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디비디방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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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10:25본문
예전 대학 다니던 시절 썰이네여...
동아리 동기 중에 친한 애가 후배랑 사귀던 애가 있어서 간혹 우리는 그 후배 동기 몇이랑 자주 어울리고 놀았는데어느 금요일날...그 후배랑 사귀는 친구 방에서 술마시며 놀다가 결국 버스 시간 끊기고 주말이라 다 자리 잡고 누워 잤더랬져.근데 술 마시며 얘기하고 노는데 (왕게임이 아직 유행하기 전임) 한참 뒤에 한 동기 녀석이 내 옆에 앉아있는 여자 후배가 좀 눈치가 수상하다고 하더군여난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 넘어갔지만 그 후로 좀 보니 정말 계속 옆에 앉아서 편하게 기대기도 하고 웃으면서 내 허벅지에 손도 올리고 하더라구여.실제로 외모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여자, 전공도 여성스러운 전공이라 인기가 대단한 아이였져.동아리 안에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대시를 꽤 받는걸로 알고 심지어 나이차가 있는 직장인 남자랑 사귄적도 있는거로 아는 앤데...왜 나처럼 외모도 평범하고 같은 학생인 나에게 이러는걸까 순간 고민도 했네여.허나, 다들 같이 있는데 무슨 짓 할 방도도 없고 그냥 다음을 기약하며 계속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당시에 유행하던 디비다방...근처에 디비디방 간판이 많으니 가장 깨끗해보이는 간판 찾아서 우린 들어갔고별 중요치 않은 타이틀 하나 골라서 방에 들어갔어여.들어가자마자 우선 진하게 키스를 했는데...이 후배가 과감하게 제 바지를 벗기고는 속옷 안으로 손을 넣더니..."오빠, 오늘은 못 참겠어요" 라 하더니"오늘은 꼭 이렇게 하고 싶어서요" 라며 갑자기 바닥에 쪼그리더니 입으로 시작하는거에여.나도 솔직히 그런 적이 처음....완전 당황스럽지만 좋은걸 어쩌겠어여 ㅎㅎㅎ이렇게 적극적이고 화끈하게 먼저 달려드는데 사양할 이유가 없져전 그저 쪼그리고 있는 그 후배의 가슴만 열심히 조물조물하다 머리 잡고 가이드나 할 뿐...한참을 계속 입으로 하는 듯하더니 결국 제 아래에서 신호가 오고"야... 쌀거 같애" 라고 말하니 오는 대답"싸요"뭐라 반응할 겨를도 없이빨고 있는데 그대로 사정을 했네여.뭐라 말도 못하게 정말 시원하게 뽑은 기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여.후배가 재떨이에 뱉어내기는 했지만 아마 사정 중에 약간은 삼켰는지 생각보다 많이 안 뱉어내더군여.
다시 옆자리에 그 후배가 기대 앉고 나란히 영화를 보고 있는데시원함은 이미 지나가고 아쉬움이 되살아난 난 그녀의 바지춤을 푸르고 손을 넣어 만지작 하기 시작했져.살짝 피곤해하던 후배가 꺠는 듯했으나 가만히 느끼기만 하길래...좀 더 손으로 애무를 하다가 다시 제 몸에 반응이 오는걸 느끼는 순간 바로 몸의 대화를 시작했어여.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사정한 여파로 평소보다 오래하다가 결국 다시 아래에서 신호가 오자"나... 쌀거 같은데..." 라고 하니 후배가 다시 입으로 갖고 가서 빨다가 다시 입에 사정했지여.진짜 진이 빠진 우린 다시 나란히 누워서 결국 다시 잠이 들었고한참이 지난 후에 먼저 깬 후배가 절 깨워서 우린 이미 끝난 영화 뒤에 검은 화면에서 나오는 빛을 조명삼아 옷을 추스르고나와서 근처에 분식집에 가서 먹고 헤어졌어여.
