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훔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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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0-01-09 10:36본문
음 집이2층인데 이집이전부 가족깨아니라.
1층은 자취하는 여대생 이고 우리는 2층에 살았어.
그런대 내가실수로 화장실 거울을깬거야.
그래서 치운다고 가져왔는데 버릴때가 없는거야.
그래서 1층베란다 쪽에버렷지.
그리고 몇일후 아무생각없이 베란다청소를 하고있었지.
그런데 눈이부신거야.
밑을보니 거울이 비친거야.
아니근데 밑에집이 보이더라
처음에 말했듯이 1층에사는 여자가 재수생이야.
공부를 하고있더라고. 얼굴은 ㅍㅌㅊ정도로 보이더라고
근데 밖에서 만날땐 화장때문인지 ㅅㅌㅊ로보였는데.
여자의화장이란 무서운거라 깨닭았지.
그리고 계속보고있었는데 이때가 여름이였어.
그런데 선풍기로만 버티고있는거야 땀뻘뻘흘리며.
에어컨이 없었나봐. 그런데 결국못참고 흰색티를벗는거야.
거울이좀만 더컷으면좋았는데 하면서 안경까지끼고
집중하고있었지. 대낮이라 불을끄고 공부해서 속옷색깔은
못봤어.미안하다. 쨋든 계속보고있는데 아니이년이
눈을돌리는거야 아시발좆됬다 하고있는데.www.ttking.me.com 토렌트킹 토렌트킹스트잠잠한거야. 그래서 다시보니까 시발진짜그때 지리는줄
막존나쪼개면서 거울보더라.
이제 그사람앞에 스쳐가면 몸이부들부들거린다.
1층은 자취하는 여대생 이고 우리는 2층에 살았어.
그런대 내가실수로 화장실 거울을깬거야.
그래서 치운다고 가져왔는데 버릴때가 없는거야.
그래서 1층베란다 쪽에버렷지.
그리고 몇일후 아무생각없이 베란다청소를 하고있었지.
그런데 눈이부신거야.
밑을보니 거울이 비친거야.
아니근데 밑에집이 보이더라
처음에 말했듯이 1층에사는 여자가 재수생이야.
공부를 하고있더라고. 얼굴은 ㅍㅌㅊ정도로 보이더라고
근데 밖에서 만날땐 화장때문인지 ㅅㅌㅊ로보였는데.
여자의화장이란 무서운거라 깨닭았지.
그리고 계속보고있었는데 이때가 여름이였어.
그런데 선풍기로만 버티고있는거야 땀뻘뻘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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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좀만 더컷으면좋았는데 하면서 안경까지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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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사람앞에 스쳐가면 몸이부들부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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