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남동생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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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0:31본문
여자친구 집이랑 내 사는 집이랑 좀 멀다... 그렇다.. 장거리 커플이다...학교만 같은 학교 과CC 이다.
머 여튼간에 데이트를 하자고 하고선 서로 만나기 편한 동서울 터미널에서 보자고하는데...이년이.. 집에서 잠을 쳐자고있더랜다...아.. ㅅㅂ년 그래.. 존나 개을러쳐먹은 년이다... 그와중에 일단 난 ㅂㅈ난 스물한살...그냥 스물한살 호구남이기에 그래 내가 그짝으로 간다고 갔지..솔직히 스물한살이 차가 있고 머가있고 그러겟냐그냥 버스 지하철 헤드폰 둘러싸고 걸어댕기는거지..게다가 이년 집갈라믄 또 존나게 가야되요 버스타고가도 한시간 반 가까이 걸리니까 ..ㅅㅂ 무슨 삼십분이 걸리냐.. 썅년 축지법쓰나.. 여튼 지루한 버스안에서 노래나 쳐듣고 그땐 머 스마트폰 이런 거 없었자냐피쳐폰속에 화질똥망 허접스레기 사진이나 찍고..귀에는 헤드폰으로 SG 워너비 노래나 쳐듣고..그냥 아이리버 엠피쓰리 하나면 장땡이엇지..
여튼 도착햇지 도착햇어 도착하는데 화가나더라고 ..내 생각에 그래도 버정 앞에서는 있을거라고 생각했느데 버정앞에서도 없더라고
전화햇지.. 아파트가 ㅅㅂ 한두군데냐고...그냥 논바닥에 아파트 덩그러니 잇을줄 알았는데개발지구라서 아파트가 옴팡지게 많은데 마중도 안나와? 엉? 엥? 이러면서혼자 화 삭히면서 전화를 하더니만 집으로 들어오라네일단 난 화가 나서 이게 먼 상황인지 눈치를 못채고 ...ㅅㅂ 이년이 갑자기 빵을 쳐먹고 싶다네속으로 아놔 이 미친 돼지년 그딴거만 쳐먹으니 ㄱㅅ만 더 커지지...음...음...좋은데? 이지랄 하면서 투덜투덜대면서 집에 들어갔더니만..아무도 없고 여자친구만 있더라고
그래 그린라이트였어..아무도 없고 동생은 학교 갔대.. 요시..그때가 아침 ...도 아니구나 열시 반 열한시 그쯤이었다..막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어째 .. 이쯤되니 시작해야겟더라고
슬슬 시작햇지.. 그래 아침에 여자친구 집에서 하는 ㅅㅅ는 느낌이 다르더라고.. 그래도 와꾸도 겐츈하고 몸매도 나쁘지 않았고...특히나.. ㄱㅅ이..음...음... 그때이후 여자친구들 ㄱㅅ중에 고뇬만큼 큰년은 없었다..그때 당시 국내에서 나오는 속옷은 찾을수 없고외국에서도 사이즈 맞춤으로해서 날아오는거 입던 애라서..그래.. 그냥 수박..까지는 아니더라고 멜론..두덩이.. 머 그랫어...자연산이라.. 살짝 쳐졌어도.. 그게 또 ㅅㅂ 존나 꼴리거덩.
여튼 존나열심히 하고있는데 ... 먼가 뒤가 싸해.... 이상해서 뒤를 봣는데..ㅅㅂ 남동생이랑 아이컨텍을 해버렸네 ..아 ㅈ 댔다 싶었다.... ㅅㅂ 왜 난 현관문 여는 소리를 못들었지이생각 열심히 하고 있었지.. 앞에보이는건 노오란색 내 빤쓰.....정확하게는 개나리색? ... 흔치 않은 색상이야..이거 레어템이다..여튼 일단 여자친구도 내 표정이 심각한걸 아니까 왜그러냐 물어보더라고 ..사실대로 말햇지... 그러니까 지도 반박자 늦게 놀라면서 어떡하지일단 나가자고 하더라고..
