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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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10:28본문
안녕 난 22살의 여대생임...내가 본의아니게 오타쿠같이생긴 돼지랑 한 썰 풀어볼려고 ㅋㅋㅋㅋ
때는 내가 막 대학교 입학하고 교양과목에서 조별과제 비슷하게하는게있었는데 거기서 알게된 아이랑 일어난일이야누가봐도 일본애니좋아할것같이생긴 오타쿠애인데 뚱뚱하고 그랬어내가162인데 나보다많이컸으니까 한 173에서175사이의키인것같았어 ㅋㅋㅋㅋㅋ너무디테일하나?ㅋㅋㅋㅋ우리아빠가 뚱뚱하시거덩 전철이나 길거리에서 자주보이는 딱 배나온아저씨를떠올리면 이해가빠를거야 그런타입이라난 뚱뚱한사람보면 아빠같은느낌이들더라고 그래서 걔랑도 금방친해졌는데대학교친구는 딱 필요할때만 친구인경우가많잖앜ㅋㅋㅋㅋ그래서 과제할때만 친했었지ㅋㅋㅋ그렇게 시간이지나서 이학기가되었는데 어느날 그냥 밥한번먹자는거야내가 지방에살아서 기숙사에살았는데 머 그때 애들도 씨씨다머다해서 남친이랑놀러다니고나도 고등학교때부터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ㅋㅋ아 이남친이랑은 첫경험에 여러경험들 많이했었지
여튼 심심하던찰나에 잘됐다싶어서 동성친구만난다는 느낌으로나갔어일단걔가 못생기고 그냥 편한이미지같았으니까 ㅋㅋ그렇게 서로 닭갈비인가 학교앞에있는 음식점에서 밥을먹고 우리도 성인이니까 술을먹었어 ㅋㅋㅋ둘이서 소주2병에 맥주4잔정도먹었는데 얘가너무편하니까 나도모르게 내페이스도모르고 그냥 막 마신거야그래도남자인데...ㅠㅠㅠ그렇게먹고이야기하다보니까 기숙사에 들어갈시간은지나고 창문넘기에는 내가 취한것같고해서 얘네 자취방으로 가기로했어그래서 얘방에갔는데 그특유의 쾌쾌한냄새랑 막속옷너부러져있고 그러더라고그래도 얘가 남자로안보여서그런지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자리에앉아서 티비보면서 맥주한캔을 마셨지근데 아마티비에서 무슨 이성관련된 주제로 연예인끼리 이야기하는 방송이였는데우리도 자연스레 이성의 이야기로 물을타기시작한거야얘는 내예상대로 여친x키스x관계x 그냥 모쏠남이였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있는데라면서 고민이야기를했지내가 상담사가되서 얘기해주고하다가 이제 슬슬 시간도늦고해서 잘려고 침대에누웠는데그래도 남녀인데 한이불에있으니까 긴장되드라는 개뿔ㅋㅋㅋㅋㅋ살찐사람의 장점인지모르겠는데 그살결이 엄청 편한거야 약간 이불인지 걔인지모르지만쾌쾌한냄새가나긴했었도 그포근함에 마치 곰인형안은듯한느낌에 껴안고잘려는데 얘가 몸이엄청빳빳한거임ㅋㅋㅋㅋ그러고 그때부터 대답도 되게어색해지고 얘가 모쏠이라고했잖아그래서 장난칠려고 일부러 **을 팔에 비비듯이 더갖다됐엌ㅋㅋㅋㅋ그 침사키는소리가들릴정도로 긴장하더라고난 그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귀여웟는데 그래도 잠이 먼저드라고이제자야지하는데 얘가 진짜 떨리는목소리로 딱한번만 뽀뽀해봐도되는거냐고 묻는거임 ㅋㅋㅋㅋ나 뽀뽀해도되냐고묻는남자 첨봄 당황함;;;근데 얘가 진짜완전긴장된자세로 몸은그대로멈쳐서 얼굴만옆으로 돌려서말했는데 눈마주치니까 먼가 딱 거절을못하겠더라고그래서 그냥 대답대신눈감았더니 입술과입술이 포개졌는데진짜 그 어색한공기에서 나 입술만대체로 십분이있던것처럼느껴지드라전남친은 혀가움직이고했는데 진짜아무것도없이 그냥대기만하는거야 속으로 내가 졸라답답해서 혀를 움직였드니 ㅇㅒ가움찔하더라ㅋㅋㅋㅋ그런데 얘도같이혀를움직이는데 그거알아? 혀잘사용못하면 그냥 키스가되**상해지는거그래서 침만 많이나온그런쫌더러운키스처럼되는데 얘가 내 **을손으로 만지는거임나 순간당황해서 손을뗄려는데 이미얘가 내위에있는데와 진짜 덩치큰애가있으니까 힘으로안되겠더라내**이 꽉찬비컵인데(꽉차지는않지만 그래도익명이니까^^)얘가쎄게 만지니까 브라에스치면서 아프면서 먼가 위에서누르니까 묘한흥분이 교차하는거야 ㅋㅋㅋ
