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동기년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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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10:30본문
때는 대학교 방학에 토요일
동아리방에 남자선배랑 둘이사는데 그선배는 자기여친이랑 일주일여행간 상태
그래서 혼자서 동방에있는 이층침대 일층에서 노트북 하고 있었음
학교 방학이라 사람들도 잘없고 심심하니 있는데
여자 동기가 온거임 계절학기 듣고 동아리방에 들렸다함
난 그러냐고 노트북으로 인터넷하고 있는데 동기가 마사지 해달라그러네
평소에 걘 자주 해줫기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해줌
어깨부터 주물러주고 등쪽 해주다가 브라끈 만지면서
"이건뭐야"
"것도 모르냐 브라끈 아니냐ㅋ"등의 드립도 날리면서 주물러주고 있는데
얘가 아주 천천히 뒤로 오는데 첨엔 뭐지했다가
조금씩 뒤로 올때마다 좀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면서 ㅂㄱ도 지멋대로 됨 ㅡㅡ
마사지하면서 "느낌 좀 오냐?"라고 하니
"제법 오는데?" 라고 하면서 또 뒤로 좀 더 오는데
어깨를 주무를수 없을정도로 붙어버림
잠시 말없이 있다가 폭풍키스하면서
왼손을 옷 안쪽으로 넣었는데 ㄱㅅ이 좀 작긴하네 ? 하지만 그땐 그런거 따질 머린없음
꼭지를 살살돌리니 내머리를 잡고 키스를 더 격렬하게 하는데
난 맘이 급해져서 바로 브라끈을 풀어 버리고 뒤에서 목선쪽을 핥으면서
양손으로 ㄱㅅ ㅇㅁ 시작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돌려줌
그러니까 걔 숨소리가 은근히 거칠어짐 평소 행실보고 그럴거라 짐작했는데
역시 선수였네
그렇게 ㅈ꼭지 ㅇㅁ하다가 밑으로 오른손을 집어넣는데 대박 완전 홍수
만지고 뭐고할것도 없이 홍수라 애무할것도 없어서 검고 진한 스타킹에 검은치마였는데
스타킹을 반쯤내리고 내 허벅지에 앉혀놓고 폭풍키스 하면서 꼭지 ㅇㅁ하고있으니
ㅋㄷ있냐고 묻더라고 ㅋㅋ 선수년
하지만 나도 만만치 않지 지갑에서 오카모토 꺼내주는 센스
ㅋㄷ 착용후 옷다벗긴 그렇고 침대에 걸터앉은후 걔를 내앞에 앉히는 식으로 삽입
그렇게 피스톤질하는데 걔가 안되겠는지 스타킹을 한쪽만 벗은후 뒤로 돌아 앉아서
서로 껴안고 또 삽입
폭풍 키스하면서 움직이다 난 뒤로 좀 빠져서 걔 상체를 내쪽으로 기울여 ㅈ꼭지를 빠니까
큰소린 못내고 음 음 대는데 정말 맛있네
한참을 그러다가 걔가 움찔움찔하는거 보고 나도 싸버림ㅋ
대충 뒷정리하고 걘 내옆에 앉아있고 난 누운상태로 대화하는데 왜 갑자기 그랬냐고 하니
평소에 나한테 은근슬쩍 스킨쉽을 많이 했는데 별 반응없어서 더 땡겼다고 ㅋㅋ
그러고보니 나한테 푸쉬업 시범보여 달라고 해놓고 그위에 앉아본다던지
마사지를 자주 해달라던가 내자리가 침대이층인데 한번씩 같이 잠만자고 하긴 햇엇던 기억이 남
남친도 있던 년이 참 ㅋㅋ
그 뒤로 사귀진않고 제법 많이 햇는데 이젠 결혼한 ㅇㅈㅇ야^^ 잘지내니?
