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성추행 목격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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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9 10:32본문
벌써 10년도 도 지난 일인데 어떻게 그 일은
머리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당시 내가 8살?9살정도 였을때인데
내가그때살던 아파트는 한층마다 복도가 쭉 나열대있고
1호부터 10호까지 있는 그런 흔한 아파트 구조였음
그때 한번은 집에 손님들이 오셔서 엄마가 저녁식사 준비하느라 바빳는데
손님들다 오셔서 저녁식사하는동안 엄마가 현관문 열려있으니까
이제 올사람없다고 좀 닫고오라고해서
아 ㅅㅂ 밥먹어야되는데 하면서 툴툴거리며 뛰쳐나가서 현관문을 닫으려고 나갔는데
반대편에서 같은라인 다른 호수에 살던 형이 옆집 꼬마여자애 바지속에 손을 넣고있는거임...
그 여자애는 내가 그때 8 살인가 9살이었는데 나보다 더 어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형은 고등학생이었고....
처음보는 광경이었음...
여자애가 앞에 가만히 서있고 그 형은 그 여자애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만지작거리고 있는거를 본거임...
나랑 눈 마주치자 후딱 때면서 도망가는데....
여자애는 진짜 꼬맹이여서 많이 당화했을건데 ㅜ 가만히 서있었고...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성추행이었는데 그때당시에는 성에대해서 관심도없었고 아는것도없어서
그냥 들었던 생각이 어,....? 뭐지?? 하고 말았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뭔가 그때 엄마한테 말하고 신고할껄 그랬어야됬는데 하고 후회하는데
머리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당시 내가 8살?9살정도 였을때인데
내가그때살던 아파트는 한층마다 복도가 쭉 나열대있고
1호부터 10호까지 있는 그런 흔한 아파트 구조였음
그때 한번은 집에 손님들이 오셔서 엄마가 저녁식사 준비하느라 바빳는데
손님들다 오셔서 저녁식사하는동안 엄마가 현관문 열려있으니까
이제 올사람없다고 좀 닫고오라고해서
아 ㅅㅂ 밥먹어야되는데 하면서 툴툴거리며 뛰쳐나가서 현관문을 닫으려고 나갔는데
반대편에서 같은라인 다른 호수에 살던 형이 옆집 꼬마여자애 바지속에 손을 넣고있는거임...
그 여자애는 내가 그때 8 살인가 9살이었는데 나보다 더 어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형은 고등학생이었고....
처음보는 광경이었음...
여자애가 앞에 가만히 서있고 그 형은 그 여자애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만지작거리고 있는거를 본거임...
나랑 눈 마주치자 후딱 때면서 도망가는데....
여자애는 진짜 꼬맹이여서 많이 당화했을건데 ㅜ 가만히 서있었고...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성추행이었는데 그때당시에는 성에대해서 관심도없었고 아는것도없어서
그냥 들었던 생각이 어,....? 뭐지?? 하고 말았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뭔가 그때 엄마한테 말하고 신고할껄 그랬어야됬는데 하고 후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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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만히 있었지 하고 가끔 죄책감이 들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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