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할때 만났던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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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9 10:24본문
11년 전
나는 지방에서 DJ를 했다강남에서 나이트 다니던 년들이홍대와서 가는 사람 붙잡고여기 NB나이트가 어디에요?하던 힙합클럽 황금기에 지방에친한 형이 클럽을 오픈해서 DJ로 일을 했는데
손님으로 왔던 여자들 중에 이쁘장하고몸매 좋은 여자 손님을 찍었는데경남권이라 사투리가 맘에 들었고160에 50키로 정도, 가슴도지금 여친과 비스한 E컵정도.나보다 4살 많고 재즈댄스 강사에남자친구도 없다길래 당시 순진보였던 본인간이고 쓸개고 불알까지 뽑아바칠 정도로순애보를 보였다
밤마다 통화를 하고클럽에 놀러도 자주 와서 잘 될줄 알았다그러다
12월 31일날 잘 하지도 못하는 실력으로노래를 만들어서 CDP에 이어폰 꼽아주고고백을 했는데 그동안 분위기가 좋았는데고백을 받더니 잠수를 탐3일만에 연락이 와서남친이 있었는데 니가 맘에 들어서 말을 못했단다
실의에 빠져 밥이 식도로 넘어가는지요도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살았다지나가다 개똥도 퍼다가 된장국을 끓여먹을정도로세상물정을 몰랐던지라실연이나 이별의 고통을 알리 만무했다
한달을 그렇게 보내고 DJ생활을 접었다.다시 서울로 올라가려고 간만에 마지막 인 사 차전화를 했다. 만나잔다옆에서 술만 마셔도 취하는 놈이 작은 바로불려나갔는데 수수한 차림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여자가 나왔다.
뭐하러 만나요 나만 더 힘들게보고싶어서 나왔지 니는 내 안보고 갈라했나보고싶어서 보면 또 사귀고 싶은데 안되잖아요…앞으로 보고싶을 때 내 실컷 보게 해 줄께~어떻게 그래요 남자친구도 있다면서요…내가 지금 니한테 올라고 이래 나왔잖아~남자친구랑 헤어진다구요?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던 그녀를 데리고온 시내를 쏘다녔다.지금같으면 계속 그곳이 있었겠지만그때 당시 왜 그렇게 순진한지한번 맘을 먹으면 그렇게 해야하는 줄 알았다…가게도 망해서 일할곳도 없었고그녀는 가족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어린 나이에 엄두가 안났나보지…
이제 마지막이니까 손을 잡고 늦은 시간이었지만여기 저기 불꺼진 가게들을 가르키며미친년 미소를 지으며 신나했던 내가쪽팔려서 그런지 그녀는 그냥 조용히땅만 처다보고 그저 걸었다.이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결국 이틀 뒤면 다른 사람이 들어올숙소에 왔다. 여기저기 음악 장비들이 있고고백할 때 들려줬던 음악을 다시 들려주고꼭 끌어안았다. 마냥 신나 ㅂㅈ나 유방을쥘 마음조차 들지 않았다.
다시 또 들떠서 내가 만든 음악을 몇개들려주려고 의자에 앉았는데등 뒤에서 그녀는 무언가를 하는 듯 했다음악을 바꾸고 다시 돌아 앉았는데침대맡에 가사를 끄적이던 공책에ㅇㅇㅇ 우리 자기꺼하고 귀여운 낙서를 하는데
이제서야 이 기집을 취할 욕망이 인다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를 다시 한번 안았다그대로 젠틀하게 그녀와 침대로 떨어졌다허나 강하게 거부하는 못된 계집떡집도 한번 안가본 나는 큰 잘못이나 한듯사과를 하고 다시 나왔다
집에 바래다주는 길에 서울 올라가서도장거리 연애를 하기로 하고서로 한번씩 오고 가는 걸로 합의를 하고집앞에 도착했다.이제 마지막으로 보니까 꼭 안고싶어젖풍선이 터져라 끌어안았다.