제법 궁합도 잘맞았고 맛있엇는데 졸업하고 어쩌다보니 연락이 끊겼네 쩝
동아리방에 남자선배랑 둘이사는데 그선배는 자기여친이랑 일주일여행간 상태
그래서 혼자서 동방에있는 이층침대 일층에서 노트북 하고 있었음
학교 방학이라 사람들도 잘없고 심심하니 있는데
여자 동기가 온거임 계절학기 듣고 동아리방에 들렸다함
난 그러냐고 노트북으로 인터넷하고 있는데 동기가 마사지 해달라그러네
평소에 걘 자주 해줫기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해줌
어깨부터 주물러주고 등쪽 해주다가 브라끈 만지면서
"이건뭐야"
"것도 모르냐 브라끈 아니냐ㅋ"등의 드립도 날리면서 주물러주고 있는데
얘가 아주 천천히 뒤로 오는데 첨엔 뭐지했다가
조금씩 뒤로 올때마다 좀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면서 ㅂㄱ도 지멋대로 됨 ㅡㅡ
마사지하면서 "느낌 좀 오냐?"라고 하니
"제법 오는데?" 라고 하면서 또 뒤로 좀 더 오는데
어깨를 주무를수 없을정도로 붙어버림
잠시 말없이 있다가 폭풍키스하면서
왼손을 옷 안쪽으로 넣었는데 ㄱㅅ이 좀 작긴하네 ? 하지만 그땐 그런거 따질 머린없음
꼭지를 살살돌리니 내머리를 잡고 키스를 더 격렬하게 하는데
난 맘이 급해져서 바로 브라끈을 풀어 버리고 뒤에서 목선쪽을 핥으면서
양손으로 ㄱㅅ ㅇㅁ 시작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돌려줌
그러니까 걔 숨소리가 은근히 거칠어짐 평소 행실보고 그럴거라 짐작했는데
역시 선수였네
그렇게 ㅈ꼭지 ㅇㅁ하다가 밑으로 오른손을 집어넣는데 대박 완전 홍수
만지고 뭐고할것도 없이 홍수라 애무할것도 없어서 검고 진한 스타킹에 검은치마였는데
스타킹을 반쯤내리고 내 허벅지에 앉혀놓고 폭풍키스 하면서 꼭지 ㅇㅁ하고있으니
ㅋㄷ있냐고 묻더라고 ㅋㅋ 선수년
하지만 나도 만만치 않지 지갑에서 오카모토 꺼내주는 센스
ㅋㄷ 착용후 옷다벗긴 그렇고 침대에 걸터앉은후 걔를 내앞에 앉히는 식으로 삽입
그렇게 피스톤질하는데 걔가 안되겠는지 스타킹을 한쪽만 벗은후 뒤로 돌아 앉아서
서로 껴안고 또 삽입
폭풍 키스하면서 움직이다 난 뒤로 좀 빠져서 걔 상체를 내쪽으로 기울여 ㅈ꼭지를 빠니까
큰소린 못내고 음 음 대는데 정말 맛있네
한참을 그러다가 걔가 움찔움찔하는거 보고 나도 싸버림ㅋ
대충 뒷정리하고 걘 내옆에 앉아있고 난 누운상태로 대화하는데 왜 갑자기 그랬냐고 하니
평소에 나한테 은근슬쩍 스킨쉽을 많이 했는데 별 반응없어서 더 땡겼다고 ㅋㅋ
그러고보니 나한테 푸쉬업 시범보여 달라고 해놓고 그위에 앉아본다던지
마사지를 자주 해달라던가 내자리가 침대이층인데 한번씩 같이 잠만자고 하긴 햇엇던 기억이 남
남친도 있던 년이 참 ㅋㅋ
그 뒤로 사귀진않고 제법 많이 햇는데 이젠 결혼한 ㅇㅈㅇ야^^ 잘지내니?
제법 궁합도 잘맞았고 맛있엇는데 졸업하고 어쩌다보니 연락이 끊겼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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