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걸레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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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0:17본문
왠지 신상털릴까봐 최대한 조심해서 썰푼다
나는 04년에 대학에 합격을 하고입학한날 바로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거기 얼굴 나름 ㅅㅌㅊ선배가 있었다ㅋㅋ근데 개똘끼년인줄몰랐지ㅋㅋ
몇일 지내다가 관심사랑 취미도 비슷해서 같이 자주 다니다가내가 먼저 만우절날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근데 사귀는데 먼가 핀트가 안맞는 느낌이라그래야되나?
그래서 차였다 ㅅㅂㅋㅋㅋㅋ
한 육개월 방황하다가 ㅆㅅㅌㅊ 녀가 날 구제해줬는데이 여자는 나 군대까지 기다려주고 한 오년 사귄거같음그러다가 나랑 헤어지고 회사 전라도새끼랑 결혼함ㅆㅂ ㅋㅋㅋㅋ
그러고 존나 부질없어서 일본에서 한 일년 놀다가 귀국해서처음 스마트폰 갤s를 사서 카톡을 등록했는데
이 선배년한테 카톡이 오대?근데 난 이미 그당시에 여자란 생물에 뭐 더이상 환상이라거나 풋풋함 뭐 그런 아름다운 감정은 없고그 오년사귄 여자이후론 거의다 육변기용이였거든
그래서 대충 감이 오드라고ㅋ암튼 만나자는 약속하고 첫날 밥먹으면서우리 예전에 처음 사겼을때 참 어렸다고 이딴 싸구려멘트 날리고둘째날 술먹고 셋째날 ㅃ구리ㅋㅋㅋㅋ씨발 진심레알 그래도 첫사랑이었는데 설렘이 하나도없어서내가 진짜 타락하긴했다는걸 느꼈지
그년이 대충 168에 ㄱㅅ 꽉찬a였는데어디서 그동안 ㅈ맛좀 보셨는지얼마 ㅇㅁ도안했는데 10물 질질 흘리길래 뒤에서 껴안은채로 진짜 존나박음내가 자극적인 ㅅㅅ좋아해서 욕하고 머리채 잡고하는걸 좋아했는데그날은 꾹참고 그냥 존나 박기만했다그리고 밖에다 싸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서비스라면서ㅅㄲㅅ를 존나 해주더라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감잡고아 이 씨발년 몇년 지난사이 몇놈좀 잘대주고다녔나싶더라고ㅋㅋㅋ그때부터 일사천리였다집근처 다리 으슥한데서 ㅅㄲㅅ 시키고 ㄸ치면서욕 존나해주면서 대가리휘어잡고 응디몇대쳐주니까개 지랄을 하길래나는 개같은 ㅊ녀입니다 라고 시키니까 처음엔안하다가몇번 쎄게 쑤셔주니까 지가 알아서 응용까지해서 하더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내가"이 씨발년아 박아주니까 좋아죽겠지 ㅈ맛에 환장하네니 애미 ㅂㅈ도 같이 박아줄게 씨발년아"라고 했더니나한테 씨발새끼 개새끼 어쩌고 지랄지랄하면서 안할라고 하길래대가리 존나 휘어잡고 거의 ㄱ간식으로 하니까나중에 존나 쳐울면서 지랄하더라 개새끼라고ㅋㅋ그래도 내가 "씨발련아ㅋㅋ 그래도 계속박히니까 좋지?" 하니까허벅지 존나할퀴면서 울면서 더박아달라그러더라
근데 이때부터 내 머릿속에 뭔가 나갔나봐ㅋ이제부터는 이년을 진짜 ㅊ녀취급해도 괜찮겠구나 란생각이들더라
그때부터 무조건 74는기본이고 입싸에 밥먹을때도ㅈ물 뿌려서주고 일부러 회사점심시간에 근처가서 불러내서 74한다음ㅍㅌ 내가 가져왔다가 퇴근하면 바로 또 불러내서 대가리에 ㅍㅌ 씌우고 또 박아주다가대가리에씌운 ㅍㅌ에 그대로 싸서 다시 입히고그담날 그ㅍㅌ 그대로 입혀서 회사가게 했는데ㅋㅋ
진짜 미친짓은 다해본거같다 ㅎ장빼고ㅋㅋ그러다가 임신을했는데 어쩌겠냐진짜 대놓고 어차피 임신한거 안에 또 싸도 상관없겠네 하면서개같이 쳐박다가 운좋게 자궁외임신 이라서 보험적용되길래주사 두방으로 끝나고 또 한달있다가 무한ㅅㅅ시작 진짜온몸에서 ㅈ물비린내 날때까지 다 싸봤다아마 내장 곳곳에 아직도 내 ㅈ물 남아있을듯미안한 마음도 안든다
뭐 더 디테일한것도있는데너무 길어서 못쓰겠다
나는 04년에 대학에 합격을 하고입학한날 바로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거기 얼굴 나름 ㅅㅌㅊ선배가 있었다ㅋㅋ근데 개똘끼년인줄몰랐지ㅋㅋ
몇일 지내다가 관심사랑 취미도 비슷해서 같이 자주 다니다가내가 먼저 만우절날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근데 사귀는데 먼가 핀트가 안맞는 느낌이라그래야되나?
