 하면서 어깨잡고목덜미에 키스를 하는데 받아주시더라고;;
내가슴 밀어내는거 같은데 완강하게 거부는안하는거야
엄청 피부도 뽀얗고 생머리도 엄청 길거든 그렇게 귓볼부터 자연스럽게 키스까지 이어지고 둘이서 포풍키스를 했어
난당연히 ㄱㅅ으로 손이올라갔지 글레머라 솔직히;; 예전부터 만져보고 싶었다.손밑으로 넣고 브라자 속으로 손넣고 만지는데 진심 손에 꽉차고 엄청 부드럽더라..
ㄱㅅ만지니까 막 느끼면서 몸을 움찔거리는데 그때 그냥 번쩍 들어서안방으로 갔음
둘이 진짜 말도 안하고 옷다 벗기고 나도 벗고 30대 초반인데 진짜 젊은여자 저리가라할정도로 탱탱했음애도 아직 안낳은 몸이니까
아버지가 여자보는 눈은 확실히 있구나 하면서 온몸에 ㅇㅁ하니까 움찍거리면서 ㅅㅇ소리 내더라고그리고 나뒤로 눕히더니 존나 딱딱해진 내 ㅈㅈ 빨아주는데 진짜;;;
기분겁나 이상했다 엄마도 아니고 새엄만데 피도 안섞이고 막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완전 작정해서 그런지 그날 테크닉 작살로 빨아주더라고 ㅂㄹ까지 샅샅이 입속에 넣고 굴린다음에항문까진아닌데 근처까지 막 혀로 ㅇㅁ하는데 와 ㅈㅈ가 터질거 같은거야 진짜
20대랑 30대랑 틀리더라 진짜 엄청 폭신하고 걸리적거리는거 하나도 없는 물 많은 ㅂㅈ에 박으니가ㅈㅈ가 발려들어가는데 느낌이 레알;; 소프트 아이스크림같음 ㅈㅈ 녹는줄 알았따
여튼 그렇게 세번정도 하고 두시간정도 둘이 이런이야 저런이야기 하면서 뒹굴다가
오늘만 딱하자고 지킬거 지키자고 하면서 약속하고
난 내방가서 잣다;; 담날 서로 좀 어색하긴했는데나도 그렇고 더이상 할려고 안했다.
그리고 잘지냈다 전보다 더 친하고 허물없이 누나처럼
집에가는것도 좋았고 엄마때문에 자주갔고
그러다가 나 군대 입대할때 ㅋㅋㅋ 엄마랑 논산으로 가서 하루 ㅁㅌ가서 잣거든;그때 마지막으로 한번더함 어쩔수 없었음 낼군대간다는데 씨발;;;
내가 그땐 적극적으로 들이데서 함
그리고 또 하지말자고 약속 굳게 하고 ㅋㅋ
군대 잘다녀옴
그후론 한적도 없고 휴가때도 아버지 안계실땐 둘이 장도봐서 이것저것 해먹고놀이동산도 가고 누나처럼 지냈다 ㅋㅋ 진짜 새엄마긴 한데 누나같다
요즘도 좀 꼴릴대 있긴한데 제대하고 자취하곤 여친생겨서 집에 잘안감 ㅇㅇ
그리고 나도 다신안할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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