말도 안되는 젖통의 촉감….캬하….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보내고 말았다지금 같았어봐 같은 능청과 연기로일단은 박고 봤다…
아무튼 그렇게 서울을 올라왔는데통화 잘 하다가 갑자기남자가 받길래 ㅋㅋㅋㅋ얘기를 좀 해보니깐이년이 남친이랑 안헤어지고 나를 갖고 장난을…
나중에 내가 조금 유명해지자미니홈피에 안부쪽을 보내왔다…그때 늘씬한 송지효닮은 여친이 있었어서쌩깠는데 그때까지도 나는 때가 타지 않았나보다…
언젠가 혹시 그년을 다시 만나게 되거나연락이 닿게 되면옆도시인 대구에 데려가서 2박 3일 떡만 칠거다…아마 결혼 했겠지…
나는 지방에서 DJ를 했다강남에서 나이트 다니던 년들이홍대와서 가는 사람 붙잡고여기 NB나이트가 어디에요?하던 힙합클럽 황금기에 지방에친한 형이 클럽을 오픈해서 DJ로 일을 했는데
손님으로 왔던 여자들 중에 이쁘장하고몸매 좋은 여자 손님을 찍었는데경남권이라 사투리가 맘에 들었고160에 50키로 정도, 가슴도지금 여친과 비스한 E컵정도.나보다 4살 많고 재즈댄스 강사에남자친구도 없다길래 당시 순진보였던 본인간이고 쓸개고 불알까지 뽑아바칠 정도로순애보를 보였다
밤마다 통화를 하고클럽에 놀러도 자주 와서 잘 될줄 알았다그러다
12월 31일날 잘 하지도 못하는 실력으로노래를 만들어서 CDP에 이어폰 꼽아주고고백을 했는데 그동안 분위기가 좋았는데고백을 받더니 잠수를 탐3일만에 연락이 와서남친이 있었는데 니가 맘에 들어서 말을 못했단다
실의에 빠져 밥이 식도로 넘어가는지요도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살았다지나가다 개똥도 퍼다가 된장국을 끓여먹을정도로세상물정을 몰랐던지라실연이나 이별의 고통을 알리 만무했다
한달을 그렇게 보내고 DJ생활을 접었다.다시 서울로 올라가려고 간만에 마지막 인 사 차전화를 했다. 만나잔다옆에서 술만 마셔도 취하는 놈이 작은 바로불려나갔는데 수수한 차림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여자가 나왔다.
뭐하러 만나요 나만 더 힘들게보고싶어서 나왔지 니는 내 안보고 갈라했나보고싶어서 보면 또 사귀고 싶은데 안되잖아요…앞으로 보고싶을 때 내 실컷 보게 해 줄께~어떻게 그래요 남자친구도 있다면서요…내가 지금 니한테 올라고 이래 나왔잖아~남자친구랑 헤어진다구요?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던 그녀를 데리고온 시내를 쏘다녔다.지금같으면 계속 그곳이 있었겠지만그때 당시 왜 그렇게 순진한지한번 맘을 먹으면 그렇게 해야하는 줄 알았다…가게도 망해서 일할곳도 없었고그녀는 가족과 함께 살았기 때문에어린 나이에 엄두가 안났나보지…
이제 마지막이니까 손을 잡고 늦은 시간이었지만여기 저기 불꺼진 가게들을 가르키며미친년 미소를 지으며 신나했던 내가쪽팔려서 그런지 그녀는 그냥 조용히땅만 처다보고 그저 걸었다.이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결국 이틀 뒤면 다른 사람이 들어올숙소에 왔다. 여기저기 음악 장비들이 있고고백할 때 들려줬던 음악을 다시 들려주고꼭 끌어안았다. 마냥 신나 ㅂㅈ나 유방을쥘 마음조차 들지 않았다.
다시 또 들떠서 내가 만든 음악을 몇개들려주려고 의자에 앉았는데등 뒤에서 그녀는 무언가를 하는 듯 했다음악을 바꾸고 다시 돌아 앉았는데침대맡에 가사를 끄적이던 공책에ㅇㅇㅇ 우리 자기꺼하고 귀여운 낙서를 하는데
이제서야 이 기집을 취할 욕망이 인다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를 다시 한번 안았다그대로 젠틀하게 그녀와 침대로 떨어졌다허나 강하게 거부하는 못된 계집떡집도 한번 안가본 나는 큰 잘못이나 한듯사과를 하고 다시 나왔다
집에 바래다주는 길에 서울 올라가서도장거리 연애를 하기로 하고서로 한번씩 오고 가는 걸로 합의를 하고집앞에 도착했다.이제 마지막으로 보니까 꼭 안고싶어젖풍선이 터져라 끌어안았다.
말도 안되는 젖통의 촉감….캬하….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보내고 말았다지금 같았어봐 같은 능청과 연기로일단은 박고 봤다…
아무튼 그렇게 서울을 올라왔는데통화 잘 하다가 갑자기남자가 받길래 ㅋㅋㅋㅋ얘기를 좀 해보니깐이년이 남친이랑 안헤어지고 나를 갖고 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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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부랄 이 허탈감…..진짜 나는 엄마보다 더 의지했는데이럴수가 있나…그렇게 1년을 힘들어했다나중에 내가 조금 유명해지자미니홈피에 안부쪽을 보내왔다…그때 늘씬한 송지효닮은 여친이 있었어서쌩깠는데 그때까지도 나는 때가 타지 않았나보다…
언젠가 혹시 그년을 다시 만나게 되거나연락이 닿게 되면옆도시인 대구에 데려가서 2박 3일 떡만 칠거다…아마 결혼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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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여자를 알게해주려는 신의 게시였는지이년 다음에 만난년도 이런식이었다……..이년도 젖이 존나 컸는데….내가 그래서 여자를 못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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