나가서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다가..여자친구가.. 지 동생 순진하다고..과자같은거 사주고 입막음 하자고 해서 그때당시 과자 만언어치 사다가 갖다주면서그것도 여자친구가 나 보고 직접 말하라는거야...그래 난 호구남이었지... 그래 직접 갔어..그래도 남자대 남자로서 이야기하면 머 .......... 상황 더 나빠지잖아?!!?!?!?아 ㅅㅂ 왜 이런건 이제서야 생각이 나는거지...일단 가서 남동생 방 들어가는데.. 이놈아가 엎드려서 자는척을 하더라고....그래 너도 충격 먹엇겟지.. 머 ㅅㅂ 눈앞에서 생ㅍㄹㄴ가 펼쳐질거라 생각햇겟니..그래 그 심정 이해해.. 일단 이거 먹으면서... 기분 풀고..그래..고등학생? 그래 알거 다 아는 나이니까 이해하겟지? 그래 이거먹고 기분풀고그래..여자친구있어?없어? 왜없어 얼굴도 훤칠한데.....ㅅㅂ 온갖똥꾸녕이랑 똥꾸녕은 다 핧하버릴기세로꿍시렁꿍시렁 알랑방귀 옴팡지게 뀌엇다..
여튼 그 뒤에 머 들려오는 소리는 없었고 다행이 그냥 넘어간듯 햇다..머 나한테 먼소리 안들리면 된거잖아아... 지금생각난건데 남동생이 ㄸ치는걸 여자친구한테 걸려서 그냥 퉁쳤다고 하더라...믿거나말거나..
그 후에는 여자친구가 오히려 ㅂㅈ나서 사람많은데서 내 ㄱㅊ 만지고도 하고갑자기 오밤중에 공중화장실로 끌고가서 ㄸ치기도 하고 그랫던건 함정이다..
근데 만약에 말이야..그때당시에도 스마트폰 이런거 발달되어서 지금같은 상황이엇다면....난 이미 여기 동영상 란에 "개걸래 누나 남자친구랑 ㄸ친거 유포" 이러면서떠돌아 댕기고 있을수도 잇겟지머 적나라하게 찍혓겟지 아마도.. ㅅㅂ 내 똥꼬 여자친구 똥꼬 다 보이면서 말이지
결론엔간하면 그냥 근처 ㅁㅌ 대실하자
머 여튼간에 데이트를 하자고 하고선 서로 만나기 편한 동서울 터미널에서 보자고하는데...이년이.. 집에서 잠을 쳐자고있더랜다...아.. ㅅㅂ년 그래.. 존나 개을러쳐먹은 년이다... 그와중에 일단 난 ㅂㅈ난 스물한살...그냥 스물한살 호구남이기에 그래 내가 그짝으로 간다고 갔지..솔직히 스물한살이 차가 있고 머가있고 그러겟냐그냥 버스 지하철 헤드폰 둘러싸고 걸어댕기는거지..게다가 이년 집갈라믄 또 존나게 가야되요 버스타고가도 한시간 반 가까이 걸리니까 ..ㅅㅂ 무슨 삼십분이 걸리냐.. 썅년 축지법쓰나.. 여튼 지루한 버스안에서 노래나 쳐듣고 그땐 머 스마트폰 이런 거 없었자냐피쳐폰속에 화질똥망 허접스레기 사진이나 찍고..귀에는 헤드폰으로 SG 워너비 노래나 쳐듣고..그냥 아이리버 엠피쓰리 하나면 장땡이엇지..
