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에서 여자 알몸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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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0-01-09 10:30본문
내가 초6 올라갈떄쯤 있었던일인데
어느날 엄마랑 같이 시내에 놀러갔는데
마침 근처에 엄마 친구분이 여자속옷가게를 열으셔서 거길 놀러갔음
초등학생이 폰들고 다니니는것도 드물어서
짱 심심해서 엄마한테 빨리 집가자고 졸라도 엄마는 기다리라고만 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화가나서
그 사람들 옷 갈아입어보는곳이 내 기억으로는 5~6개? 쯤 있었는데 천막으로 치고 닫는거였음
진짜 여자속옷가게에서 꼬마애가 할게 뭐있나 ㅡㅡ
심심해서 천막 촼! 촼! 하면서 닫혀있는거 열고 있었는데
4번째? 칸쯤 천막을 촥! 열었는데
와 어릴떄 보기에도 꽤 젊어보이던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속옷을 갈아 입고있는거
근데 진짜 촥!여는순간 그여자도 꺄악!하면서 비명 질러서 개놀램;
죄송합니다! 하면서 얼른 닫고 엄마한테 겁나 혼남 ㅡㅡ
그리고 그여성분 나와서 엄마랑 나랑 사과 계속함 .....
재밌던 기억중 하나인데
어느날 엄마랑 같이 시내에 놀러갔는데
마침 근처에 엄마 친구분이 여자속옷가게를 열으셔서 거길 놀러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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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라 진짜 지루하고 그떈 스마트폰같은것도 없었고 ㅋㅋ초등학생이 폰들고 다니니는것도 드물어서
짱 심심해서 엄마한테 빨리 집가자고 졸라도 엄마는 기다리라고만 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화가나서
그 사람들 옷 갈아입어보는곳이 내 기억으로는 5~6개? 쯤 있었는데 천막으로 치고 닫는거였음
진짜 여자속옷가게에서 꼬마애가 할게 뭐있나 ㅡㅡ
심심해서 천막 촼! 촼! 하면서 닫혀있는거 열고 있었는데
4번째? 칸쯤 천막을 촥! 열었는데
와 어릴떄 보기에도 꽤 젊어보이던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속옷을 갈아 입고있는거
근데 진짜 촥!여는순간 그여자도 꺄악!하면서 비명 질러서 개놀램;
죄송합니다! 하면서 얼른 닫고 엄마한테 겁나 혼남 ㅡㅡ
그리고 그여성분 나와서 엄마랑 나랑 사과 계속함 .....
재밌던 기억중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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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이 기억 안난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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