때는 내가 막 대학교 입학하고 교양과목에서 조별과제 비슷하게하는게있었는데 거기서 알게된 아이랑 일어난일이야누가봐도 일본애니좋아할것같이생긴 오타쿠애인데 뚱뚱하고 그랬어내가162인데 나보다많이컸으니까 한 173에서175사이의키인것같았어 ㅋㅋㅋㅋㅋ너무디테일하나?ㅋㅋㅋㅋ우리아빠가 뚱뚱하시거덩 전철이나 길거리에서 자주보이는 딱 배나온아저씨를떠올리면 이해가빠를거야 그런타입이라난 뚱뚱한사람보면 아빠같은느낌이들더라고 그래서 걔랑도 금방친해졌는데대학교친구는 딱 필요할때만 친구인경우가많잖앜ㅋㅋㅋㅋ그래서 과제할때만 친했었지ㅋㅋㅋ그렇게 시간이지나서 이학기가되었는데 어느날 그냥 밥한번먹자는거야내가 지방에살아서 기숙사에살았는데 머 그때 애들도 씨씨다머다해서 남친이랑놀러다니고나도 고등학교때부터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ㅋㅋ아 이남친이랑은 첫경험에 여러경험들 많이했었지
여튼 심심하던찰나에 잘됐다싶어서 동성친구만난다는 느낌으로나갔어일단걔가 못생기고 그냥 편한이미지같았으니까 ㅋㅋ그렇게 서로 닭갈비인가 학교앞에있는 음식점에서 밥을먹고 우리도 성인이니까 술을먹었어 ㅋㅋㅋ둘이서 소주2병에 맥주4잔정도먹었는데 얘가너무편하니까 나도모르게 내페이스도모르고 그냥 막 마신거야그래도남자인데...ㅠㅠㅠ그렇게먹고이야기하다보니까 기숙사에 들어갈시간은지나고 창문넘기에는 내가 취한것같고해서 얘네 자취방으로 가기로했어그래서 얘방에갔는데 그특유의 쾌쾌한냄새랑 막속옷너부러져있고 그러더라고그래도 얘가 남자로안보여서그런지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자리에앉아서 티비보면서 맥주한캔을 마셨지근데 아마티비에서 무슨 이성관련된 주제로 연예인끼리 이야기하는 방송이였는데우리도 자연스레 이성의 이야기로 물을타기시작한거야얘는 내예상대로 여친x키스x관계x 그냥 모쏠남이였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있는데라면서 고민이야기를했지내가 상담사가되서 얘기해주고하다가 이제 슬슬 시간도늦고해서 잘려고 침대에누웠는데그래도 남녀인데 한이불에있으니까 긴장되드라는 개뿔ㅋㅋㅋㅋㅋ살찐사람의 장점인지모르겠는데 그살결이 엄청 편한거야 약간 이불인지 걔인지모르지만쾌쾌한냄새가나긴했었도 그포근함에 마치 곰인형안은듯한느낌에 껴안고잘려는데 얘가 몸이엄청빳빳한거임ㅋㅋㅋㅋ그러고 그때부터 대답도 되게어색해지고 얘가 모쏠이라고했잖아그래서 장난칠려고 일부러 **을 팔에 비비듯이 더갖다됐엌ㅋㅋㅋㅋ그 침사키는소리가들릴정도로 긴장하더라고난 그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귀여웟는데 그래도 잠이 먼저드라고이제자야지하는데 얘가 진짜 떨리는목소리로 딱한번만 뽀뽀해봐도되는거냐고 묻는거임 ㅋㅋㅋㅋ나 뽀뽀해도되냐고묻는남자 첨봄 당황함;;;근데 얘가 진짜완전긴장된자세로 몸은그대로멈쳐서 얼굴만옆으로 돌려서말했는데 눈마주치니까 먼가 딱 거절을못하겠더라고그래서 그냥 대답대신눈감았더니 입술과입술이 포개졌는데진짜 그 어색한공기에서 나 입술만대체로 십분이있던것처럼느껴지드라전남친은 혀가움직이고했는데 진짜아무것도없이 그냥대기만하는거야 속으로 내가 졸라답답해서 혀를 움직였드니 ㅇㅒ가움찔하더라ㅋㅋㅋㅋ그런데 얘도같이혀를움직이는데 그거알아? 혀잘사용못하면 그냥 키스가되**상해지는거그래서 침만 많이나온그런쫌더러운키스처럼되는데 얘가 내 **을손으로 만지는거임나 순간당황해서 손을뗄려는데 이미얘가 내위에있는데와 진짜 덩치큰애가있으니까 힘으로안되겠더라내**이 꽉찬비컵인데(꽉차지는않지만 그래도익명이니까^^)얘가쎄게 만지니까 브라에스치면서 아프면서 먼가 위에서누르니까 묘한흥분이 교차하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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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길어졌네... 반응보고 이탄쓸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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