여튼 도착햇지 도착햇어 도착하는데 화가나더라고 ..내 생각에 그래도 버정 앞에서는 있을거라고 생각했느데 버정앞에서도 없더라고
전화햇지.. 아파트가 ㅅㅂ 한두군데냐고...그냥 논바닥에 아파트 덩그러니 잇을줄 알았는데개발지구라서 아파트가 옴팡지게 많은데 마중도 안나와? 엉? 엥? 이러면서혼자 화 삭히면서 전화를 하더니만 집으로 들어오라네일단 난 화가 나서 이게 먼 상황인지 눈치를 못채고 ...ㅅㅂ 이년이 갑자기 빵을 쳐먹고 싶다네속으로 아놔 이 미친 돼지년 그딴거만 쳐먹으니 ㄱㅅ만 더 커지지...음...음...좋은데? 이지랄 하면서 투덜투덜대면서 집에 들어갔더니만..아무도 없고 여자친구만 있더라고
그래 그린라이트였어..아무도 없고 동생은 학교 갔대.. 요시..그때가 아침 ...도 아니구나 열시 반 열한시 그쯤이었다..막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어째 .. 이쯤되니 시작해야겟더라고
슬슬 시작햇지.. 그래 아침에 여자친구 집에서 하는 ㅅㅅ는 느낌이 다르더라고.. 그래도 와꾸도 겐츈하고 몸매도 나쁘지 않았고...특히나.. ㄱㅅ이..음...음... 그때이후 여자친구들 ㄱㅅ중에 고뇬만큼 큰년은 없었다..그때 당시 국내에서 나오는 속옷은 찾을수 없고외국에서도 사이즈 맞춤으로해서 날아오는거 입던 애라서..그래.. 그냥 수박..까지는 아니더라고 멜론..두덩이.. 머 그랫어...자연산이라.. 살짝 쳐졌어도.. 그게 또 ㅅㅂ 존나 꼴리거덩.
여튼 존나열심히 하고있는데 ... 먼가 뒤가 싸해.... 이상해서 뒤를 봣는데..ㅅㅂ 남동생이랑 아이컨텍을 해버렸네 ..아 ㅈ 댔다 싶었다.... ㅅㅂ 왜 난 현관문 여는 소리를 못들었지이생각 열심히 하고 있었지.. 앞에보이는건 노오란색 내 빤쓰.....정확하게는 개나리색? ... 흔치 않은 색상이야..이거 레어템이다..여튼 일단 여자친구도 내 표정이 심각한걸 아니까 왜그러냐 물어보더라고 ..사실대로 말햇지... 그러니까 지도 반박자 늦게 놀라면서 어떡하지일단 나가자고 하더라고..
나가서 어떡하지 어떡하지하다가..여자친구가.. 지 동생 순진하다고..과자같은거 사주고 입막음 하자고 해서 그때당시 과자 만언어치 사다가 갖다주면서그것도 여자친구가 나 보고 직접 말하라는거야...그래 난 호구남이었지... 그래 직접 갔어..그래도 남자대 남자로서 이야기하면 머 .......... 상황 더 나빠지잖아?!!?!?!?아 ㅅㅂ 왜 이런건 이제서야 생각이 나는거지...일단 가서 남동생 방 들어가는데.. 이놈아가 엎드려서 자는척을 하더라고....그래 너도 충격 먹엇겟지.. 머 ㅅㅂ 눈앞에서 생ㅍㄹㄴ가 펼쳐질거라 생각햇겟니..그래 그 심정 이해해.. 일단 이거 먹으면서... 기분 풀고..그래..고등학생? 그래 알거 다 아는 나이니까 이해하겟지? 그래 이거먹고 기분풀고그래..여자친구있어?없어? 왜없어 얼굴도 훤칠한데.....ㅅㅂ 온갖똥꾸녕이랑 똥꾸녕은 다 핧하버릴기세로꿍시렁꿍시렁 알랑방귀 옴팡지게 뀌엇다..
여튼 그 뒤에 머 들려오는 소리는 없었고 다행이 그냥 넘어간듯 햇다..머 나한테 먼소리 안들리면 된거잖아아... 지금생각난건데 남동생이 ㄸ치는걸 여자친구한테 걸려서 그냥 퉁쳤다고 하더라...믿거나말거나..
그 후에는 여자친구가 오히려 ㅂㅈ나서 사람많은데서 내 ㄱㅊ 만지고도 하고갑자기 오밤중에 공중화장실로 끌고가서 ㄸ치기도 하고 그랫던건 함정이다..
근데 만약에 말이야..그때당시에도 스마트폰 이런거 발달되어서 지금같은 상황이엇다면....난 이미 여기 동영상 란에 "개걸래 누나 남자친구랑 ㄸ친거 유포" 이러면서떠돌아 댕기고 있을수도 잇겟지머 적나라하게 찍혓겟지 아마도.. ㅅㅂ 내 똥꼬 여자친구 똥꼬 다 보이면서 말이지
결론엔간하면 그냥 근처 ㅁㅌ 대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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