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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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0:18본문
군 전역을 하고 나는 마산이라는 동내로 일을 하라갔었어1년 여쯤 지나고 나는대학을 갔어. 마산에 있는 대학교 였는데.어디라곤 말안해 몇개 없으닌까 경남권 사는 사람들은 알꺼야과가 여자 다수 남자 소수인과를 다녔지 ㅋㅋㅋㅋㅋㅋㅋㅋ참 좋았지 ㅋㅋㅋ
근대 그 중에 누나가 하나 있었는데그 있자나 맨날 핫팬츠같은거 입고 술집 여자처럼 다니는 누나가 있었어.근대 진짜 이뻤어 그 뭐냐 허리는 개미허리정도에 살찌면 가슴하고 엉덩이만 찌는 체질?학교 다니면서 뭐.. 알쟌아? 많이 있었어 동생들이랑 맨날 ㅅㅅ 했지 ㅋㅋㅋㅋㅋㅋ그런거에 반해서 나는 참 이미지가 좋았어 ㅋㅋ그 누나랑은 별로 친한건 아니였어.그렇게 황홀한 대학생활이 끝나고 난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었어근대 어느나 그 누나한테 연락이 왔어 무슨이유였는지 까먹었는데끊으면서 다음에 밥 한끼 해요 내가 사줄께요그렇개 하고 끊었는데 어느날 나한테 전화가 온거야 밥먹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스토리는 진행이 돼 같이 퇴랑이라는 곳에서 고기와 소주를 마셨지 ㅋㅋㅋ이렇개 하면 사람들이 안믿으닌까 마산에 회원구라는거 정도만 알려줄깨 ㅋㅋㅋㅋㅋㅋ토랑 하나밖에 없는걸로 알거든 ㅋㅋ
우리는 편의점에 서 술을 사서 센터쯤에서 자리를 폈어(축구장에 가운대 원 있자나 ㅋㅋ) 미드필더 자리맥주를 까면서 먹는대 ㅇ ㅏ 시파 남자라면 알잖아 ㅋㅋㅋ 아무도 없고 둘만 있고내가 미쳤는지 그냥 될대로 대라 하고 키스를 했지?그근데 누나가 가만히 있는거야 ㅋㅋㅋㅋ 혀빠닥 졸라 굴리면서 ㅋㅋ난 알았지 느낌이 성공이라는걸 ㅋㅋ나의 손은 가슴을 갔고 열심히 만져 줬어그러다 손이 점점 ㅂㅈ로 향해서 한번 흘텄는데 함 팅기네?근대 내가 함팅기면 나도 무안해서 시도 다시 안하거든그래서 물러 났는데 누가 가 갑자기 왈!!
아씨 너때문에 다 젖었자나 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황홀해 ㅋㅋㅋ
그래서? 다시 덥쳤지 ㅋㅋㅋ
그때 누나 원피스였는데 그냥 막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막 키스헀지 쩝쩝쩝..~~
이제 이누나가 저항 안하네 ㅋㅋ 팬티 내려 놓은 사이로 내 몸을 넣었어
그리고 나의 물건을 뽐냈지 아주 불끈 불끈했어 넣진 않아 같다 대고 왔다갔다만 했어들어갈듯 말듯? ㅋㅋ
참 내가 절재를 잘한거 같아 그리고 다시 키스 하고 가슴 애무하고 했어그러다 손을 얼핏 같다 댔는데
와 시바 완전 바다야
근대 손을 뿌리 치는거야 부끄럽다고 그래서 손 안하고 키스만 졸라열심히 했어
가슴 애무하고 뭐 알잖아 그러다가 넣어서 했지 졸라 쪼이고 촉촉한게 참 좋았어
근대 대박인게 먼지 알아??
열심히 허리 운동하고있는데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가 개속 들리는거 같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하다가 잠깜 멈췄는데 주변을 돌아보닌까 해가 뜰랑 말랑하는거야 근대......