동아리 동기 중에 친한 애가 후배랑 사귀던 애가 있어서 간혹 우리는 그 후배 동기 몇이랑 자주 어울리고 놀았는데어느 금요일날...그 후배랑 사귀는 친구 방에서 술마시며 놀다가 결국 버스 시간 끊기고 주말이라 다 자리 잡고 누워 잤더랬져.근데 술 마시며 얘기하고 노는데 (왕게임이 아직 유행하기 전임) 한참 뒤에 한 동기 녀석이 내 옆에 앉아있는 여자 후배가 좀 눈치가 수상하다고 하더군여난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 넘어갔지만 그 후로 좀 보니 정말 계속 옆에 앉아서 편하게 기대기도 하고 웃으면서 내 허벅지에 손도 올리고 하더라구여.실제로 외모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여자, 전공도 여성스러운 전공이라 인기가 대단한 아이였져.동아리 안에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대시를 꽤 받는걸로 알고 심지어 나이차가 있는 직장인 남자랑 사귄적도 있는거로 아는 앤데...왜 나처럼 외모도 평범하고 같은 학생인 나에게 이러는걸까 순간 고민도 했네여.허나, 다들 같이 있는데 무슨 짓 할 방도도 없고 그냥 다음을 기약하며 계속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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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새벽, 술김에 좀 일찍 깨게 되었고,몇몇은 가족과 사는 애들도 있고 해서 아침에 해장도 대충하고 찢어지기로 했는데옆에 앉은 여자 후배가 방향이 같아 자연스레 같이 지하철로 갔져.새벽 빈 지하철에 나란히 앉자 또 피곤했는지 후배가 또 기대오네여.자연스레 나도 거부할 필요없어서 그냥 어깨를 내주고 있었는데내 어깨에 기대어 앉아서 눈 감고 있는 모습이 넘 이뻐보여서 이마에 뽀뽀를 했지여.그러니까 후배가 눈을 뜨고 날 보더니 입술을 내밀기에 입술에도 뽀뽀했네여 ㅎㅎ요즘처럼 야외에서 애정행각이 많지 않던 시절이지만 토요일 아침 지하철이라 사람도 없고,술김과 아침의 피곤이 아직 가시지 않은터라 나름 과감했던 듯...그런데 이 후배가 지하철 노선을 보더니 "우리 다다음에 내려요" 라네여다다음 정류장은 모 대학 근처 역.두말없이 전 "그래" 하구 같이 내리니 이 애가 우리 어디 가서 좀 더 쉬다 가자네여.당시에 유행하던 디비다방...근처에 디비디방 간판이 많으니 가장 깨끗해보이는 간판 찾아서 우린 들어갔고별 중요치 않은 타이틀 하나 골라서 방에 들어갔어여.들어가자마자 우선 진하게 키스를 했는데...이 후배가 과감하게 제 바지를 벗기고는 속옷 안으로 손을 넣더니..."오빠, 오늘은 못 참겠어요" 라 하더니"오늘은 꼭 이렇게 하고 싶어서요" 라며 갑자기 바닥에 쪼그리더니 입으로 시작하는거에여.나도 솔직히 그런 적이 처음....완전 당황스럽지만 좋은걸 어쩌겠어여 ㅎㅎㅎ이렇게 적극적이고 화끈하게 먼저 달려드는데 사양할 이유가 없져전 그저 쪼그리고 있는 그 후배의 가슴만 열심히 조물조물하다 머리 잡고 가이드나 할 뿐...한참을 계속 입으로 하는 듯하더니 결국 제 아래에서 신호가 오고"야... 쌀거 같애" 라고 말하니 오는 대답"싸요"뭐라 반응할 겨를도 없이빨고 있는데 그대로 사정을 했네여.뭐라 말도 못하게 정말 시원하게 뽑은 기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여.후배가 재떨이에 뱉어내기는 했지만 아마 사정 중에 약간은 삼켰는지 생각보다 많이 안 뱉어내더군여.
다시 옆자리에 그 후배가 기대 앉고 나란히 영화를 보고 있는데시원함은 이미 지나가고 아쉬움이 되살아난 난 그녀의 바지춤을 푸르고 손을 넣어 만지작 하기 시작했져.살짝 피곤해하던 후배가 꺠는 듯했으나 가만히 느끼기만 하길래...좀 더 손으로 애무를 하다가 다시 제 몸에 반응이 오는걸 느끼는 순간 바로 몸의 대화를 시작했어여.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사정한 여파로 평소보다 오래하다가 결국 다시 아래에서 신호가 오자"나... 쌀거 같은데..." 라고 하니 후배가 다시 입으로 갖고 가서 빨다가 다시 입에 사정했지여.진짜 진이 빠진 우린 다시 나란히 누워서 결국 다시 잠이 들었고한참이 지난 후에 먼저 깬 후배가 절 깨워서 우린 이미 끝난 영화 뒤에 검은 화면에서 나오는 빛을 조명삼아 옷을 추스르고나와서 근처에 분식집에 가서 먹고 헤어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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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우리는 볼 일이 있었지만 전화만 가끔 주고받을 뿐 더 이상 우리 관계에 진전은 없었고당분간 동아리 활동 잘 하던 그 후배는 어느 순간 안보이기 시작하더니 소식이 끊겼네여.동기 중에도 같은 전공인 애들 몇 빼고는 아무도 소식도 모르고 당시에 싸이니 요즘에 페북/트위터 조차도 친구로 안 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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