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팬트하우스 모델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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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0:21본문
작년 10월에 태국 방콕에 사진 여행을 다녀왔었음..
그 옆에 캄보디아랑 미얀마 이런데도 다녀옴.
여자들 만나서 노는건 역시 태국이 최고라고 생각함..
필리핀이나 그런데 보다 애들 더 이쁘고 세련되고
잘 꾸며서 양키들 상대하는 애들이 아닌 현지 애들 노는데 가서 꼬시면 진짜 이쁜애들 만날 수 있음..
각설하고 방콕에는 여러번 가봤고 영국유학 하면서(지금도 영국에 살고 있음) 태국 유학생들하고 많이
놀아봐서 애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음..
태국에 가면 관광지보다는 대학가 인근에서 스냅사진을 많이 찍는데 그날은 왓아룬이라는 사원에서
일몰 사진을 찍다가 부부로 보이는 관광객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길래 사진을 찍어줬는데
구도나 그런게 자기들이 찍는거랑 틀리니 엄청 좋아함.
그리고 나서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내 옆에 와서 앉더니 운동화
끈을 고쳐메는데 포니테일 머리에 하의 레깅스 운동복 몸매가 죽이길래 카메라를 보다말고 쳐다보다가
딱 눈이 마주침... 헉...엄청 이쁨...그것도 급이 다르게 이뻤음..
근데 날 보고 먼저 하이 하길래...그래서 나도 하이 라고 했음.
ㅊㅈ : 아 유 포토그래퍼? (너 사진 작가야?)
나 : 예스 아엠. (응)ㅡ 하우 듀유 노 댓 아 엠 포토그래퍼?(내가 사진작가인건 어찌 알았어?)
ㅊㅈ : 유브 갓 에이 빅 빅 카메라 위치 아이 레콘 유 아 포토그래퍼.
(너가 아주 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고 그게 내 생각엔 니가 사진작가라고 생각한거야) 웨어 아 유 프롬?(어디서 왓어?)
나 : 프롬 런던. (런던에서) 앤 유? (너는?)
막 깔깔대고 웃더니...
ㅊㅈ : 오브 코스 방콕...(당연히 방콕이지...)
이렇게 호구 조사 및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고보니 모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팬트하우스(플레이보이랑 비슷한 잡지) 잡지에도 누드 사진이 올라간적이
있다면서 자기 전화기에 그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음..
내가 찍은 스냅 사진이나 일몰 사진을 보여줬는데 그중에 한곳이 바로 자기 집앞 이라면서 완전 신기해 함..
그러다가 내가 목이 마르다면서 근처에서 맥주나 한잔하자고 했더니 자기도 운동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라며
내가 괜찮으면 자기 집 근처에 정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거길 가자고 함.
카페로 가서 그 여자애는 집에서 샤워만 마치고 나온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함. 40분정도 기다리니
수수한 차림으로 나타났는데 카페 안에 사람들 시선이 쏠릴 정도임..
그렇게 맥주 몇잔을 마시면서 사진 이야기며 여행 다니는 이야기를 하다가 내 사진이 맘에 든다며 내일
시간되면 자기가 방콕에 숨겨진 장소들을 알려줄 테니 자기도 사진좀 알려달라는 거임..
거의 밤 12시가 다 되도록 술을 마시다 보니 상당히 취하게 됐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킨쉽을 하는것이나
모든 정황이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였음..
카페를 나와서 2-3분 남짓 거리에 있는 여자애네 집에 바래다 주고 집 앞에서 내일 보자고 하는데
그러다 애라 모르겠다 하고 폭풍 키스를 시전하는데 취해서 그런지 나를 좋아해서 그런지 내 목에 손을
감싸고 키스를 받아주는데 오히려 적극적이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음..
그러더니 게슴츠레한 눈으로 날 보라보면서
ㅊㅈ : 두 유 워너 컴 인?
나 : 와이 낫. (당연하지)
들어가서 진짜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입구에서 부터 옷 벗겨서 쇼파에 안착하니 몸에 걸친게 하나도 없었음.
다 벗겨놓고 은은한 불빛 아래서 몸매를 쳐다보는데 정말 몸매가 예술이었음...
완전 정기를 쏙쏙 빨리고 나서 그런지 다음날 점심때 겨우 일어나서 또 한번 폭풍ㅅㅅ 시전...
암튼 캄보디아 가기 전 까지 3일간 만나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ㅅㅅ도 하고 놀다가 연락처
받고 왔는데 올해 11월달에 다시 만나기로 함..
이번에 만나면 같이 푸켓이나 파타야 말고 잘 안 알려진 바닷가로 같이 여행을 다녀올 예정임..
