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빡촌갔다가 졷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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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9 10:28본문
제가 막 민증나왔을때 였을겁니다.
한참 철없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해서 이리저리 싸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근데 친구한명이 빡촌가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이미 아다를 땐상태지만 못땐애들은 발정난개마냥 좋다고 실실쪼개고 갔습니다.(전여친이랑 첫경험했어요.)
딱 진짜 여기 회원분들이 하신말대로 딱거리에 들어서니
핫팬츠가아니라 팬티와 길이가 똑같을정도로 야시시한옷을입고
이리오라고 유혹하더군요.
저희친구들 모두 처음인지라 어디로가야할지모르다가
어떤한친구가 저기가자고 했습니다. (그망할친구새.끼때문에;;)
일단은 화려한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대충 여자사진몇개주고 고르라는겁니다.
그리고 시간정하고 조금기다리다보니까 방안으로 들어가라더군요.
각자 끝나는데로 여기로 모이자고 한뒤
각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약간 귀염상의 얼굴을가진 한 여성분을 택했구
한참 하고있는데 밖에서 꺄악 꺄악 소리들리는겁니다.
뭐지? 사고났나? 하는 생각으로 밖에나갈려는데
그여성분이 나가지말고 숨으라더군요
뭔가 이상한걸 깨닫고 여성분과 숨었습니다.
근데 둘다 벗고잇는지라 저는 그상황에서 꼴렷던지 발기되더군요. (참..)
여성분도 피식웃더니 그뒤론 어색함이 ..
그떄 저희방으로 어떤 남성 한분이 들어오시는걸 몰래봤구.
이미옷은 다치워놓고 이불까지 정리해둬서 여기는 아무도 없는줄알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더있다가 나가서 보니까 가게에 아무도없는거입니다.
밖에도 전부 문닫고 저와여성분만남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전 집에오고 친구들에게 문자날려보니까
전부 경찰서에서 뭐 쓰고 나왔다더군요
한참 철없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해서 이리저리 싸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근데 친구한명이 빡촌가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이미 아다를 땐상태지만 못땐애들은 발정난개마냥 좋다고 실실쪼개고 갔습니다.(전여친이랑 첫경험했어요.)
딱 진짜 여기 회원분들이 하신말대로 딱거리에 들어서니
핫팬츠가아니라 팬티와 길이가 똑같을정도로 야시시한옷을입고
이리오라고 유혹하더군요.
저희친구들 모두 처음인지라 어디로가야할지모르다가
어떤한친구가 저기가자고 했습니다. (그망할친구새.끼때문에;;)
일단은 화려한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대충 여자사진몇개주고 고르라는겁니다.
그리고 시간정하고 조금기다리다보니까 방안으로 들어가라더군요.
각자 끝나는데로 여기로 모이자고 한뒤
각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약간 귀염상의 얼굴을가진 한 여성분을 택했구
한참 하고있는데 밖에서 꺄악 꺄악 소리들리는겁니다.
뭐지? 사고났나? 하는 생각으로 밖에나갈려는데
그여성분이 나가지말고 숨으라더군요
뭔가 이상한걸 깨닫고 여성분과 숨었습니다.
근데 둘다 벗고잇는지라 저는 그상황에서 꼴렷던지 발기되더군요. (참..)
여성분도 피식웃더니 그뒤론 어색함이 ..
그떄 저희방으로 어떤 남성 한분이 들어오시는걸 몰래봤구.
이미옷은 다치워놓고 이불까지 정리해둬서 여기는 아무도 없는줄알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더있다가 나가서 보니까 가게에 아무도없는거입니다.
밖에도 전부 문닫고 저와여성분만남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전 집에오고 친구들에게 문자날려보니까
전부 경찰서에서 뭐 쓰고 나왔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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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여성분이 숨으라고 하지않았으면 저는 어텋게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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