그래서 차였다 ㅅㅂㅋㅋㅋㅋ
한 육개월 방황하다가 ㅆㅅㅌㅊ 녀가 날 구제해줬는데이 여자는 나 군대까지 기다려주고 한 오년 사귄거같음그러다가 나랑 헤어지고 회사 전라도새끼랑 결혼함ㅆㅂ ㅋㅋㅋㅋ
그러고 존나 부질없어서 일본에서 한 일년 놀다가 귀국해서처음 스마트폰 갤s를 사서 카톡을 등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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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충 감이 오드라고ㅋ암튼 만나자는 약속하고 첫날 밥먹으면서우리 예전에 처음 사겼을때 참 어렸다고 이딴 싸구려멘트 날리고둘째날 술먹고 셋째날 ㅃ구리ㅋㅋㅋㅋ씨발 진심레알 그래도 첫사랑이었는데 설렘이 하나도없어서내가 진짜 타락하긴했다는걸 느꼈지
그년이 대충 168에 ㄱㅅ 꽉찬a였는데어디서 그동안 ㅈ맛좀 보셨는지얼마 ㅇㅁ도안했는데 10물 질질 흘리길래 뒤에서 껴안은채로 진짜 존나박음내가 자극적인 ㅅㅅ좋아해서 욕하고 머리채 잡고하는걸 좋아했는데그날은 꾹참고 그냥 존나 박기만했다그리고 밖에다 싸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서비스라면서ㅅㄲㅅ를 존나 해주더라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감잡고아 이 씨발년 몇년 지난사이 몇놈좀 잘대주고다녔나싶더라고ㅋㅋㅋ그때부터 일사천리였다집근처 다리 으슥한데서 ㅅㄲㅅ 시키고 ㄸ치면서욕 존나해주면서 대가리휘어잡고 응디몇대쳐주니까개 지랄을 하길래나는 개같은 ㅊ녀입니다 라고 시키니까 처음엔안하다가몇번 쎄게 쑤셔주니까 지가 알아서 응용까지해서 하더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내가"이 씨발년아 박아주니까 좋아죽겠지 ㅈ맛에 환장하네니 애미 ㅂㅈ도 같이 박아줄게 씨발년아"라고 했더니나한테 씨발새끼 개새끼 어쩌고 지랄지랄하면서 안할라고 하길래대가리 존나 휘어잡고 거의 ㄱ간식으로 하니까나중에 존나 쳐울면서 지랄하더라 개새끼라고ㅋㅋ그래도 내가 "씨발련아ㅋㅋ 그래도 계속박히니까 좋지?" 하니까허벅지 존나할퀴면서 울면서 더박아달라그러더라
근데 이때부터 내 머릿속에 뭔가 나갔나봐ㅋ이제부터는 이년을 진짜 ㅊ녀취급해도 괜찮겠구나 란생각이들더라
그때부터 무조건 74는기본이고 입싸에 밥먹을때도ㅈ물 뿌려서주고 일부러 회사점심시간에 근처가서 불러내서 74한다음ㅍㅌ 내가 가져왔다가 퇴근하면 바로 또 불러내서 대가리에 ㅍㅌ 씌우고 또 박아주다가대가리에씌운 ㅍㅌ에 그대로 싸서 다시 입히고그담날 그ㅍㅌ 그대로 입혀서 회사가게 했는데ㅋㅋ
진짜 미친짓은 다해본거같다 ㅎ장빼고ㅋㅋ그러다가 임신을했는데 어쩌겠냐진짜 대놓고 어차피 임신한거 안에 또 싸도 상관없겠네 하면서개같이 쳐박다가 운좋게 자궁외임신 이라서 보험적용되길래주사 두방으로 끝나고 또 한달있다가 무한ㅅㅅ시작 진짜온몸에서 ㅈ물비린내 날때까지 다 싸봤다아마 내장 곳곳에 아직도 내 ㅈ물 남아있을듯미안한 마음도 안든다
뭐 더 디테일한것도있는데너무 길어서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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