대박 ㅋㅋㅋ 사람들이 사이드 라인에서 조깅하고있는거야 ㅋㅋ ㅇ ㅏ ㅅ파 ㅋㅋㅋㅋ
축구장에 사이드는 달리기 뛸수있게 트랙 해놓잖아
둘은 완전 식껍해서 주섬 주섬했지뭐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우린 모텔로 들어가서 열심히 했어 ㅋㅋㅋㅋㅋ
그후로 우린 사귀는거 맞는듯 아닌듯 만났고 만날때 마대 했는데
운동장 이후로 뭔가 좀 누나가 잘 젖지도 않고ㅅㄲㅅ 해줘도 별로 느낌도 없는거 같고
ㅂㅈ는 근대 진짜 핑크빛이였어 테크닉도 쩔었는데 그 ㅂㅈ물이 안나오는거야 맨날
맨날 씻고해서 그런건지 내 테크닉이 부족헀는데 5번정도 만나서 하닌까 별루드라고 그래서
안만났지.. 근대 지금 생각하닌까 내가 왜그랬나 싶기도해
다시 만나서 해보고 싶어,
술먹고 써서 손 졸라 아프다 ㅋㅋ 오타가 많을지도 몰라 ㅋㅋ
내가 썰을 태어나서 처음써봐서 잘썼는지도 잘 모르겠어 이번꺼 반응보고
다들 굿밤해 ㅋㅋ
근대 그 중에 누나가 하나 있었는데그 있자나 맨날 핫팬츠같은거 입고 술집 여자처럼 다니는 누나가 있었어.근대 진짜 이뻤어 그 뭐냐 허리는 개미허리정도에 살찌면 가슴하고 엉덩이만 찌는 체질?학교 다니면서 뭐.. 알쟌아? 많이 있었어 동생들이랑 맨날 ㅅㅅ 했지 ㅋㅋㅋㅋㅋㅋ그런거에 반해서 나는 참 이미지가 좋았어 ㅋㅋ그 누나랑은 별로 친한건 아니였어.그렇게 황홀한 대학생활이 끝나고 난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었어근대 어느나 그 누나한테 연락이 왔어 무슨이유였는지 까먹었는데끊으면서 다음에 밥 한끼 해요 내가 사줄께요그렇개 하고 끊었는데 어느날 나한테 전화가 온거야 밥먹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스토리는 진행이 돼 같이 퇴랑이라는 곳에서 고기와 소주를 마셨지 ㅋㅋㅋ이렇개 하면 사람들이 안믿으닌까 마산에 회원구라는거 정도만 알려줄깨 ㅋㅋㅋㅋㅋㅋ토랑 하나밖에 없는걸로 알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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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 뜯고 맛보고 하다가 2차로 피쉬머시기에 가서 2차를 했지 난 이빨을깠지 ㅋㅋ원래 쑥맥이라서 말을 잘 못이어가근대 그날따라 이빨이 졸라 잘털리는거야 ㅋㅋㅋ 그렇개 2차가 끝나고난 이미지가 있어서 집으로 모셔다 줬지 ㅋㅋ 아니 줄라고 했지 ㅋㅋㅋ그래서 그 누나 집앞까지 대리고 갔는데 누나가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개속 어물쩡 거리는거야 그러더니 누나가 맥주한잔만더하자는거야그때 시간이 새벽4시인가 그랬던걸로 기역해 술집들이 전부다 문을 닫은거야다 닫은건 아닌대 알잔아 그시간이면보통 다들 정리를해. 그래서 물색하다가 누나가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마시자는거야난 알았다고 했지 근대 마땅ㅎ ㅣ 먹을때가 생각이 안났는데누나가 축구장을 이야기하는거야 거기 는 안잠근다고 ㅋㅋㅋㅋㅋ우리는 편의점에 서 술을 사서 센터쯤에서 자리를 폈어(축구장에 가운대 원 있자나 ㅋㅋ) 미드필더 자리맥주를 까면서 먹는대 ㅇ ㅏ 시파 남자라면 알잖아 ㅋㅋㅋ 아무도 없고 둘만 있고내가 미쳤는지 그냥 될대로 대라 하고 키스를 했지?그근데 누나가 가만히 있는거야 ㅋㅋㅋㅋ 혀빠닥 졸라 굴리면서 ㅋㅋ난 알았지 느낌이 성공이라는걸 ㅋㅋ나의 손은 가슴을 갔고 열심히 만져 줬어그러다 손이 점점 ㅂㅈ로 향해서 한번 흘텄는데 함 팅기네?근대 내가 함팅기면 나도 무안해서 시도 다시 안하거든그래서 물러 났는데 누가 가 갑자기 왈!!
아씨 너때문에 다 젖었자나 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황홀해 ㅋㅋㅋ
그래서? 다시 덥쳤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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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누나가 저항 안하네 ㅋㅋ 팬티 내려 놓은 사이로 내 몸을 넣었어
그리고 나의 물건을 뽐냈지 아주 불끈 불끈했어 넣진 않아 같다 대고 왔다갔다만 했어들어갈듯 말듯? ㅋㅋ
참 내가 절재를 잘한거 같아 그리고 다시 키스 하고 가슴 애무하고 했어그러다 손을 얼핏 같다 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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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손을 뿌리 치는거야 부끄럽다고 그래서 손 안하고 키스만 졸라열심히 했어
가슴 애무하고 뭐 알잖아 그러다가 넣어서 했지 졸라 쪼이고 촉촉한게 참 좋았어
근대 대박인게 먼지 알아??
열심히 허리 운동하고있는데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가 개속 들리는거 같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하다가 잠깜 멈췄는데 주변을 돌아보닌까 해가 뜰랑 말랑하는거야 근대......
대박 ㅋㅋㅋ 사람들이 사이드 라인에서 조깅하고있는거야 ㅋㅋ ㅇ ㅏ ㅅ파 ㅋㅋㅋㅋ
축구장에 사이드는 달리기 뛸수있게 트랙 해놓잖아
둘은 완전 식껍해서 주섬 주섬했지뭐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우린 모텔로 들어가서 열심히 했어 ㅋㅋㅋㅋㅋ
그후로 우린 사귀는거 맞는듯 아닌듯 만났고 만날때 마대 했는데
운동장 이후로 뭔가 좀 누나가 잘 젖지도 않고ㅅㄲㅅ 해줘도 별로 느낌도 없는거 같고
ㅂㅈ는 근대 진짜 핑크빛이였어 테크닉도 쩔었는데 그 ㅂㅈ물이 안나오는거야 맨날
맨날 씻고해서 그런건지 내 테크닉이 부족헀는데 5번정도 만나서 하닌까 별루드라고 그래서
안만났지.. 근대 지금 생각하닌까 내가 왜그랬나 싶기도해
다시 만나서 해보고 싶어,
술먹고 써서 손 졸라 아프다 ㅋㅋ 오타가 많을지도 몰라 ㅋㅋ
내가 썰을 태어나서 처음써봐서 잘썼는지도 잘 모르겠어 이번꺼 반응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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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다른거도 써줄께~~다들 굿밤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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