그 옆에 캄보디아랑 미얀마 이런데도 다녀옴.
여자들 만나서 노는건 역시 태국이 최고라고 생각함..
필리핀이나 그런데 보다 애들 더 이쁘고 세련되고
잘 꾸며서 양키들 상대하는 애들이 아닌 현지 애들 노는데 가서 꼬시면 진짜 이쁜애들 만날 수 있음..
각설하고 방콕에는 여러번 가봤고 영국유학 하면서(지금도 영국에 살고 있음) 태국 유학생들하고 많이
놀아봐서 애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음..
태국에 가면 관광지보다는 대학가 인근에서 스냅사진을 많이 찍는데 그날은 왓아룬이라는 사원에서
일몰 사진을 찍다가 부부로 보이는 관광객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길래 사진을 찍어줬는데
구도나 그런게 자기들이 찍는거랑 틀리니 엄청 좋아함.
그리고 나서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 내 옆에 와서 앉더니 운동화
끈을 고쳐메는데 포니테일 머리에 하의 레깅스 운동복 몸매가 죽이길래 카메라를 보다말고 쳐다보다가
딱 눈이 마주침... 헉...엄청 이쁨...그것도 급이 다르게 이뻤음..
근데 날 보고 먼저 하이 하길래...그래서 나도 하이 라고 했음.
ㅊㅈ : 아 유 포토그래퍼? (너 사진 작가야?)
나 : 예스 아엠. (응)ㅡ 하우 듀유 노 댓 아 엠 포토그래퍼?(내가 사진작가인건 어찌 알았어?)
ㅊㅈ : 유브 갓 에이 빅 빅 카메라 위치 아이 레콘 유 아 포토그래퍼.
(너가 아주 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고 그게 내 생각엔 니가 사진작가라고 생각한거야) 웨어 아 유 프롬?(어디서 왓어?)
나 : 프롬 런던. (런던에서) 앤 유? (너는?)
막 깔깔대고 웃더니...
ㅊㅈ : 오브 코스 방콕...(당연히 방콕이지...)
이렇게 호구 조사 및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고보니 모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팬트하우스(플레이보이랑 비슷한 잡지) 잡지에도 누드 사진이 올라간적이
있다면서 자기 전화기에 그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음..
내가 찍은 스냅 사진이나 일몰 사진을 보여줬는데 그중에 한곳이 바로 자기 집앞 이라면서 완전 신기해 함..
그러다가 내가 목이 마르다면서 근처에서 맥주나 한잔하자고 했더니 자기도 운동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라며
내가 괜찮으면 자기 집 근처에 정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거길 가자고 함.
카페로 가서 그 여자애는 집에서 샤워만 마치고 나온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함. 40분정도 기다리니
수수한 차림으로 나타났는데 카페 안에 사람들 시선이 쏠릴 정도임..
그렇게 맥주 몇잔을 마시면서 사진 이야기며 여행 다니는 이야기를 하다가 내 사진이 맘에 든다며 내일
시간되면 자기가 방콕에 숨겨진 장소들을 알려줄 테니 자기도 사진좀 알려달라는 거임..
거의 밤 12시가 다 되도록 술을 마시다 보니 상당히 취하게 됐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킨쉽을 하는것이나
모든 정황이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였음..
카페를 나와서 2-3분 남짓 거리에 있는 여자애네 집에 바래다 주고 집 앞에서 내일 보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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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아쉬움이 남는거임...그러다 애라 모르겠다 하고 폭풍 키스를 시전하는데 취해서 그런지 나를 좋아해서 그런지 내 목에 손을
감싸고 키스를 받아주는데 오히려 적극적이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음..
그러더니 게슴츠레한 눈으로 날 보라보면서
ㅊㅈ : 두 유 워너 컴 인?
나 : 와이 낫. (당연하지)
들어가서 진짜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입구에서 부터 옷 벗겨서 쇼파에 안착하니 몸에 걸친게 하나도 없었음.
다 벗겨놓고 은은한 불빛 아래서 몸매를 쳐다보는데 정말 몸매가 예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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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22살 이라는데 잠자리 스킬도 정말 좋았고 체력도 좋아서 밤새 괴롭힘을 당했음.완전 정기를 쏙쏙 빨리고 나서 그런지 다음날 점심때 겨우 일어나서 또 한번 폭풍ㅅㅅ 시전...
암튼 캄보디아 가기 전 까지 3일간 만나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ㅅㅅ도 하고 놀다가 연락처
받고 왔는데 올해 11월달에 다시 만나기로 함..
이번에 만나면 같이 푸켓이나 파타야 말고 잘 안 알려진 바닷가로 같이 여행을 다녀올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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