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하는데 자꾸 말거는 남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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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1-09 10:12본문
나에게는 남친이있다근데 ㄸ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존나 많다
평소에 말할때도 말을 좀 길게 지루하게 하는편인데한귀로 듣고 한귀로 듣고 흘린다근데 ㄸ칠때도 그놈의 주댕이를 다물지를 못한다
키스할때도 그냥 키스만 처할것이지아 혀가 부드럽다면서 내혀와 지의 혀를꽈배기를 만들라고 작정을 한놈처럼이리 꽈배 저리 꽈배 거린다그리고 왜 지 혀로 내 이빨을 훑냐 ?스켈링 해주는거여 뭐여 솔직히 이건 드럽다
그리고 입술도 빨면서 입술이 말랑거린다면서아귀처럼 큰입으로 입술을 흡수하면서 인중까지 침묻혀가면서아주 뽜뽜 거리면서 아 입술좋아 이러면서남자들아 키스할때 입술범위를 넘어간곳에 침좀 묻히지마라남친안볼때 침 닦아낼라고 눈치보는것도 원데이 투데이다
그리고 ㅇㅁ를 하는데 제발 ㅇㅁ만 쳐해라나는 집중력을 금방 상실하는 편이다그래서 정말 그곳에만 신경쓰고 집중을 해야하는데계속 조아?조아?이렇게하는게 조아 저렇게 하는게 조아이건 어때 저건 어때수다맨이다
연애 초에는 오빠가 어떡해 해주든지 다조아서 상관없다아무렇게해라 라고했는데뭔가 디테일한 설명을 원하는거 같고 나도대꾸는 해줘야 돼니까
음 그렇게 하니까 좋다 라고하니까 그짓만 계속한다그러다가 지가 지루해지면 다시 또 썰풀고싶어서 입이근질거리는지아가리 털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거시기 빨때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자들은 거기가 너무민감한 부분이라서 솔직히나는 그냥 살짝만하고 그만하면 좋겠다근데 거기다 대고 말처하고 자빠졌다
그래서 아 그만해도 될것같아 라고해도물이 맛있다면서 다 빨아먹고싶다면서후룩후룩 거리면서 아 예쁘게 생겼어 아 예뻐 너무 예뻐이러면서 혼자 감탄사를연말하면서 입김을 쏴쏴 쏘면서혼자 내 거시기한테 말걸고 있다
내 거시기도 그리 과묵한 편은 아닌데 그런식으로하면문걸어 잠구는 수가 있다는걸 내남친놈을 알리가없다
아무튼 그럼 이제 고고싱을 할꺼아니야그러면 또 느리게 처넣는다왜냐면 말을 처하고싶으신거다
거시기를 내 입구에서 아주조금 들락나락 거리면서귀에대고 말한다아 이느낌 진짜 좋아 아 좋아 너무부드러워미끌거리면서 아 집어넣면 더 좋을거같애 이러면서
그러면 처 집어너라 말할지 말고 제발 샤랍샤랍 샤랍보이!그러면 나도 아그럼빨리하면돼징~ 이라고여기에 글쓰는거랑은 딴판으로 애교를 핀다 내가실제로남친한테도이런식으로 얘기한다고 생각하지마라
아무튼 그러면 넣잖아 그러면 또 ㅠㅠㅠㅠㅠㅠㅠㅠ아 따뜻해 그래 이느낌이야 지금 자기께 막 움직이고있어이러면서 생중계를 한다그래 알어 알고있다 니가 토킹을 안해도 내신체는 내가 더 잘안다아이 노 바디
그러면서 와따리 가따리 할꺼아녀그러면서 주댕이를 닥치면 이인간이 아니다맛있어 아 진짜 맛있어 우리애인진짜맛있따황홀해 행복해 너무좋아 사랑스러워 아 진짜 이거야이거
