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계곡 놀러가서 물속에서 똥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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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0:29본문
어렸을 적에 자주 계곡에 가기도 하고 친지들이나 혹은 외가쪽과 함께 계곡으로 자주 놀러간 기억이 있다.
그야 당연히 어렸을 때이니깐, 많이 놀을 수 있었는게 당연한 일이었지.
당시 뭐 군대 이후로 지금은 아니지만 난 존나 소심한 아이었다.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안하고 꺼려했으며 내 의사를 정중히 밝혀야
하는데 무조건 어른들이 말씀하시면 예예 거리고 네네 거렸는 아이었다.이정도면 나의 성격이 극히 내성적이라고 감이 올 것이다.
그 계곡에는 해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었다. 해운대 못지않게 아주 콩나물 대가리들이 진을 치는 곳이었지.
그 계곡의 가장 스펙타클한 장소를 뽑자면 다이빙을 하는 장소인데, 바위 꼭대기 약 5m까지 올라간 뒤에 다이빙을 하는 뭐 그런장소다.
다이빙을 적절하게 할 수 있을 만큼 다이빙 했을 때의 반경 1~2m까지 물의 깊이도 어느 정도 받쳐주었다.
그래야만이 땅에 부딛혀서 사고가 안나니깐.
난 바로 그 장소에 있었지. 스펙타클한 장소만큼 사람들도 많이 다이빙을 하였어.
특히 남자들이 많이했지. 대부분의 남자들은 올라가면 자신감에 넘쳐 바로 다이빙을 하곤 했는데 그 중 몇 놈은 친구에 떠밀려 갑자기
다이빙당하는 놈들도 있었으며 몇 놈은 올라갔는데 자신이 없었는지 망설였다.
그러자 한 놈이
"뛰어라~! 뛰어라~! 뛰어라~!" 거리면서 외치는데 사람들 다 안따라하곸ㅋㅋㅋㅋㅋㅋㅋ뭐 그런게 있었는데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갑자기 똥이 마려웠던 것이었다.
이것은 설사도 아니었다. 보통 설사가 가장 참기 힘든 법인데
고체 똥중에서도 진짜 참기 힘든 고체똥이 간혹 마렵기 마련이다. 난 그냥 어느 정도 참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리라 생각한다.
믿기 힘들겠지만 진짜 그러했다.
공중화장실까지 갈까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아픔을 계속 참았다.
그 런 데......... 더이상 참지 못하는 한계까지 와버렸다.
나의 명백한 실수였다.
다이빙 하는 장소가 그 뭐라고 해야하지 가장 끝에있는 물장소라고 해야하나?
계곡물이 위에서부터 쭈욱 내려와서 마지막 계곡물까지 있는 장소인데 상상갈 것이다.
암튼 그 장소였는데 밑으로 물도 잘 안내려간다.
보통 그런 장소는 맨 위에서 사람들 오물이며 오줌 등등 오만 이물질 다 내려오고 내려와서 마지막에 오는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다이빙장소가 있기에 사람들이 많았다.
결국....그자리에서 참지못하여 물 구석진 곳에 가서 바지 벗고 그대로 물속에서 고체 똥을 쌋다..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물 속에서 똥 싸봣냐.....? 느낌 좀 그러하다. 설명할 수 없어.
여튼 진짜 똥을 싸버렷다. 게다가 내가 더 미쳐버렸다. 똥싼 뒤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항문 씻었다...ㅁㅊ;;;; 내가 왜그랬을까?
여튼 아까도 얘기했듯이 마지막 물웅덩이 장소이고..물도 잘 안빠지는 장소여서....
곧.. 대참사가 일어나버렸다..
갑자기 한 여자가...
"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악 뭐야 이거!!!!!!"
옆에 있던 남자친구가
"우어ㅓㅓㅓㅓ!!!!!!!!미친!!!!!!!!!!!! 똥아니야???!!!!!"
마치 뉴스에 속보가 전파되듯, 10초도 지나지 않은채 사람들이 매우 경악하였다....
"아 씨발 어떤새끼가 똥쌋는데!!!! 저기 위에서 싼거아냐?! 아씨발 미친..."
"아ㅏ 드러워 진짜 어떤 미친새끼가 이런 짓을 하냐.."
오만 욕설과 갖가지 불만이 안드로메다를 찌르고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순식간에 빠져나갔고. 나도 덩달아 슬그머시 빠져나간 기억이 있다.
이 이야기는 어렸을때 내가 계곡 물속에서 진짜 똥을 쌌다.
똥이 마려워서 계곡 물 구석진곳에서 똥을 실제로 싸버렸다. 물론, 항문은 씻지 않았다. 아예 생각도 안났었다.
똥을 싸고 바로 엄마한테 달려간 기억이 있고
그 뒤 참사인지 뭔지는 뭐가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다 나도. 똥 싸고 바로 튀었으니.
