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편순이 골려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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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0:14본문
우리 동네에 ㅈ같은 편순이 한명이 들어옴
나는 그편의점 거의 7-8년 단골이고 사장이랑도 친하다.
어제였다. 배가 존나게 고파서 밤 10시쯤에 편의점가서도시락하고 라면사들고 테이블에 앉으니깐 그 ㅈ같은 편순이 새끼가 뒷담을 처까는거야"아씨발 좀 쉴라했는데 궁시렁궁시렁"
도시락 처들고 "야 이년아 여기까지 들린다 씹새끼야"하고 어택 날려주려다가굿아이디어가떠오름
도시락렌지에 데워서 깨작깨작먹고 컵라면도 깨작깨작먹으면서dmb꺼내놓고 드라마보기시작했다
편순이는 물론 사람이있으니깐 앉지도 못하고 존나게 안절부절드라마 한 30분쯤 지낫나 그년이 앉으려하길래나는 재빨리 쿨피스 하나집어서 계산해달라고 했다
그새끼 안여돼라서 30분처서잇엇는데 얼굴에 땀이송글송글 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학생 어디아파요?"하니깐 울먹거리는말투로 "아뇨"하더라 ㅋㅋ
그후로 재밋어서 드라마끝나고 안녕하세요까지 보고갔다.나 나가니깐 존나힘들어 뒤질려하더라 ㅋㅋㅋㅋ
다음날 나는 사장한테 가서 야간 편돌이에대한 악담을 좀 늘어놨고오늘 편의점 밤에 가봤는데 다른 편돌이가 그자리를 지키고있더라
나는 그편의점 거의 7-8년 단골이고 사장이랑도 친하다.
어제였다. 배가 존나게 고파서 밤 10시쯤에 편의점가서도시락하고 라면사들고 테이블에 앉으니깐 그 ㅈ같은 편순이 새끼가 뒷담을 처까는거야"아씨발 좀 쉴라했는데 궁시렁궁시렁"
도시락 처들고 "야 이년아 여기까지 들린다 씹새끼야"하고 어택 날려주려다가굿아이디어가떠오름
도시락렌지에 데워서 깨작깨작먹고 컵라면도 깨작깨작먹으면서dmb꺼내놓고 드라마보기시작했다
편순이는 물론 사람이있으니깐 앉지도 못하고 존나게 안절부절드라마 한 30분쯤 지낫나 그년이 앉으려하길래나는 재빨리 쿨피스 하나집어서 계산해달라고 했다
그새끼 안여돼라서 30분처서잇엇는데 얼굴에 땀이송글송글 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학생 어디아파요?"하니깐 울먹거리는말투로 "아뇨"하더라 ㅋㅋ
그후로 재밋어서 드라마끝나고 안녕하세요까지 보고갔다.나 나가니깐 존나힘들어 뒤질려하더라 ㅋㅋㅋㅋ
다음날 나는 사장한테 가서 야간 편돌이에대한 악담을 좀 늘어놨고오늘 편의점 밤에 가봤는데 다른 편돌이가 그자리를 지키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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