요지롤그래서 내가 말을 못하게하고싶어서 키스를하면은ㅋ어떨땐 지말할라고 키스안할라고할때도있음아무튼 남치니가 등치가 좀있어서 어떨때 내가 숨막히때가있다그때 잠깐만 오빠숨막혀 ㅠㅠ 라고하면은아정말내가숨막히게했어? 미안해 내가 우리 애기를 숨막히게했구나난 우리 애기 좋게해주고싶지 아프게하긴 싫어 하면서폭풍수다가 시작된다
그리고 뒤치기를 하자나 ㅠㅠㅠㅠㅠㅠㅠ그러며 그냥 빨리 할것이지내몸매 감상을 또 주저리주저리 싼다아 허리라인이 어쩌고 등 선이 곱다 골반이 어떻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 그래 나도 처음엔 고래였다너무 기분좋았다 내가 신이내린 몸인가? 퍼펙바디? 자아도취에빠졌는데
이놈의 습관성 뻐꾸기 때문에 질렸다 .그리고 내가 살짝 짜증이나면은 물이 없어지면은 ㅠ처음부터 다시시작 ㅠㅠㅠ어 갑자기 자기꺼 물이없어졌어 ㅠㅠ 이러면서 망연자실하면서다시 처음단계로들어간다 내가 상관없이 천천히 이렇게 하면돼 라고하면안됀대 ㅠㅠㅠㅠㅠ뭐가안돼 ㅅㅂ
그리고 지가 쌀때도 물어보고 싸는데내가 응 오빠 싸라고 하잖아실제로 내가 올가즘을 느꼈으니까 싸라고 하는경우도있고어떤날은 그냥 빨리끝내고싶어서 올가즘느꼈다고 하는경우도있는데
거짓말을 잘 알아채는 녀석이다안느꼈잖아 내가 다 알아 빨리느껴봐라고하는 똑똑박사님여자들은 가끔 올가즘을 느끼기 싫을때가있다느껴버리면 몸이 축축 처지고 그냥 그럴때가 있어암튼근데 나보고 느껴라고 계속 그러고실제로 느꼈잖아 그러면 나보고 한번더느끼라고 ㅠ그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럴라면 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돼는데
너의 끝없는 토킹어바웃때문에 나는 지금 힘들어용 ㅠㅠㅠㅠ그래서 오빠 나 힘드니까 그냥 일케하면앙대??ㅠ 라고한다
남친이 등치가커서 오래하면 다리가 열라아푸다 땡기고아무튼 ㅅㅅ가 끝나도 말을 끝나지 않는다 네버엔딩스토리듣다보면은 언젠간~ 끝나게돼는~~~~~
오늘은 내 거시기가 어떤 반응을 일으켰는지 알려준다막 조였다 풀렸다가 떨렸다가 뭐그랬대 ..처음엔 너무민망하다가 나중엔 아 ..그래서 오빠가 좋았구나 다행이다싶다가요새는 하는 말이 패던도 비슷하고 뭐 그내용이 그내용이니까그래 들으면서 오빠 땀도 닦아주고 물티슈도 가따주고하자나
그러면 내것도 지가 물티슈를닦아준다는교그래서 그냥샤워하고올께 했더니 닦아준다면서살결이 부드럽다 매끈거리다 살부드러운 부분 계속 만지면서아 부들거려 아기살같아 라면서나를 샤워도못하게하고 지하고싶은말 계속 지껄지껄
그리고 좀만 있으면 조용해진다 .잠든거다 ..그렇다 남친은 그렇게 모든 체력을 소진하시고오분? 도안돼서 엄청난 탱크급코를 골면서 잔다등치큰남자들은 코고는거 알디? 커ㅋ커커커ㅓ커커컹!!!!푸르르르ㅡㄹ 푸르르ㅡㄹ 커커커커커ㅓㅓ커ㅓ커컹!! 자다가 놀래서 깨고
잠들어도 나는 이 남자의 소음을 계속 들어야한다 .
솔직히 남친이 말하는거 좋아하는데 못하게 할생각은없다왜냐면 각자 취향있잖아 .내 이상형 과묵한 남자다 .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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