가끔 생각하기도 한다. 그 계곡 잘 운영되고 있을까?..하면서.
그야 당연히 어렸을 때이니깐, 많이 놀을 수 있었는게 당연한 일이었지.
당시 뭐 군대 이후로 지금은 아니지만 난 존나 소심한 아이었다.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안하고 꺼려했으며 내 의사를 정중히 밝혀야
하는데 무조건 어른들이 말씀하시면 예예 거리고 네네 거렸는 아이었다.이정도면 나의 성격이 극히 내성적이라고 감이 올 것이다.
그 계곡에는 해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었다. 해운대 못지않게 아주 콩나물 대가리들이 진을 치는 곳이었지.
그 계곡의 가장 스펙타클한 장소를 뽑자면 다이빙을 하는 장소인데, 바위 꼭대기 약 5m까지 올라간 뒤에 다이빙을 하는 뭐 그런장소다.
다이빙을 적절하게 할 수 있을 만큼 다이빙 했을 때의 반경 1~2m까지 물의 깊이도 어느 정도 받쳐주었다.
그래야만이 땅에 부딛혀서 사고가 안나니깐.
난 바로 그 장소에 있었지. 스펙타클한 장소만큼 사람들도 많이 다이빙을 하였어.
특히 남자들이 많이했지. 대부분의 남자들은 올라가면 자신감에 넘쳐 바로 다이빙을 하곤 했는데 그 중 몇 놈은 친구에 떠밀려 갑자기
다이빙당하는 놈들도 있었으며 몇 놈은 올라갔는데 자신이 없었는지 망설였다.
그러자 한 놈이
"뛰어라~! 뛰어라~! 뛰어라~!" 거리면서 외치는데 사람들 다 안따라하곸ㅋㅋㅋㅋㅋㅋㅋ뭐 그런게 있었는데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갑자기 똥이 마려웠던 것이었다.
이것은 설사도 아니었다. 보통 설사가 가장 참기 힘든 법인데
고체 똥중에서도 진짜 참기 힘든 고체똥이 간혹 마렵기 마련이다. 난 그냥 어느 정도 참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리라 생각한다.
믿기 힘들겠지만 진짜 그러했다.
공중화장실까지 갈까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아픔을 계속 참았다.
그 런 데......... 더이상 참지 못하는 한계까지 와버렸다.
나의 명백한 실수였다.
다이빙 하는 장소가 그 뭐라고 해야하지 가장 끝에있는 물장소라고 해야하나?
계곡물이 위에서부터 쭈욱 내려와서 마지막 계곡물까지 있는 장소인데 상상갈 것이다.
암튼 그 장소였는데 밑으로 물도 잘 안내려간다.
보통 그런 장소는 맨 위에서 사람들 오물이며 오줌 등등 오만 이물질 다 내려오고 내려와서 마지막에 오는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다이빙장소가 있기에 사람들이 많았다.
결국....그자리에서 참지못하여 물 구석진 곳에 가서 바지 벗고 그대로 물속에서 고체 똥을 쌋다..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물 속에서 똥 싸봣냐.....? 느낌 좀 그러하다. 설명할 수 없어.
여튼 진짜 똥을 싸버렷다. 게다가 내가 더 미쳐버렸다. 똥싼 뒤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항문 씻었다...ㅁㅊ;;;; 내가 왜그랬을까?
여튼 아까도 얘기했듯이 마지막 물웅덩이 장소이고..물도 잘 안빠지는 장소여서....
곧.. 대참사가 일어나버렸다..
갑자기 한 여자가...
"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악 뭐야 이거!!!!!!"
옆에 있던 남자친구가
"우어ㅓㅓㅓㅓ!!!!!!!!미친!!!!!!!!!!!! 똥아니야???!!!!!"
마치 뉴스에 속보가 전파되듯, 10초도 지나지 않은채 사람들이 매우 경악하였다....
"아 씨발 어떤새끼가 똥쌋는데!!!! 저기 위에서 싼거아냐?! 아씨발 미친..."
"아ㅏ 드러워 진짜 어떤 미친새끼가 이런 짓을 하냐.."
오만 욕설과 갖가지 불만이 안드로메다를 찌르고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순식간에 빠져나갔고. 나도 덩달아 슬그머시 빠져나간 기억이 있다.
이 이야기는 어렸을때 내가 계곡 물속에서 진짜 똥을 쌌다.
똥이 마려워서 계곡 물 구석진곳에서 똥을 실제로 싸버렸다. 물론, 항문은 씻지 않았다. 아예 생각도 안났었다.
똥을 싸고 바로 엄마한테 달려간 기억이 있고
그 뒤 참사인지 뭔지는 뭐가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다 나도. 똥 싸고 바로 튀었으니.
가끔 생각하기도 한다. 그 계곡 잘 운영되고 있을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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